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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했는데 전남편을 악마화 시키는거 이상해보이는거 드저만 그런가요

ㅇㅇ 조회수 : 4,658
작성일 : 2025-08-18 19:16:41

모임이 있는데 

한명이 이혼을 했어요 .저랑 안 친한데 

첫만남때부터 이혼소송 중이니 기도해달라 하더라구요 

근데 옆에 다른 엄마가 

이 이혼한 사람이랑 맨날 이집 전남편을 욕을 해요 . 저더러 맞장구 안 친다고 핀잔도 줘가면서요 

저는 부부 사정은 아무도 모른다 주의자인데 

전남편을 계속 악마화 시키면 

그집 애는 뭔가요 

좀 이해가 안가서요

IP : 175.208.xxx.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티비에
    '25.8.18 7:17 PM (58.29.xxx.185)

    돌싱들 매칭 프로그램에 나와서 이혼사유 이야기하면
    죄다 상대방 잘못이더군요
    근데 다 안 믿어요. 상대방 입장도 들어봐야지 싶던데요.

  • 2.
    '25.8.18 7:27 PM (39.7.xxx.56)

    남편이 룸녀랑 바람나서 애둘 멀쩡한 가정버리고 가출한 동생있는데
    아는 사람들은 다 그 전남편 개새이 라고 불러요.

  • 3. 솔직히
    '25.8.18 7:30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앞에서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는거지
    믿는사람이 있을까요?
    자기얼굴에 침뱉기인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싶어요.
    그리고 이혼 변호사말이 이혼부부들 유책사유 반반이라고 하더군요.

  • 4. ...
    '25.8.18 7:30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상대방 말 듣기 전에는 안 믿어요
    시어머니가 거지같이 살면서 돈 밝힌다고 욕 하고 다니는 여자 있었는데, 알고보니 시어머니랑 남편 속이고 여자가 시어머니 돈 빼돌렸다 걸렸더라고요. 심지어 시어머니가 손주 병원비에 보태라고남편에게 준 돈도 훔쳐서 난리났고요.
    더 웃긴 건 시부모랑 남편 돈 친정에 억 단위로 빌려준 적도 있어요

  • 5. ...
    '25.8.18 7:31 PM (220.255.xxx.83)

    남의 가정사에 끼고 싶지 않네요. 본인도 고통스러웠겠지만 구구절절 개인사 늘어놓는거 싫어요. 그냥 쿨할수는 없나요???

  • 6. ...
    '25.8.18 7:31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상대방 말 듣기 전에는 안 믿어요
    시어머니가 거지같이 살면서 돈 밝힌다고 욕 하고 다니는 여자 있었는데, 알고보니 시어머니랑 남편 속이고 여자가 시어머니 돈 빼돌렸다 걸렸더라고요. 심지어 시어머니가 손주 병원비에 보태라고 남편에게 준 돈도 훔쳐서 난리났고요.

  • 7. ..
    '25.8.18 7:33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상대방 말 듣기 전에는 안 믿어요
    시어머니가 거지같이 살면서 돈 밝힌다고 욕 하고 다니는 여자 있었는데, 알고보니 시어머니랑 남편 속이고 여자가 시어머니 돈 빼돌렸다 걸렸더라고요. 심지어 시어머니가 손주 병원비에 보태라고 남편에게 준 돈도 훔쳐서 난리났고요. 어떻게 자기 자식 병원비를 훔쳐서 쇼핑할 생각을 하나 몰라요

  • 8. ㅇㅇ
    '25.8.18 7:34 PM (61.105.xxx.83)

    그 사람 입장에서야 전남편 욕을 할 수도 있는 건데,
    굳이 악마화했다고 표현하실 일일까 싶습니다.
    부부 사정은 아무도 모른다 이지만,
    그 이혼한 모임 멤버분 말이 맞을 수도 있죠. 틀릴 수도 있고...
    모임에 나와서 하는 자기 하소연 같은 거잖아요.
    그 집 아이가 그 모임에 참석하나요?
    아이 앞에서 그러는 것도 아닌데,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듣기 싫으실 수도 있는데, 매번 그러기야 할까요.. 시간 지나면 점점 덜해지지 않을까요.

  • 9. 인간관계꽝
    '25.8.18 7:34 PM (14.50.xxx.208)

    원글님 적당한 공감은 인간관계의 기본이예요.

    믿어서 맞장구 치는게 아니라 그냥 그 자리에서의 기본 매너예요.

    님이 그 여자의 전남편 만날일이 있을까요?

    형제간의 부모간의 관계도 그 속사정 몰라요.

    차라리 그런 모임을 나가질 말던가 나가면 적당한 공감은 해줘야죠.

  • 10. 정상아님
    '25.8.18 7:3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처음 만난 사람한테 자기 이혼하니 기도해달라고 하는 사람이라니... 아직도 미련이 남았나 왜 정리를 못하고 주변 사람들까지 피곤하게 하나요.

  • 11. 220님
    '25.8.18 7:37 PM (14.50.xxx.208)

    이혼에 쿨할 수 있으면 왜 이혼했겠어요?

    그렇게 자기 자신의 바닥 드러낼 만큼 힘든가보다 생각하세요.

    듣기 싫으면 자리 피하면 되는거죠

  • 12. ㅇㅇ
    '25.8.18 7:38 PM (211.222.xxx.211)

    아무나 붙잡고 전남편 욕하는건 그 사람이 이상한거에요.
    절대 공감해주지 말고 뜨악한 표정 지어야지
    괜히 맞장구쳐줬다가 다른엄마처럼 감정쓰레기통되는거 순식간...
    저런여자는 만만한 사람 봐가면서 끼리끼리 몰려다녀요.

  • 13. ..
    '25.8.18 8:12 PM (114.200.xxx.129)

    미친거 아닌가요.?? 그런일에 왜 공감을 해줘야 되는건지.. 막말로 감정 쓰레기통이 될일이 있나요 솔직히 211님 이야기가 맞다고 봐요. 만만한 사람들 사람 봐가면서 그런 헛소리하겠죠
    그리고 솔직히 힘들면 본인이 삼키지. 그걸 잘 알지도 못하는 남한테 그런이야기를 뭐하러 해요

  • 14. ㅍㅍ
    '25.8.18 9:44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알마나 개새끼이면 이혼을 할까.....
    불쌍하고 안됐네요...
    남편놈은 공감능력 없고 도덕성 개판일 듯

  • 15. 그냥
    '25.8.18 10:41 PM (70.106.xxx.95)

    내 귀 더러워지는게 싫은거에요
    같이 욕해달라니 일면식도 없는사람 욕해주느라 내 입 더럽히라는거구요
    만나면 남의험담 하는 사람들은 뒤끝도 안좋았어요
    그게 전남편이든 누구든요
    같이 욕해줄만한 사람한테나 해야지 저런 모임에서 그게 할말인가요?
    잘들어주고 공감해주다보면 그냥 공짜 감정쓰레기통 되는거에요
    가족이나 받아주는거죠
    아니면 뭐 만날때마다 비싼밥 턱턱 사주고 명품선물이라도 건네주면서 하면 들어주죠. 그개 아니면 뭣하러 내 구업 쌓아요?
    같이 욕해달라고 할거면, 양쪽이야기 다 들어보고 오래 알던사이여야
    그런거 맞장구 쳐주는거에요

    상담소나 점집가면 상담료 기본 오만원이상부터에요
    그런데가서 돈내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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