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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꽈리고추찜 잘하시는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2,895
작성일 : 2025-08-18 17:04:38

친구가 친정갔다가 꽈리고추 따와서 나눠줬어요.

엄마가 한 꽈리고추찜은 밀가루 옷이  쫀득하니 맛있었는데  제가 하면 옷을 홀랑 벗어버린단 말이죠.

혹시 팁 주실 수 있으면 도와주세요.

일단 유튜브 검색하러갑니다.

귀한거라 반드시 맛있게 먹어야합니다.

 

IP : 122.38.xxx.15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8 5:10 PM (219.250.xxx.105)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물어보는게 제일 빠르지않겠어요?

  • 2. ···
    '25.8.18 5:10 PM (210.91.xxx.146)

    일회용봉지에 밀가루 넣고
    꽈리고추 꼭지따고 포크로 구멍낸후
    씻어 물기 있는채로 밀가루봉지에 넣고
    물 살짝 더 뿌려주고
    마구마구 흔들어 밀가루가 골고루 묻으면
    김오른 찜기위에 올리고 찌는데
    한번도 껍질 벗겨진적없어요
    마른가루가 아니라 살짝 젖은반죽처럼
    묻어있음 됩니다

  • 3. 꽈리고추찜
    '25.8.18 5:12 PM (1.240.xxx.68)

    딱 6분만 찌면 실패가 없더러구요. 이 레시피 따라했는데 맛있었어요.
    https://brunch.co.kr/@meanwhilehj/150

  • 4. 82
    '25.8.18 5:14 PM (211.235.xxx.3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0&num=2037750
    여름에 독이 오른 고추를 먹기 힘들때 밀가루에 버무려서 찌면 매운 맛이 가라앉는 거였군요.

  • 5. ...
    '25.8.18 5:18 PM (122.38.xxx.150)

    제가 지금 댓글 보고 유튜브 영상이랑 블로그 등등 돌아보고 있는데
    방식이 되게 다양하네요.
    씻고 꼭지를 따야한다 /따고 씻어라
    구멍을 내줘라 /내지마라
    밀가루여야한다 / 콩가루반 찹쌀가루반

  • 6. ...
    '25.8.18 5:18 PM (122.38.xxx.150)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 감사해요.

  • 7. ..
    '25.8.18 5:43 PM (112.145.xxx.43)

    집에 있는대로 하면 됩니다 씻으면서 꼭지 따고 밀가루,부침가루 있음 그걸 봉지에 넣고 흔들어 묻히고 찌기 결론은 저는 양념장 맛 아닐까 싶어요

  • 8. 그만
    '25.8.18 5:45 PM (118.44.xxx.86)

    찐 다음에 뜨거울 때 바로 무치면 옷이 벗겨지는 것같아요. 가만히 한동안 식힌 다음에 무쳐보세요.

  • 9. . .
    '25.8.18 6:03 PM (182.172.xxx.172)

    밀가루 봉지에 넣고 물기있는 고추넣고
    흔들어 렌지에 돌리는게 더나은듯
    찜통에 찌는거 번거롭고 너무 찌면 서로 붙고 찢어지고

  • 10. ...
    '25.8.18 6:12 PM (122.38.xxx.150)

    만들었어요.
    역시나 누드
    뭐가 문제일까요.
    튀김옷 입히듯 하나씩 묻혀줘야하는지
    엄마가 한거는 반투명하고 쫀득한 밀가루옷이 입혀져있었는데 말이죠.

  • 11. 조림
    '25.8.18 6:29 PM (118.235.xxx.238) - 삭제된댓글

    멸치만 넣고 설탕 추가해서 간장조림해도 맛있어요.
    한냄비 꽈리잔뜩 넣어 해서 밥비벼도 맛나요

  • 12. 백야행
    '25.8.18 6:56 PM (218.150.xxx.42)

    윤이련씨 보니 찹쌀가루 입히고 밀가루 입히니 잘 되더라구요 윤이련씨 유투브 보고 해보세요

  • 13. ..
    '25.8.18 7:13 PM (114.205.xxx.179)

    누드라...
    무치기전에 한김 식히면 약간 군데군데 투명해지던데
    전 안좋아하는 반찬이지만
    가족이 좋아해서 가끔찌는데
    가루로 찌라고 들었던거같아요
    씻은 고추에 그냥 가루 툭툭 그리고
    가볍게 쪄냈던거같은데
    오래 안찌고 한김나고 금방 그리고 뚜껑열고 한김식히고 꺼내서 양념 가볍게

  • 14. ..
    '25.8.18 8:32 PM (106.101.xxx.209) - 삭제된댓글

    가루를 너무 많이 묻히신 거 아닐까요.

  • 15. ..
    '25.8.18 8:44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꽈리고추 요즘꺼 맵지 않나요?
    동네 로컬푸드에서 쬐그만 꽈리고추 팔길래
    안매워보여서 두팩 사왔는데 너무너무 매워서
    조림하다가 다 버렸어요.
    매운가 안매운가 맛본다고 집어 먹었는데
    대부분 너무 매워 속이 아파요.
    배가 엄청 아프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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