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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대수롭지 않게 여겨 손녀 사망(외국)

조회수 : 3,537
작성일 : 2025-08-18 15:58:52

https://www.dmitory.com/issue/377706075

 

알레르기 대수롭지 않게 여겨

손녀를 죽인 할머니래요.

인도쪽이라고 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요.

아이가 감기 걸렸을 때마다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병원 가지마라

독한 약 쓴다 항생제 쓴다 내성 생긴다

잔소리를 해대더라고요.

애기 돌 때 감기 기운이 심해서

동네병원 갔는데 안 나아서요.

큰병원 가본다니 시어머니가

더 독한 약 줄거다난리에 니가 유난이다

면역떨어지면 애가 오래 아플 수 있다 난리

큰병원 가니 신우염...

그 뒤 종병 일주일 병원 엔딩

시모말 들었으면 큰일날뻔...

 

내가 병원도 안 가고 애들 건강히 키웠는데

젊은 니가 까짓게 좀 배웠다고 유난떠니 내가 옳다는 걸로 실행으로 이겨보겠다고 고집 부린듯

저게 노망 아니면 뭐가 노망인가요?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인 아집으로 사람잡는 일을 벌이는 게 노망이죠.

뭐든 자기 주장이 옳아서 받아주면 계속 여러 문제에서 끊임없는 갈등이 생긴다는 거죠. 

IP : 211.246.xxx.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5.8.18 4:47 PM (123.214.xxx.155)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그 어머니는 무슨 생각였을까요
    생각이 없던걸까요.

  • 2. 댓글보니
    '25.8.18 5:01 PM (117.111.xxx.208)

    알레르기 원인 물질로 손녀를 죽게 만든 행동을 두고
    반사회적 자기애
    자기애적 인격장애라고..

    평범하고 단란한 가족안에서의 사건이라 더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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