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크고작은 개인카페들 많은데 다들 손님이 없어요
인테리어는 오늘의집에나오는 분위기로 비슷비슷함. 구움과자, 마들렌, 휘낭시에 몇가지 두고 파는것도 비슷하구요
얼마전에도 제가 출근하는길에 카페생겼는데
손님이 없어서 선뜻 못들어가겠더라구요
저자리에 메가 컴포즈 벤티 등등 있었으면
자주 들렀을거같다는생각했네요
가격도 그렇지만 프차들은 왠지 익숙하고 편한데
개인카페는 약간 낯설달까..??^^;;;
동네에 크고작은 개인카페들 많은데 다들 손님이 없어요
인테리어는 오늘의집에나오는 분위기로 비슷비슷함. 구움과자, 마들렌, 휘낭시에 몇가지 두고 파는것도 비슷하구요
얼마전에도 제가 출근하는길에 카페생겼는데
손님이 없어서 선뜻 못들어가겠더라구요
저자리에 메가 컴포즈 벤티 등등 있었으면
자주 들렀을거같다는생각했네요
가격도 그렇지만 프차들은 왠지 익숙하고 편한데
개인카페는 약간 낯설달까..??^^;;;
저랑 반대시네요
반대의 이유가 원글님이랑 같다는 건 유머일까요?
사람 없어서, 대중적인 메뉴가 아니라 그 가게만의 특별한 뭔가가 있을 것 같은 기대감(?) 때문에 프랜차이즈보다는 개인 카페를 선호하는 제 취향이 좀 별난 건가 싶네요 ㅎㅎㅎ
커피맛을 보장할수 없어서요.
어떤지 모르잖아요
익명성을 보장할 수 없음
몇번 가면 주인이 알아보고
혼자가면 불편함
가격도 천차만별
선물받은 쿠폰쓰는일 아니면
개인카페만.가요
특히 해외가서는 무조건 개인카페
사람이 너무 없으면 왠지 민망해서
좀 넓고 사람들 많이 카페가 편하더라구요
엊그제도 카페에 매일와서 자리차지하는 아줌마?
꼴랑 한달에 6만원 손임인데 안 왔으면 좋겠다는 글 올라왔잖아요.
저도 그런 손님 별로일것 같기는 하지만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이 저렇게 누군가에게는 꼴보기 싫을 수도 있겠다 생각해서 안가게돼요.
누가 오든 말든 상관없는 곳 가고 싶어요.
저도 사람없으면 안들어가요.
사람들사이에 섞여있는게 마음이 편안한것 같아요.
엊그제도 카페에 매일와서 자리차지하는 아줌마?
꼴랑 한달에 6만원 손님인데 안 왔으면 좋겠다는 글 올라왔잖아요.
저도 그런 손님 진상이라 별로이기는 하지만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이 저렇게 누군가에게는 꼴보기 싫을 수도 있겠다 생각해서 안가게돼요.
누가 오든 말든 상관없는 곳 가고 싶어요.
그 카페에 오는 진상아줌마는 2천원짜리 아아 시키면서 몇 시간씩 앉아있으니 욕먹는 거지요.
그렇지 않으면 누가 뭐라나요...
울 동네 개인카페들 잘 되는 편
작아서 시간대 따라 빈자리가 없을때 많고 배달이 주르륵
동네마다 다른가봐요
커피맛을 보장할 수 없어서요222
가격은 비싼데 너무 맛이 없었던 트라우마가 있어요.
차라리 스벅이 싸고 앉아 있기 편하고 맛도 그럭저럭.
저가커피 매장은 미안해서 못 앉아 있겠고.
오늘의 집 분위기 카페가 좋은가요? ㅎㅎㅎ
깔끔한 맛은 있지만, 다들 너무나 비슷비슷해서리...
울 동네 개인카페들 잘 되는 편
작아서 시간대 따라 빈자리가 없을때 많고 배달이 주르륵
동네마다 다른가봐요. 자주가도 스몰톡 정도지
친한척 아는척 안해요. 젊은애들이라서 그런가?
오히려 아줌마 손님들 서넛이 와서 친한척 오지랖 피우는거 더 많이 봤어요
저도 개인카페 잘 안가요.
그냥 프차가 편함. 커피맛, 가격 일정하구요.
개인카페 커피도 별로 맛 없던데요? 다시 가고싶을만큼 맛나다 싶은 카페를 별로 본적이 없음
되려 집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대형카페 하나 있는데 의외로 커피가 맛있어서.
기분 전환하러 가끔 갑니다.
익명성 보장안되고 너무 사람없어도 좀 그렇더라구요.
대중속에 섞인 익명성이 편해요.
1500커피도 맛있어서 테이크아웃만 합니다
이상하게 스벅이나 투썸처럼 알바들만 있는 체인점이 편하더라구요.
동네에 라떼 맛있는 개인카페 있는데 습관적으로 테이크아웃하고
누구 만날 때는 체인점 가는 편이네요.
근데 커피 맛있으면 개인카페도 늘 사람은 많더라고요.
저도 익명성이 편해서 도시가 좋고 프랜차이즈가 좋네요.
나이나 추구하는 바랑 상관있겠죠
저는 30대인데 큰 카페는 쿠폰있거나 화장실가거나 오래 있어야 할때 아니면 안가요.ㅋㅋ 개인카페가 조용하고 주인장 감성 구경하는 재미도있고 음료 맛도 다르고 해서 재밌어요. 더불어 요즘 증여받아 하는 대형카페도 거의 안갑니다.
자발적으로는 가기 싫고 다른 지인 추천이나 가족들이 가자고 할 때만 가요. 쓸데없이 비싼 커피 가격. 과해요.
검증되지도 않은 맛이고 모양에만 충실한..
그래서 타지역 가거나 하면 그냥 스벅가는 이유도 있고
집근처에도 스벅이나 프. 차 매장들 접근성 좋아서
중타는 하니깐 개인 까페 싫어요.
저는 일부러 개인카페 갑니다.
프렌차이즈가 독점하는 게 좀 그래요...
저는 개인카페 좋아해요
커피만 맛있으면 같은 값이라면 개인카페 가요
암튼 개인카페도 맛나면 사람들이 가곘죠.
근데 저는 큰 카페가 좋아요.
저는 스벅이나 투썸을 가도 넓은 곳을 가거든요.
그러고 보니 동네 저가 커피도 테이크 아웃만 하지 앉아있어 본 적 이 없네요.
날씨좋을때는 편의점이나 저가 프차 커피사들고 공원에 나가서 앉아있는게 더 좋음.
어짜피 단음료 싫어해서 거의 아메만 마시는지라. 개인카페 더 안가게 됨.
프차만 가요.
심지어 외국 나가서도 스벅 같은 데서 마십니다.
가격, 맛, 분위기가 예측 가능해서 편해요.
오래 있어도 눈치 안주고,
아프니까 사장 같은 커뮤에서 내 뒷담 안할 거고...
(저 진상 계열 아니어요)
내 커피에 테러 안할 것 같고, 인종차별 덜 당할 것 같고,
화장실도 이용하기 편할 것 같고...
개인카페만 가요. 어쩌다 할수없이 프차가는거 아니면 웬만하면 개인카페만 찾아갑니다. 맛이 프차가 맛없어요. 전반적으로.. 특히 스타벅스 넘 맛없어요.
여행가도 검색해서 맛있는 개인카페로 갑니다.
손님이 아예 없어도 부담스럽더라구요 오래 못앉아있겠어요
커피 마시러 가는게 아니라 잠깐의 공간을 사용하는거죠.
저도 알바있는 프차가 제일 마음이 편해요.
주인이 있으면 사람이 많아도, 적어도 괜히 눈치 보여서.
혼자 책읽고 커피마시기엔 오전시간의 프차가 좋아요
내 돈 내고 주인 눈치까지 보기는 싫어서
알바있는 프차ㄱ갑니다.
외국 무조건 로컬 개인 카페
한국서는 짧게 머물거면 개인 오케이
좀 느긋하게 있고 싶으면 프차
프차에 기깔나는 맛은 없어요. 망작도 없지만.
소문난 개인 카페에서는 진짜 천국같은 카푸치노 영접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