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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에 다른사람 계속 태워주다 보면

,,, 조회수 : 3,793
작성일 : 2025-08-18 12:43:47

결국엔 사단 나더라구요

꼭 사고가 아니더라도 당연한 권리인듯 계속 맨입으로 얻어타는 사람

심지어는 지 필요할때 안태워준다고 뒷담화 하고 다니는 사람

자기 업무 끝날때까지 1-2시간 기다렸다가 픽업해달라는 사람

차가 더럽다고 뒷담화 하는 사람

운전하다 급브레이크 좀 밟았다고 대놓고 면박주는 사람

온갖 인간쓰레기한테 호구 잡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내 차 함부로 공짜로 후하게 태워주기

절대 이유없는 선의는 베풀지 마세요

 

IP : 114.199.xxx.10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18 12:47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제 친구는 대형수입세단 제차는 국산세단이예요
    어디갈때 제가 운전잘하고 길 잘안다고 제차로 가요
    제가 운전 험하다고 어려운사람 모신다고 생각하고
    운전해 보래요 gr
    내가 애인도 아니고 집까지 픽업가고 모셔다주고
    같이 어디가는거 줄일수밖에

  • 2. 놀고들있네
    '25.8.18 12:52 PM (121.161.xxx.218)

    윗님 친구는 뭐래는거에요?
    그래그래 알았으니 한번탈때마다 10만원씩 선불로 내라고해봐요
    내가 시급이 썬데 특별히 친구할인 반값 10만원이라고요

  • 3. 어려운
    '25.8.18 12:56 PM (211.219.xxx.102)

    사람 태우고 가면 긴장해서 위험하니
    니 차로 가자고 하세요.
    친구가 말이라도 재수없어요.
    심성이 좋으면 절대 저런 말 안해요

  • 4. 윗댓글
    '25.8.18 12:58 PM (121.133.xxx.125)

    친구는
    왜 자신은 안갈까요?

    네비로 가지
    길 알아야만 가는것도 아니고

    대형 수입 세단이라
    자주 운행 못한다고 하세요.

    주차.주행 힘들다고

  • 5. 인간이란...
    '25.8.18 12:59 PM (112.168.xxx.35)

    진짜 호구잡히는짓은 내가 최대한 피해야 하더군요,
    저도 한때 맘씨좋은 운전기사 자처했던 1인으로 그 열받은 너무 잘압니다.

  • 6.
    '25.8.18 1:05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대형수입세단은 친구차예요
    항상 제차로 다니는게 당연한줄알아요
    저도 말하기 싫고 내차가 편해서 제차로 다녀요
    저운전 험하다고 뭐라고 해요

  • 7. ㅌㅂㅇ
    '25.8.18 1:08 PM (182.215.xxx.32)

    맞아요 내가 내 경계를 잘 지켜야 합니다
    차 너무 잘 태워 주는 것도 경계를 잘 지키지 못하는 일이고요

  • 8. 엊그제
    '25.8.18 1:09 PM (49.173.xxx.138)

    비슷한 일이 일어나서 마음이 편치 않네요.
    단독 주택 지어서 이사 왔는데 이웃이 운전을 못해서 2년 반을 봉사해 주다 급하게 혼자 갈 일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주 7일에 7일 동안 하루에 두 세 시간 있다 가는 사람이 이틀 째 소식이 없어요.
    이웃이니 안 볼 수도 없고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가 된다는 게 맞나 봐요. ㅠ

  • 9. 이런경우도
    '25.8.18 1:21 PM (14.45.xxx.214) - 삭제된댓글

    제 친구는 운전이 좀 험한편이에요.그래서 같이타고 다니면 좀 힘들어요 ㅡㅡ 그런데 굳이굳이 태워주겠다고해서 거절하는것도 힘들고 난감합니다.이런분들도 계실까요?

  • 10. ㅋㅋㅋㅋㅋ
    '25.8.18 1:38 PM (121.131.xxx.8) - 삭제된댓글

    둘째 댓글 분 너무 웃겨요 시원하네요

  • 11. ㅋㅋㅋ
    '25.8.18 1:39 PM (118.235.xxx.114)

    둘째 댓글 분 너무 웃겨요 시원하네요

  • 12. oo
    '25.8.18 1:48 PM (118.220.xxx.220)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알아요

  • 13. ...
    '25.8.18 1:58 PM (118.235.xxx.19)

    차 태워주고 제게 사례한 사람 여지껏 딱 한 번 봤어요.
    심지어 그 분은 같은 아파트 단지여서 수고스러울것도 없었는데도요.
    매너좋고 직업좋고 인물좋고.. 받으면서도 이거 받아도 되나싶더라고요. 나중에 저도 커피쿠폰 겉은거 드렸던걸로 기억함..
    그 외에는 다 하나같이 진상이던지...
    옆에서 운전실력으로 뭐라하고.
    태워줘도 고맙단 인사도 없고.
    차가 작니 크니..
    암튼 그때의 경험으로 왠만해선 먼저 차 태워주는일 없어요.

  • 14. ㅇㅇ
    '25.8.18 2:49 PM (125.187.xxx.79)

    받는게 당연한 사람도 나쁘지만
    선의를 베풀기만 하는 사람도 나쁜 사람이에요.
    사람의 뇌는 자기 자신과 최측근을 구별하지 못해요.
    나를 억눌러서 밖에서 한없이 선한 사람이 집에오면 폭군이 되는거처럼요

  • 15. ㅇㅇ
    '25.8.18 5:24 PM (180.230.xxx.96)

    저라면 그사람은 절대다시 안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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