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투리로 한마디씩 하는 형님..

사투리 조회수 : 3,486
작성일 : 2025-08-18 10:34:51

 

시댁은 충북이고

저는 경남

아이도 경남에서 기르고 있는데

곧 서울로 이사를 가요

 

아이 어릴때

시댁가면

아기가 사투리쓴다고 깔깔 넘어가는데

기분은 이상했지만(본인도 충청도 사투리 쓰는데..??)

그땐 저도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냥 넘어갔고

 

이번에는

 

**이는 서울가서 좋겠네~~~

사투리 쓰는 서울사람~~~~

 

이러는데 기가막혀가지구 ..

한마디 하고싶어요

참 별거아닌데 제가 예민할수도 있지만

경남 사투리 쓰는 저까지 까는거 같아요

 

 

IP : 118.235.xxx.24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5.8.18 10:36 AM (118.235.xxx.254)

    상경도 하고 출세하네요~~

    이러고 한술 더 뜨고 ^^ 요 표정하세요ㅋㅋㅋ
    친가 외가 다 충청도인 사람입니다.

  • 2. ..
    '25.8.18 10:37 AM (1.235.xxx.154)

    저도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별로예요

  • 3. 충청도도
    '25.8.18 10:38 AM (121.190.xxx.146)

    충청도도 사투리 장난 아니던데 ㅎㅎㅎㅎㅎㅎㅎ 그 동서는 사투리 안쓴대요?

  • 4. .......
    '25.8.18 10:41 AM (119.196.xxx.115)

    충청도는 뭐뭐했어유....라는말 안쓰면 본인은 사투리 안쓴다고 생각할걸요??

  • 5. ㅎㅎ
    '25.8.18 10:49 AM (49.236.xxx.96)

    뭐 어때요?
    저희는 경상도에 살고
    우리 부부는 사투리 전혀 안쓰는데
    아들은 찐 경상도 사투리 써요
    것도 제일 촌스러운 사투리 ..ㅠㅠ
    다들 놀리는데 본인은 꿋꿋

  • 6. 지나가던
    '25.8.18 10:49 AM (121.190.xxx.7)

    충청도사람
    방송에서 엄청 과장하고 오버하는 거에요
    실제로 그렇게 느리거나 ~~어유 는 잘 안써요
    심지어 어르신들도

  • 7. 그냥
    '25.8.18 10:57 A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

    충청도 사투리 천천히 흉내내세요.

    형님도 어차피 저같은 지방사람이잖아유.
    서울 사람들이 충청도 사람들 천천히 말혀서 다 안대유.

  • 8. 유리
    '25.8.18 10:59 AM (175.223.xxx.227)

    충청도 사투리 천천히 흉내내세요.

    기예유?

    천천히 말하고 놀라면 사투리 나와요.

  • 9. 첫댓
    '25.8.18 11:12 AM (118.235.xxx.254)

    기예유는 못들어본거 같고요
    그류? 겨? 이거일 거 같아요

    제가 왜 저렇게 말씀드렸냐하면
    충청도식 모욕(?)은 저렇게 오고가는 말은 괜찮아 보여도 상대방이 곱씹게 만들어 그들의 부럽고 배아픈 감정은 극대화하되 딱히 단어나 표현에선 트집 잡을 게 없게 하는 것입니다 ㅋㅋㅋ

  • 10.
    '25.8.18 12:01 PM (211.213.xxx.147)

    본인 사투리는 경남에 비해 약하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서울사람인 저는 충청도 사투리가 알아듣기 더 힘든데.....

  • 11. ..
    '25.8.18 12:05 PM (211.208.xxx.199)

    **이는 서울가서 좋겠네~~~
    사투리 쓰는 서울사람~~~~

    하면 님이 충청도 사투리로 답해주세요.
    그려유, 좋아유.

  • 12. ㅋㅋㅋ
    '25.8.18 12:13 PM (58.235.xxx.21) - 삭제된댓글

    근데 서울사람이 그러면 비꼬는건가 할 수도 있는데
    사투리 쓰는 지방사람이 그러면 그러려니싶을거같아요 ㅋㅋ

  • 13. ㅋㅋㅋㅋㅋ
    '25.8.18 12:32 PM (118.235.xxx.140)

    제가 왜 저렇게 말씀드렸냐하면
    충청도식 모욕(?)은 저렇게 오고가는 말은 괜찮아 보여도 상대방이 곱씹게 만들어 그들의 부럽고 배아픈 감정은 극대화하되 딱히 단어나 표현에선 트집 잡을 게 없게 하는 것입니다 ㅋㅋㅋ

    첫댓글님같은데 두번째다신 이 댓글 넘 웃겨요... ㅎㅎㅎ

  • 14. ..
    '25.8.18 12:34 PM (39.7.xxx.117)

    형님 못됐네요 비비꼬여서요 님도 좀 꼬아주셈.

  • 15. ..
    '25.8.18 1:04 PM (39.7.xxx.117)

    형님이란 사람은 아마 자기는 사투리 안쓰는줄 알거에요 서울 사람들이.보면 다들 약하게나마 쓰고있는데 본인들은 전혀 안쓰는줄 알고있는게 웃기죠 사투리 비하가 아니라 고향말이니 듣고 쓰는게 당연한건데 자기들이 표준어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 16. ...
    '25.8.18 1:17 PM (106.101.xxx.201) - 삭제된댓글

    혹시 귀여워서 그러는거 아니예요?
    인스타같은데
    사투리 쓰는 애기들 나오면 다들 귀엽다고 댓글달고 핫하던데..

  • 17. ..
    '25.8.18 1:31 PM (39.7.xxx.117)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말하는 늬앙스랑 비꼬는늬앙스가 다른데 듣는사람이.그걸 모를리가요

  • 18.
    '25.8.18 1:55 PM (175.223.xxx.227)

    충청도 말이 교토식 돌려서 꼽주는 거더라고요.

    우리는 표준말 쓰는데 촌뜨기들이 조잘거리는 거 꼴같잖다.

    엉, 촌뜨기들 서울 가네? 꼴같잖은 것들이 서울살이한다고? 더 꼴같잖네.

    님도 똑같이 돌려까기 하세요.

    시카고가 미국 중부 내륙에 있는데
    표준말 쓰는 것 같은데 말도 느리고 행동도 느려터져서 답답하다고 놀린대요. 그래서 교포들이 시카고를 미국의 충청도 대전이라고 부른다네요.
    어쩜 그런 건 그리 똑같은지 신기하죠? 푸하하

  • 19. ㅇㅇㅇㅇ
    '25.8.18 2:08 PM (116.46.xxx.210)

    충청도 사람들이랑 말섞지 마세요. 상처만 받음. 경상도 사람들은 돌려까는거 잘 못해요. 고단수들한테 당하지 말고 그냥 맘에 두지 마세요. 그리고 경상도 사람이 경상도 사투리하는게 뭐 어때서요? 난 자랑스러워요.

  • 20. ㅇㅇ
    '25.8.18 3:25 PM (211.235.xxx.114)

    충청도는 사투리가 문제가 아니라 돌려까는 화법이 문제죠
    그 교토식 화법의 한국버젼
    지금 하는 말도 전형적인 충청도식 비꼬기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367 지금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 왔는데요 27 ㅇㅇㅇ 2025/09/02 17,002
1737366 기야? 아니야? 여기서 말하는 기가 무슨 뜻이죠? 24 .... 2025/09/02 4,707
1737365 매운고추 하나만 먹어도 하루 종일 속쓰려요 ㅗㅕ 2025/09/02 1,324
1737364 여기수중에 제일 노래 잘하는 사람을 뽑는다면? 24 가수 2025/09/02 2,523
1737363 미국 개들도 산책 좋아하나요? 13 uf 2025/09/02 3,488
1737362 만 14살 남아 키 좀더 클까요 9 유전인가 2025/09/02 1,783
1737361 이민정은 이병헌이 바람피어도 다 참고 사는거죠ㅕ? 72 ds 2025/09/02 19,467
1737360 여행갈 때 쓰는 캐리어 or 트렁크 있잖아요 12 지칭 2025/09/02 3,890
1737359 엄마가 아파요 기도해주세요 제발 32 제발 2025/09/02 4,602
1737358 모든 게 하나하나 감사하지 않은 게 없구나 4 ㅓㅏ 2025/09/02 3,411
1737357 윤돼지 지금도 특혜 받고 있네요 2 .. 2025/09/02 2,716
1737356 커프.최한성 최한결. 연애시대 이동진 진짜 너무 좋아 환장..... 5 ㅇㅇ 2025/09/02 2,889
1737355 올케 때문에 너무 억울하고 분했어요 12 .. 2025/09/02 6,330
1737354 윤석열 빤스 동영상 우리들은 못보는건가요?? 10 ㅇㄴㅅㄹ 2025/09/02 2,802
1737353 Infp 저는 너무 답답했어요 21 2025/09/02 4,808
1737352 줌바해보신분들께 질문요 6 미미 2025/09/02 2,038
1737351 라면이 힐링음식이라 행복해요 4 ... 2025/09/02 2,749
1737350 그냥 초가을밤의 40중반을 향하는 주부의 소회입니다 :) 8 가을이오나봐.. 2025/09/01 4,180
1737349 돈 있으면 한국이 최고다! 라는 말 59 이민 2025/09/01 11,925
1737348 31도 에 귀뚜라미 소리라니 5 라미31 2025/09/01 1,755
1737347 계단 엉덩이 힘 어떻게 해요? 워킹 힙업은 찾았어요ㅋ 5 ... 2025/09/01 3,092
1737346 양평 올핑크색 사찰 보셨어요? 5 ㅇㅇ 2025/09/01 3,654
1737345 오요안나 사건을 보며 느끼는 게 죽은 사람만 억울하네요 8 ... 2025/09/01 2,653
1737344 윤, 영치금 '2억 7천만 원'‥4백만원 빼고 모두 외부이체 15 ... 2025/09/01 5,743
1737343 명언 - 사람이 하는 최악의 실수 2 ♧♧♧ 2025/09/01 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