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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사' 윤미향 "할머니들 잊지 않아…'참'해방 위해 노력할 것"

..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25-08-18 09:36:54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81751?sid=100

 

故 김복동 할머니 인터뷰 소개하며 광복절 소회
"성노예 피해자들 목소리 기억, 희망 기도한다"
"일본의 사죄·배상, 분단된 나라 하나되게 노력"

IP : 211.246.xxx.1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8.18 9:44 AM (211.234.xxx.149)

    좀 찌그러져 있지

  • 2.
    '25.8.18 9:44 A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슈킹할게 있나 부지

    사람이 무섭다

  • 3. ....
    '25.8.18 9:45 AM (106.101.xxx.24) - 삭제된댓글

    설치면 설칠수록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질 건데 자중이라는 말을 모르나

  • 4. ㅇㅇ
    '25.8.18 9:47 AM (1.240.xxx.30)

    ;;; 너무 무섭다;;; 계속 저러는걸 보면;;

  • 5. ...
    '25.8.18 9:49 AM (211.234.xxx.75)

    이정도 뻔뻔해야
    민주당에서 국회의원 가능하죠

  • 6. 이재명 한패?
    '25.8.18 9:54 AM (211.211.xxx.168)

    는 아니길.
    그 쉼터의 용도 비판 받으니 할며니들 쉼터로 쓴게 아니라 팔아 버렸지요? ㄷㄷㄷㄷㄷㄷ


    위안부 피해 할머니 "TV 보고 쉼터 알아, 치가 떨렸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8/2020051800092.html
    "기부금 그리 받고도… 정대협이 1000원 한장 안줬다"
    "할머니들 피 값으로 호의호식… 윤미향, 국회의원 돼선 안돼"

    "할머니들 팔아서 데모… 국민들 호주머니 턴 돈 모두 토해내라"
    "어머니 계좌 꼼꼼히 살펴봤는데 정의연 돈보낸 적 한번도 없어"
    2004년에도 "정대협은 우릴 앵벌이로 팔아 배불려온 악당" 성명

    A 할머니는 정대협이 2012년 기업으로부터 받은 지정 기부금 중 8억5000만원을 들여 위안부 피해 할머니 쉼터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을 마련한 사실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TV를 보고 처음 알았다"고 했다. 그는 "산 밑에 집이 너무 좋더라. 토지가 200평이라던가, 정원도 얼마나 잘해놓았는지 몰라"라며 "불쌍한 할머니들 피 값을 받아다가 (자기들이) 호의호식하는 걸 보니 치가 벌벌 떨렸다"고 말했다

  • 7. ㅇㅇ
    '25.8.18 9:58 AM (211.251.xxx.199)

    원글부터 댓글 보니

    니들이 좌표 찍은 사람이라는거 바로 알겠네
    나쁜것들

  • 8. ..
    '25.8.18 10:03 A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밥도 안사줬다는 ㄴ 편드는 사람이 나빠요. 그돈으로 지딸은 미국 유학 보내고
    북한 좋아하면 북한으로 유학보내지 뜻금 왠 미국, 돈은 어디서 나서

  • 9. ㄱㄴㄷ
    '25.8.18 10:05 AM (209.131.xxx.163)

    일본의 사죄·배상, 분단된 나라 하나되게 노력--> 황국식민 정권에서 윤미향을 죽일려고 했던 이유가 여기에 다 나타나 있네요.

  • 10. 할머니 위하는 척
    '25.8.18 10:08 AM (211.211.xxx.168)

    4년간 총 기부금. 49억 7천
    화해재단 돈 수령 못하게 하려고 8억 지출한 것 외에는 위안부 할머니들 쥐꼬리 보조

    "2016년에는 30명에게 270만원(1인당 9만원꼴), 2018년에는 27명에게 2320만원(1인당 86만원꼴), 2019년에는 23명에게 2433만원(1인당 106만원꼴)만 지급했다. 각각 그해 거둬들인 기부금 수입의 0.2%, 1.9%, 3%"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8/2020051800092.html
    정의연은 2016년부터 지난 4년간 49억7344만원의 기부금을 거뒀는데, 할머니들에게 직접 지급한 기부금은 9억2014만원(18.5%)에 불과했다. 이 중 2017년 할머니 8명에게 1억원씩 총 8억원을 지원한 것이 가장 큰 지출이었다. 이를 포함해 2017년 정대협은 8억6990만원을 할머니들에게 지원했다. 이때를 제외하면, 2016년에는 30명에게 270만원(1인당 9만원꼴), 2018년에는 27명에게 2320만원(1인당 86만원꼴), 2019년에는 23명에게 2433만원(1인당 106만원꼴)만 지급했다. 각각 그해 거둬들인 기부금 수입의 0.2%, 1.9%, 3%였다.

    '모인 기부금에 비해 할머니들에게 전달된 액수가 적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정의연은 지난 11일 "정의연은 피해자들의 생활 안정만을 위해 모인 단체가 아니다"라고 했다.

  • 11. 도대체
    '25.8.18 10:10 AM (211.211.xxx.168)

    참해방이 뭐에요????? 당장 살아계신 할머니들 생활은 나 몰라라 하고

    "정의연은 피해자들의 생활 안정만을 위해 모인 단체가 아니다"

    "정의연은 피해자들의 생활 안정만을 위해 모인 단체가 아니다"

    "정의연은 피해자들의 생활 안정만을 위해 모인 단체가 아니다"

  • 12. 어휴
    '25.8.18 11:19 AM (118.235.xxx.15)

    갸루상같은 할매..좀 짜져있던지..
    이 사람 사면은 배후에 누가있나요

  • 13. ....
    '25.8.18 11:27 AM (14.6.xxx.67)

    진실을 알려도 귀막은자....무식이 용감이네
    여기댓글들 다 모여서 있네

  • 14. ..,..
    '25.8.18 12:26 PM (121.128.xxx.222)

    할머니들 이용해야 돈벌죠

    윤미향이 위안부할머니 없으면 존재가치가 있나요

    뻔뻔한 아줌마

  • 15. 이래서
    '25.8.18 12:35 PM (211.36.xxx.250)

    인상이 과학임..
    몬생긴건 기본이고 여자가 인상 이렇게 더럽기도 쉽지 않은 일..

  • 16. ....
    '25.8.18 12:50 P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

    어후
    뻔뻔해도 너무 뻔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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