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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 전혀안하는 사람보면 어때요?

ㅇㅇ 조회수 : 5,045
작성일 : 2025-08-18 09:08:17

남자 미혼 지인이

40대 후반인데 운동 전혀 안해요

야근이 많은 일도 아니고

평일엔 자주 술마시고 주말마다 놀러 다녀

살이 쪄서 배가 엄청 나왔어요

 

연애는 엄청 하고 싶어하면서

자기관리는 전혀 안해서 좀 한심하네요

여자 만나고 싶단 말을 말던가

 

추가)

이런 사람이 저한테 관심을 보이니 넘 싫어서요 ㅠ

소수 모임에 이 사람도 있는데 안볼수가 없어요

 

IP : 124.61.xxx.1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8 9:09 AM (202.20.xxx.210)

    남 일에는 신경쓰지 않기. 노 관심.

  • 2. ㅇㅇ
    '25.8.18 9:11 AM (124.61.xxx.19)

    저도 미혼인데 저한테 관심있는듯해서
    기분이 나빠서요;;;

  • 3. ,,,,
    '25.8.18 9:14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전혀 안 하는 사람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품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해요

  • 4. ..
    '25.8.18 9:14 AM (39.7.xxx.34)

    거리두기. 말 씹기 시전 하심 되요.

  • 5. ...
    '25.8.18 9:19 AM (221.143.xxx.198)

    나랑 얽히지만 않으면 그러거나 말거나지만 가까운 관계가 될 가능성이 있다면 게으르고 개념 없어보여서 싫을 것 같긴 해요.

    윗분말씀처럼 거리두기하시고 관심 자체를 두지 않으시는 게~

  • 6.
    '25.8.18 9:20 AM (211.114.xxx.77)

    잉? 그걸 왜 내가 신경을 쓰나요. 남편도 잔소리 좀 하다가 포기했는데...

  • 7. 뭘 어때보여요
    '25.8.18 9:21 AM (221.144.xxx.81)

    한심 그 자체죠

  • 8. ..
    '25.8.18 9:23 AM (140.248.xxx.1)

    그 사람이 운동을 하든말든 원글님이 신경쓸 건 아니구요
    그냥 대놓고 무시하세요. 엮일 일 없는 남인데요.

  • 9. 맘에안들면
    '25.8.18 9:30 AM (221.138.xxx.92)

    차단하면 되죠....뭔 생각을 또 하고 있어요..

  • 10. 바쁠땐
    '25.8.18 9:32 AM (123.142.xxx.26)

    평소 무신경에 무관심이지만....
    오늘은 출근길 앉아있는 내 앞에 임산부처럼 배가 불룩하고
    기름낀듯한 얼굴로 이어폰도 없이 영상 틀어놓고 히죽히죽하는
    늙다리 아재 하나 보니...속으로 절로 한숨이 나왔어요.

  • 11. ㅇㅇ
    '25.8.18 9:34 AM (124.61.xxx.19)

    모임의 일원이라 안볼수가 없어서요 ㅠㅠ

  • 12. 너도
    '25.8.18 9:35 A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이젠 운동 여부로도 사람 나누나요?
    원글 사고도 평범치 않아요

  • 13. --
    '25.8.18 9:38 AM (211.230.xxx.86)

    운동여부는 관여할일이아니지만 배나온거보면 관리 좀 하지..그냥 이생각뿐.

  • 14. ..
    '25.8.18 9:39 AM (175.119.xxx.68)

    저도 전혀 안 하는데 살은 안 쩠어요
    남들한테 이런 생각도 하는군요

  • 15. 그냥
    '25.8.18 9:39 AM (210.217.xxx.69)

    안볼수가 없다면 최대한 철벽치셔야죠..전에 나솔24기 수의사..전문직이고 성격 좋아보여도 엄청 튀어나온 배밖에 안보이더라구요..남녀불문 미혼이고 연애하고 싶음 관리는 해야죠..

  • 16. ㅎㅎㅎ
    '25.8.18 9:41 AM (218.148.xxx.168)

    솔직히 남이 운동하든말든 전혀 관심없는데

    살찌고 배 많이 나온 남자가 나한테 관심 있으면 운동이나 해라 그런생각들거 같긴하네요.

  • 17. ㅇㅇ
    '25.8.18 9:44 AM (1.225.xxx.133)

    진짜 없어보이죠

  • 18. 000
    '25.8.18 9:45 AM (49.173.xxx.147)

    이제는
    운동하는것 까지 남의 눈을
    의식해야 하는군요
    마르면 마른대로.똥배찬 사람보면 그런가보다
    무심히 지나친 내가 둔한 감각의 소유자인가 ..

  • 19. ...
    '25.8.18 9:46 AM (39.125.xxx.94)

    운동 안 해도 건강유지 잘 하는 사람 있지만
    저런 상태로 운동도 안 하는 사람 한심하죠
    결혼하면 수발 당첨이구요

    집적댄다면 적극적으로 철벽치시고
    혹시라도 흔들리지 마세요

  • 20.
    '25.8.18 9:47 AM (106.101.xxx.107)

    건강관리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다
    흘리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노관심임

  • 21. ...
    '25.8.18 10:20 AM (118.235.xxx.188)

    건강체질인가?
    아픈 데가 아직은 없나 보다.. 합니다.
    저는 건강하려고 운동하니까요.

  • 22. 이미지상
    '25.8.18 10:20 AM (106.101.xxx.48)

    운동하는 사람은 자기관리 하고 부지런할거 같고
    안하는 사람은 그반대로 느껴지죠

  • 23. Cv
    '25.8.18 10:27 AM (222.232.xxx.109)

    제목 잘못쓰신듯요~ 남들 운동안하든 말든 그런거 신경쓰는 사람이 이상한 거고요, 그런 사람이 나한테 관심가지는 거 싫다는 얼마든지 인정.

    남이 운동을 하든말든 공부를 하든말든 재테크를 하든말든, 남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각자 사는 방식을 보고 불쾌감이나 한심함을 느낀다면 그건 자기 정신병(강박증,편집증) 이에요.

  • 24. 나한테
    '25.8.18 10:32 AM (123.212.xxx.149)

    나한테 관심을 보이면 싫을 수 있겠죠.
    근데 제목과 내용만 보면 운동을 하던 안하던 무슨 상관인가 싶어요.ㅠ

  • 25. ...
    '25.8.18 10:33 AM (58.145.xxx.130)

    이런 질문을 한다는 거 자체가 원글님도 그 사람한테 관심이 있거나, 그 사람이 나에게 보이는 관심이 신경쓰인다는 거죠
    내가 관심이 없는 상대라면 그가 운동을 하거나 말거나 그게 무슨 인상이거나 아무 타격이 없거든요
    외모가 어떻거나 건강이 어떻거나 내가 뭔 상관?

    그러거나 말거나 그가 내게 보이는 관심이 싫다면 거리두고 딱 자르면 그뿐입니다
    모임에서 매번 봐야한다면 그사람 말고 딴사람이랑 노세요. 대충 최소한의 예의로만 대하면 그뿐이고요.
    바꾸거나 영향줄 수 없는 제 3자가 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투덜거려봐야 원글님 에너지만 소모할 뿐입니다
    내가 대처할 수 있는 거로 내 편리를 찾으면 되니까요

  • 26. ...........
    '25.8.18 10:43 AM (119.196.xxx.115)

    배나온주제에 나를 넘보니 화가 나는거겠죠
    정말 싫으시겠어요

  • 27. 이경우는이해
    '25.8.18 11:13 AM (116.32.xxx.155)

    살찌고 배 많이 나온 남자가 나한테 관심 있으면
    운동이나 해라 그런생각들거 같긴하네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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