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유나의 거리 김운경 작가 작품인거 오늘 알았는데 왠지 ..드라마가 너무 정겹다 했어요...
개인적으로 이동욱보다 박훈이 더 멋지게 보이긴 하는데 재밌네요..
젤 충격은 김운경 작가 지금까지 여자 작가라고 알고 있었는데 남자 작가였네요...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유나의 거리 김운경 작가 작품인거 오늘 알았는데 왠지 ..드라마가 너무 정겹다 했어요...
개인적으로 이동욱보다 박훈이 더 멋지게 보이긴 하는데 재밌네요..
젤 충격은 김운경 작가 지금까지 여자 작가라고 알고 있었는데 남자 작가였네요...
김운경 작가 작품이면 봐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작가예요. 이렇게 오랜만에 작품을 보게돼서 기뻐요.
오랜만에 쓰시는 작품 대박나시길!
보다가 너무 올드한 스타일이라 3-4회쯤 하차했는데
계속보면 재밌어 지나요?
너무 올드한 감성이라 저도 안보는데..이동욱 연기도 지겹구요.
잘 생겼는데 연기는. 박훈 몰입에 공감해요
어쩔수 없이 연식이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