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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이명으로 작은소리를 못들으세요

여름 조회수 : 2,391
작성일 : 2025-08-17 19:45:34

고등학생때부터 떨어져 지내는데 통화는 자주하고   사이는 좋다고생각하는데   항상 대화하고도 마음이 허해요.

전화통화도 밥먹었냐는  정도의  대화이고요.

이제 엄마도 70중반이신데    방금도 통화해서  무슨 얘기하려니깐 아빠주무시니깐  끊으라고하시네요. 어제뵙고오니  건강도 더 걱정되고  치매는 안걸리시겠지  그런생각만 드네요.

여러분들은 주로 무슨대화하시나요

IP : 211.234.xxx.1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옹옹
    '25.8.17 7:55 PM (118.235.xxx.42) - 삭제된댓글

    청력문제는 제때 진료 보고 대처하세요
    청력, 감각 떨어지기 시작하면 잘못하면 인지에도 문제 생겨요
    노인에게서 감각이 그중에서도 청각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밤새 얘기해도 모자라요~
    우습게 여기지 마시고 꼭 진료 다니시고 필요하면 보청기 끼세요

  • 2.
    '25.8.17 7:59 PM (221.138.xxx.92)

    어서 병원 모시고 가세요

  • 3. 저희
    '25.8.17 8:21 PM (1.243.xxx.162)

    엄마랑 같아요
    저희 엄마가 이명으로 오래 앓으셨고 저는 나중에 알았어요
    보청기를 귀찮아서 잘 안 끼시고 지금 70세 넘으셨는데
    전화는 좀 낫죠 만나면 잘 못 들으셔서 손으로 몸을 쳐야 반응 하실ㄸ때가 많고 저는 못 알아들으니 답답하고 ㅜㅜ
    그러다보면 엄마는 엄마말만 하고
    전화 잘 안하게 되고 그러네요

  • 4. 보청기
    '25.8.17 10:48 PM (180.70.xxx.227) - 삭제된댓글

    나이 들면서 청력이 약해지거나 문제가 생겨 보청기가
    필요하면 보텅기 빠를수록 발리 다는게 좋습니다.제 어머니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70 중후반 부터 청력이 나빠지기 시작
    했는데 자식들끼리 돈모아서 보청기 사 드리자고 해도
    형제,자매 녀ㄴ노ㅁ들 다들 못들은채 하더군요,.당시 보청기가
    400-500 이상이라서 저 혼자 해드리긴 빡빡했지만 그래도 어머
    니께 청력 검사 하러 가자고 했네요,어머니가 얼마나 고집이
    쎄고 말도 아니어서 내가 산다면 얼마나 산다고 안한다고...
    치아도 미리 치료하고 보철도 했으면 틀니도 안했을텐데 역시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악을쓰고...질려서 그 이후부터 말을
    안했는데 이후 거의 30년을 더 사셨네요...

    치아는 임플란트나 보철등 하면 자기 치아보다 더 엄격하고
    까다롭게 관리해야 합니다...청력은 노화등으로 안들리기 시작
    하면 아주 더 나빠지기전 의료 치료를 하던가 보청기 밖에 방법
    이 없으면 빨리 달아야 청력 손실이 덜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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