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조 결심 스토리에요.
짧습니다!!(끊기 신공 장난 아님)
채널 들어가서 숏츠도 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꽁꽁 한강 고양이 2탄 올라왔어요
.. 조회수 : 2,573
작성일 : 2025-08-17 16:54:51
IP : 211.235.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꽁냥
'25.8.17 5:08 PM (121.173.xxx.84)노력을 오래 했네요....
2. ᆢ
'25.8.17 5:44 PM (118.32.xxx.104)몇년?후에 찾아갔다는게 더 대단하죠
3. ...
'25.8.17 6:31 PM (149.167.xxx.119)그러게요, 노력을 오래 했네요.
4. ......
'25.8.17 7:30 PM (106.101.xxx.78)대부분 먹이주고 tnr해주며 돌보다가 겨울이오면 오늘밤을 버틸수있을까 싶어 집에 데려오게되는 수순이죠
꽁꽁이 행쇼5. 오~
'25.8.17 10:16 PM (211.234.xxx.108)대부분 먹이주고 tnr해주며 돌보다가 겨울이오면 오늘밤을 버틸수있을까 싶어 집에 데려오게되는 수순이죠2222.
이거 제 얘기네요. 먹이주고 tnr시키다가 겨울 영하15도에 항상 새벽6시에 밥얻어먹으러 오는데 다시 보내기 짠해서 그냥 냅다 들고 들어왔어요. 보통은 안잡혀주는데 그냘은 너무 추워서 그런가 잡히더라구요.6. ㅎㅎ
'25.8.18 1:16 AM (211.210.xxx.96)냅다 들고 오신분 부러워용
잡혀준 고양이도 넘 귀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