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호통합병동

... 조회수 : 3,791
작성일 : 2025-08-17 13:59:27

곧 수술을 하게돼서 간호통합병동으로 거게 될거 같은데요

가벼운 수술은 아니라서 가족들이 얼굴도 못보고 지내는걸 걱정하네요

주변 환자들 보호자 없어서 편했다는 분도 계시고 어떤가요 수술후에 회복되는 과정에서  외로울까 ?걱정도 되네요

IP : 49.168.xxx.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17 2:02 PM (58.140.xxx.182)

    코로나 다시 유행조짐 보이니까 통합병동 좋으네요
    예전에 입원했을때 간병인들 코고는 소리때문에 환자들이 불면의밤을 보냈었죠

  • 2. 너무너무
    '25.8.17 2:07 PM (106.101.xxx.235)

    좋았어요.
    내가 챙길식구가 없고 챙김 받으니까 외롭긴요.
    호텔보다 좋던데요.
    식구들 면회도 오지 말라고하고
    누워서 뒹굴뒹굴 푸바오처럼 먹고 자고만 했더니
    퇴원하고 한동안은 그때 생각하면서 좋있는데~ 회상하고 그랬는데요.
    참 환자랑 보호자들이랑 쏙딱거리는 소리도 없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 3. ㅁㅁ
    '25.8.17 2:10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수술 후 회복되는 과정에서 외로울거라는 생각은 안들죠
    인생에 대해서 생각 또 생각만 하게 되던데요
    그리고 힘없고 아파서 잠만 잠만 자요

  • 4. ...
    '25.8.17 2:11 PM (49.161.xxx.218)

    보호자면회도 안된다고하나요?
    전 뇌동맥수술잡아놨는데
    뇌동맥수술은 간호병동도안되고
    보호자가 딱 붙어있어야한대요
    전 붙어있을 보호자가 없어서 고민이예요

  • 5. 보호자
    '25.8.17 2:15 PM (211.206.xxx.191)

    오면 휴게실 면회하면 되는 거죠.
    저는 복부조직 검사 하고 서울대 병원 1박 2일 있었는데 한가하고 좋았어요.

  • 6. ㅡㅡ
    '25.8.17 2:16 P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통합병동에 있을만 하니까
    갈 수 있는거에요.
    아무 환자나 안 받아 줘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외로울 틈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간호사들이 수시로 와서 이거저거 체크하고 가서.

  • 7. ㅡㅡㅡ
    '25.8.17 2:17 P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통합병동에 있을만 하니까
    갈 수 있는거에요.
    아무 환자나 안 받아 줘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외로울 틈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간호사들이 수시로 와서 이거저거 체크하고 가서.
    걱정 마시고,
    쾌유하시길 바래요.

  • 8. 옹옹
    '25.8.17 2:23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통합병동 갈 수 있음 무조건 가야죠
    간병인 것도 잘하는 간병인 구하는게 얼마나 스트레슨데요
    돈도 돈이고요

  • 9.
    '25.8.17 2:26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간호 통합 병동에 남편이 2박3일 입원해서 출입 했는데요
    보호자 1인은 출입해도 되고 보호자 침대나 의자는 없어서 서있어야 해요
    4인실인데 커텐 쳐서 1인실 같고 TV 없고 조용해요
    입원 하는 날도 두시간 있고 수술하는 날은
    너무 아파해서 6시간 있으면서 몇시간 있다 물 먹어라 몇시까지 소변 보게 해라 저녁밥은
    8시에 먹여라등 시줌 들어 줬어요
    간호사나 간병인은 병실에 없고 호출하는 시스템이었어요
    나중에 링거액이 다 들어간걸 교체 안해줘서 피가 역류한거 발견하고 간호사 호출 했어요
    진통제도 힘들어 해서 한번 더 놔달라고 했어요
    병실에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서 수술 바로 하고는 환자가 힘들어요

  • 10. 성격나름
    '25.8.17 2:34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다 그런건 아닌데 일부 보호자들 몰려다니며
    떠들고 먹는거 시끄럽고 정신사나워서 저는
    간호간병실 좋아요.
    간병인 눈치 볼 필요도 없고 조용히 쉴 수 있잖아요.
    그리고 상태 안좋으면 간호간병실 못갑니다.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횐자만 보내주니
    병원에서 오케이 했으면 상태 양호하신거에요.

  • 11. 완전 천국
    '25.8.17 2:38 PM (59.7.xxx.113)

    문병객 안오니 완전 천국이었어요.

  • 12. o o
    '25.8.17 2:42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남편이 큰 수술했어요. 남편이 저 힘들까봐 간호통합병동으로 제 의견 묵살하고 선택했더고요. 제가 교수님과 대화하고 2일 정도만 간호병동에서 같이 지내겠다고 허락받고 입원했는데요. 결국은 8일 같이 있었어요.
    수술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잘하게 도와야할게 많아요. 새벽에 화장실 가고 싶은데 주위 환자들 자고 어둡고 조용하면 내성적인 사람은 간호사 호출하기도 어려울거 같더라고요.
    수시로 물통 갈아주고 자세 바꿔주고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화장실 데려다주고 이틀은 밥먹여주고 나름 바빴어요.
    이걸 간호사들이 일일히 한다고?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큰 수술이라면 가족이 이틀정도 와달라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13. o o
    '25.8.17 2:46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보호자 침대가 없어서 밤에는 긴 의자에서 쪽잠잤어요. 그래도 내 남편 가족이면 힘든거 모르고 남편 건강과 회복만 생각하게 되서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매일 루틴이 점심까지 먹이고 저는 집에가서 씻고 강아지들 밥주고 집청소 정리하고 4시간정도 후에 다시 병원가서 지내고 했어요.

  • 14. 그거
    '25.8.17 2:55 PM (182.227.xxx.251)

    뒷수발 들어 주는건 간호사 일이 아니고 조무사 일이에요.
    가족이 입원해 있었는데 우린 섬망이 있어서 보호자가 1인 상주 해야 했었는데
    그래도 도움 많이 받았어요.

    기저귀 갈고 하는 것도 다 해주시니 보호자는 그런일 안해도 되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병원생활이라는게 아프니까 주로 자거나 누워 있고 해서 그리 외로울 시간도 없고
    요즘은 대부분 입원 기간이 짧아요.

  • 15. ...
    '25.8.17 3:10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가족이 6월달에 간호통합병동에 있었는데
    힘들고 무서웠데요.
    그래서 마지막날 병원 문 열자마자 가서 퇴원 접수하고
    집에 왔어요..

  • 16.
    '25.8.17 3:25 PM (116.37.xxx.79)

    간호 조무사님이 잘 알아서 해주셔서
    면회오는 사람들도 없고 간병인 구하는
    스트레스도 없고 넘 편했어요
    큰 수술한 환자는 안보내던데요

  • 17. ,,,
    '25.8.17 3:42 PM (180.66.xxx.51)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그냥 버틸만 해요.
    이 시간도 지나간다 생각하시고...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18.
    '25.8.17 3:47 PM (58.29.xxx.138)

    거동이 가능하셔야 들여보내주는 병실이에요
    간호병동 가실 정도면 그래도 수술 후 움직이실 수 있는 정도 되시능거라고 봅니다

    그래도 가시면 부담 없고 좋으신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398 남편 자랑좀 해도 될까요? 21 ... 2025/08/26 5,518
1735397 스타벅스 노트북은 되는가요? 4 happy 2025/08/26 2,065
1735396 단일화 거부 안철수, 투표함 까보니 꼴등 3 ㅅㅅ 2025/08/26 2,442
1735395 내신 더 낮은애가 생기부가 좋으면 학종으로는 붙을수 있는건가요?.. 8 생기부 2025/08/26 2,086
1735394 28평 싱크대 교체해 본 분들 계실까요? 1 ㅇㅇ 2025/08/26 1,400
1735393 에코백 튼튼하고 이쁜거 어디서 사셨어요 10 ... 2025/08/26 3,780
1735392 (외 교)...........극우가 소리치자 이재명대통령한테 귓.. 20 .. 2025/08/26 5,027
1735391 법사위 9월1일 오전 10시 윤 구치소 cctv열람예정 8 2025/08/26 2,288
1735390 예전에도 집사기 힘들었다. 26 ..... 2025/08/26 3,682
1735389 김창열 아들은 연대 무슨과인가요? 9 .. 2025/08/26 5,684
1735388 미남이 진짜 최고의 축복인 거 같아요 10 000 2025/08/26 3,745
1735387 아파트 월세가 어마어마하게 올랐네요... 18 --- 2025/08/26 6,748
1735386 3박6일 해외출장이 가능한가요? ㅠ 2 ㅇㅇ 2025/08/26 2,190
1735385 저녁 벌써 먹었어요 3 .. 2025/08/26 1,709
1735384 추석연휴 중 대전 성심당 5 추석 2025/08/26 2,047
1735383 요새 mz들이 불쌍한 이유 15 ……… 2025/08/26 4,509
1735382 꼬딱지가 없어지는게 노화 증상 인가요? 11 노화 2025/08/26 3,854
1735381 숭실대 이야기 거의 매일 나오네요 23 ㅇㅇ 2025/08/26 4,262
1735380 방울토마토를 씻으면 노란물이 나와요. 5 .... 2025/08/26 2,080
1735379 백악관 앞 극우 할매 보고 트럼프가 잼프에게 한 말 6 ... 2025/08/26 3,014
1735378 뷔 다저스타디움 시구 장면 7 ㅇㅇ 2025/08/26 2,421
1735377 무지외반증과 통풍의 증세차이 6 ㅇㅇ 2025/08/26 2,245
1735376 동료 직원과의 대화 8 일상이 괴롭.. 2025/08/26 2,577
1735375 내아들의 목숨값!!! 7 홍일병 2025/08/26 2,299
1735374 커뮤마다 극우들 부들대는중ㅋㅋㅋㅋ 9 ㅋㅋ 2025/08/26 3,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