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입결시 표준편차는 왜 보는 걸까요?

입시엉망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25-08-17 07:07:25

울애 학교는유달리 표준편차가 높더라고요.  주요과목은 25정도?

내신 1등급들은 모의 1등급 거뜬히 나오는 학교고요.  그래서 물어 봤더니 운동부 애들이 거의 공부를 안 한다고 점점점.

 

 

요즘은 절대 점수가 높아야 한다며 4등급이라도 95점이면 점수 더 준대요,  뭔 개 풀뜯어 먹는 소린지?

상위권 대학 많이 보내는 대형 학원 레벨테스트 보면 70점이 최고점이던데 개네들이 다 공부 못해서 그런 건가요?

문제 난이도가 뭔지 모르는 학교인지?

 

도대체 애들 실력을 비 객관적 자료와 수치로 저렇게 자기네 맘대로 재단해도 되는지.   이제 5등급대 되면 더 심해질 꺼에요.

벌써 올해부터 대거 면접보고 면접 점수도 높이고 앴어요.

 

평생 1번뿐인 시험으로 인생 갈린다고 욕하는 분들은

면접에 나온 문제 1문제로 인생 갈리는 건 찬성하시나요?

 

IP : 211.211.xxx.1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7 7:11 AM (121.134.xxx.19)

    입시 치뤄보면 표준편차 그닥 상관없어요

  • 2. 학종
    '25.8.17 8:41 AM (121.155.xxx.208)

    학종에선 표준편차 참고합니다
    편차가 크다는건 공부 못하는 학생들과 상위권 편차가 크다는 의미

  • 3. ㅁㅁ
    '25.8.17 9:24 AM (58.29.xxx.20)

    우리 애들 학교도 운동부 있어서 바닥 깔아주니 표준편차가 다 너무 컸어요.
    큰애가 아주아주 공부를 잘했고, 내신도 모고도 정상이었는데, 연의 못갔잖아요. Z점수가 안나와서..
    그래도 바로 그 아래 대학 가긴 갔는데, 끝까지 아쉬웠어요. 내신만으로는 붙을 점수였거든요.
    많이 답답했어요.
    그리고 면접도 불공정한건 마찬가지에요. 제시문 면접요..
    큰애때 경험으로 보면 모든 학교가 선택 과목이 다 같지 않고 평범한 일반고에서 과탐 4개중에 3개, 과탐2 4개중에 고작2개 듣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는데, 면접 시험범위는 8개 전영역이더라고요. 솔직히 운빨이었어요. 우연히 그 과목 배운데서 시험문제 나오니 배운애가 뽑히더라고요. 그래서 그땐 과중 안보낸거 후회했었죠.

  • 4. 진짜
    '25.8.17 9:30 AM (211.211.xxx.168)

    윗님, 진짜 억울하시겠어요.
    전 서성한중이 요즘 일반고 거의 안 뽑는다 해서 (학종에서 40프로정도인데 비평준화고 비유리 높다고) 하나 상향으로 질러볼까 하다가 짜증난 경우라 그냥 포기하면 되는데,.

    물론 특목고의 경우 잘하는 아이들이 따로 있으니 보정이 필요하겠지만 저렇게 객관적이지 않은 기준들이 들어설 때마다 당하는 건 보통의 다른 아이들이지요,

  • 5. ,,,,,
    '25.8.17 12:17 PM (219.241.xxx.27)

    당연하죠.
    좀더 공부한대서 자신있는데서 나오면 운이 좋은거죠.
    노력은 기본이고 사실 사는데 운빵 엄청 중요합니다.
    그리고 학교를 판단하는데 기준이 되기에 표준편차를 안볼수 없어요. 학교가 다 수준이 다른데 뭘보고 기준을 삼겠어요.

  • 6. 윗님
    '25.8.17 12:45 PM (211.211.xxx.168)

    그 기준이 잘못 되었다는 이야기잖아요.
    너도 나도 공부 안하는 시골 학교면요? 왜 블라인드 처리 하고 표준 편차가 기준이 되요.


    글고 운빵이라니. 그러니깐 정시 보는게 맞지요.
    그래도 매번 모고랑 플러스 마이너스는 있지만 비슷하게 나오잖아요,

  • 7. 윗님
    '25.8.17 12:45 PM (211.211.xxx.168)

    5년만에 둘째 입시 치루는데 중상위권 대학들도 다 특목고 판이 되어 있네요. 블라인드 영향 같아요

  • 8. ...
    '25.8.17 2:09 PM (121.171.xxx.251)

    블라인드 해도 다 보입니다.
    간혹 억울한 케이스 없다고 할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 맞습니다.
    억울하다 하는 애들 착각이에요.

  • 9. 윗님
    '25.8.17 2:33 PM (211.211.xxx.168)

    특목고는 결국 수강 과목으로 구분하고 일반고는 표준 편차로 구분 하는 거잖아요.
    억울한 케이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데 뭐가 착각이라는 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181 유스포뮬라 라는 화장품 들어보셨어요? 4 ........ 2025/08/17 1,749
1741180 앞으로 김거니는 어떻게 되는거에요~? 29 ... 2025/08/17 4,605
1741179 행정사(나솔 영수직업) 돈 많이버나요? 19 ..... 2025/08/17 6,896
1741178 긴 공복에 위 안좋겟죠? 7 위장 2025/08/17 2,041
1741177 중국이 잡아넣은 홍콩 '민주화 대부'...구세주로 나선 트럼프 2 .. 2025/08/17 1,970
1741176 광복절 백악관 앞에서 한반도 평화 촉구 집회…“정전협정을 평화협.. light7.. 2025/08/17 812
1741175 넷플릭스 사랑과야망, 너무 재미있어요!! 한고은 이유리 이훈.... 10 50대중반 2025/08/17 3,781
1741174 꼼짝을 하기 싫은. 꼼짝 할 일이 있음 가슴이 답답해지는. 5 무의욕자 2025/08/17 1,585
1741173 KBS인간극장 별에서 온 아이들_베이비박스아기들 .,.,.... 2025/08/17 2,045
1741172 눈 떨림 3일째인데요 어디로가야 11 병원 2025/08/17 1,972
1741171 5/28일생 고양이 추석때는 얼마나 집을 비울 수 있을까요? 14 연휴 2025/08/17 1,757
1741170 방통대 석사 졸업하신 분 계신가요? 4 2025/08/17 2,163
1741169 울고 싶을 때 우는게 후련한데 2 Dd 2025/08/17 1,176
1741168 윤미향 전의원 사면은 당연합니다 30 ㅇㅇ 2025/08/17 2,799
1741167 어제 빤스 논란의 종결자. 3 .. 2025/08/17 3,171
1741166 가지가 넘 많아요ㅠㅠ 26 fjtisq.. 2025/08/17 4,369
1741165 현대철학 강의나 수업 추천바랍니다 3 ㅇㅇ 2025/08/17 1,091
1741164 복숭아 되게 많이 좋아하시는 분~~? 28 조아 2025/08/17 5,700
1741163 아침부터 폭발했어요. 57 아침부터 폭.. 2025/08/17 12,724
1741162 죽전이마트에 고수파나요? 3 47 2025/08/17 1,075
1741161 아버지때문에 위치추적앱을 깔았는데요, 질문이요! 9 2025/08/17 2,590
1741160 폐경기증상일지.. 1 ... 2025/08/17 1,927
1741159 요새 건물주 별로인가요? 5 건물 2025/08/17 3,420
1741158 비데 9년사용했는데 as받느니 그냥 새로살까요? 3 쉬리 2025/08/17 1,783
1741157 일베 논란 양궁 장채환 입장문.jpg 30 2군이라서 2025/08/17 5,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