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리산 가보셨어요?

등산 조회수 : 3,735
작성일 : 2025-08-16 18:23:11

지리산을 얼마전 처음 가보고 힘들긴  정말 힘든데 음 지리산이 참 매력있는  산이구나 라고 느꼈어요

오르락 내리락해요  보통 그냥 쭈욱 올라가잖아요  근데 지리산은 적당히 오르락 내리락해요 아직 코스를 많이 못가봤어요

화엄사에서 화개재지나 뱀사골로 내려오는코스   백무동에서  정상찍고 바로 중산리코스   성삼재에서  세석을거쳐  백무동 한신계곡코스 이렇게 세번 다녀와 봤는데요

여름엔  나무로 가려져 거의 그늘이에요 고도가 높아 또 그렇게 덥지 않아요

물론 계속 걸으니 덥긴덥지만요 바위사이로 부는 시원한 자연 바람은 정말  너무너무 시원하답니다 

어젠 새벽3시에 출발해서 한참걷다가 하늘을보니  별들이 정말 너무 이쁜겁니다 높은고도에서 보는 별들은 더 반짝이는것 같았어요

산속에서 보는 별은 또 다르더라구요

지리산 한번 가보세요  너무좋더라구요~~

 

 

 

IP : 210.106.xxx.1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지리산
    '25.8.16 6:24 PM (49.170.xxx.188)

    민족의 명산아닙니까.
    가본지 너무 오래됐는데 ㅠ
    지리산 가고 싶네요.

  • 2. ...
    '25.8.16 6:32 PM (211.235.xxx.36)

    20년 쯤 전에 가 봤어요.
    그런데 곰인가 맷돼지 인가 출몰 하니 조심하라는 게시판 보고
    엄청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대처법이 몇 가지 주르르 나열 되다가
    마지막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맞서서 싸운다...
    라고 적혀 있는 걸 보고 허허허헉 했던 기억이 ㅎ

  • 3. 종주
    '25.8.16 6:45 PM (119.204.xxx.26)

    천왕봉에서 대원사 코스를 아직 못가봤어요.

  • 4. ..
    '25.8.16 7:59 PM (222.236.xxx.119)

    지리산 너무 좋죠?
    가고 싶네요.

  • 5. 구례
    '25.8.16 8:07 PM (211.234.xxx.103)

    구례거쳐 성삼재까지 차로 와서 성삼재에서 노고단까지 걸어서 다녀왔어요. 노고단 탐방로는 사전 예약해야 들어 갈수 있어서 다음을 기약하고 내려왔습니다. 신발도 배낭도 준비 없이 평소에 신던 단화에 백팩, 남편은 스포츠 샌들에 크로스백 메고 1시간여 약간의 오르막과 돌계단을 오르며, 그늘진곳의 시원한 바람과 맑은 하늘, 황홀할 만큼 경치가 좋았습니다. 지리산은 언제와도 포근합니다.

  • 6. 종주하면
    '25.8.16 8:13 PM (183.97.xxx.120)

    능선이 좋았어요
    노고단에서 천왕봉 백무동 코스나
    피악골로 올라가서 천왕봉 중산리로 내려오기도 하고요

  • 7. ..
    '25.8.16 8:16 PM (182.220.xxx.5)

    네 저도 노고단 등산해봤네요.
    힘들지만 정상에 오르면 시원하고 좋죠.

  • 8. ...
    '25.8.16 8:19 P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갔었는데 이제는 곰 나올까 애들 데리고는 못 가겠어요

  • 9. 자린
    '25.8.16 8:23 PM (211.234.xxx.69)

    지리산 정말 좋죠.
    반야봉 코스처럼 힘든구간도 있지만 대부분 코스가
    원글님이 표현하신대로.. 등산꾼들의 말을 빌리자면
    산 품에 안기는 기분. 그래서 여성적, 어머니 산으로
    불리고요.

    반면 설악산은 좀더 다이나믹하고 힘든 대신
    풍경도 코스도 남성적으로 비유되죠.

    가고 싶네요.

  • 10. ㄴㄷ
    '25.8.16 8:54 PM (118.139.xxx.89)

    저희 시댁이 둘레길 입구쪽에 있어요
    하황리

  • 11. 지리산
    '25.8.16 9:33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저는 지리산 너무 좋아서 구석구석 종주를 계속 하고 있어요
    원글님 가봤다는 화반 백중 포함
    성중 거대 화대 서북능선 칠암자 삼신봉 코스 등등
    올가을에 화대 또 계획 하고 있고요
    지리산은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이라서 좋아요
    대부분 산꾼들이 제일 좋아하는 설악산은 좀 긴장감 있어서
    저는 지리산이 더 좋아요

  • 12. 그런데
    '25.8.16 9:41 PM (112.169.xxx.252)

    안그래도 아들과 아침에 지리산 이야기 하다가 곰 나온다는 말에
    겁나서... 왜 곰은 갖다 놔가지고..... 동물원에만 두지

  • 13. ..
    '25.8.16 10:43 PM (124.51.xxx.114)

    지리산 너무 멋진 산이에요~

  • 14. 어머니의산
    '25.8.16 11:00 PM (175.213.xxx.182)

    얼마전 성중 종주했는데
    첫날 별볼일 없다고 너무 실망했는데
    세석대피소에서 일박하고
    촛대봉에서 본 여명, 일출 최고였어요
    세석평전
    그리고 신선들이 노닌다는 연하선경... 말해 뭐해요
    10월에 또 가요 지리산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090 낼 출국) 가성비 좋은 미용실 좀 추천해 주세요. 1 미국신데렐라.. 2025/09/17 1,302
1740089 와우...쳇 GPT 이거 대단한 물건인데요? 2 감탄스럽네 2025/09/17 4,199
1740088 계란이 절반 이상 깨져서 왔어요..... 7 계란 2025/09/17 4,232
1740087 긴 수술하는 남동생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75 죄송하지만 2025/09/17 5,186
1740086 혹시 전자렌지 다이얼이 있는건 불편한가요? 10 ........ 2025/09/17 2,595
1740085 SNS가 삶을 망치는 방식 6 ........ 2025/09/17 5,854
1740084 종아리가 제2의 심장이라길래 어제 발뒤꿈치들기 했거든요? 7 ........ 2025/09/17 5,707
1740083 베스킨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15 쿠쿠 2025/09/17 2,734
1740082 고추씨 제거하고나서 매운손을 어떻게해야 14 싱그러운바람.. 2025/09/17 2,374
1740081 조국혁신당, 이해민, 공공 S/W 적정대가를 가로막는 경직된 예.. 1 ../.. 2025/09/17 1,211
1740080 조현 “미국 요구대로 관세협상 문서화했다면 경제에 큰 주름살” 5 ㅇㅇ 2025/09/17 4,040
1740079 미용자격증 3일째예요 앞으로 많이 힘들죠? 4 ㅅㄷㅈㄴㄱ 2025/09/17 2,634
1740078 상대방 부모님한테 인사드릴때 2 ㅇㅇ 2025/09/17 1,988
1740077 테슬라는 이러다 또 떨어지겠죠? 3 ㅇㅇ 2025/09/17 2,909
1740076 학원생들 간식으로 줄 좋은 주스 뭐가 있을까요? 13 주스 2025/09/17 2,471
1740075 먹는게 너무 중요한 남편 7 에고 2025/09/17 3,958
1740074 남편이 전업투자가 한다는데 10 ㅇㅇ 2025/09/17 5,285
1740073 중국에서 양꼬치 먹었는데요 5 쯔란 2025/09/17 3,179
1740072 양념게장에 고추장 한큰술 넣나요? 5 ..... 2025/09/17 1,705
1740071 초등 방과후 수학선생님 자격증 이수하고 싶은데... 3 .. 2025/09/17 1,736
1740070 ‘105명 임금체불’ 해놓고 골프에 해외여행···요양병원 이사장.. 2 ㅇㅇ 2025/09/17 2,694
1740069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반대말은 8 후리 2025/09/16 4,566
1740068 역술인 찾아다니는 사람들의 마음상태 12 2025/09/16 3,628
1740067 돈 벌면 사람 변해요 37 ㅇㅇ 2025/09/16 17,893
1740066 객사하신 기독교 언니의 영혼을 불교식으로 위로하는 방법 문의 9 간절한 동생.. 2025/09/16 2,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