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책 추천 좀 해주세요.

ㄱㄴ 조회수 : 2,893
작성일 : 2025-08-16 17:03:26

원래 책을 안좋아하던 사람인데

요즘 조금씩 읽는 습관을 들이니 재미있습니다.

부끄럽지만 어렵지 않게 술술 잘 읽어지는 책 있으면

추천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1.166.xxx.7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범위가
    '25.8.16 5:11 PM (39.118.xxx.199)

    너무 넓어요.
    소설이라도 어떤 스타일의 소설인지 구체적으로 써 주면 더 추천받기 좋을 듯요.
    최근 읽고서 재밌었던 거 적어 주셔도 좋구요.
    술술 읽히는 건 에세이 종류.

  • 2.
    '25.8.16 5:11 PM (211.217.xxx.96)

    요리 좋아하는 요리나 음식 관련 에세이

  • 3. ㄱㄴ
    '25.8.16 5:19 PM (121.166.xxx.79)

    아..최근에 나는 마음 놓고 죽었다
    신작소설? 읽었어요.^^

  • 4. ㅇㅇ
    '25.8.16 5:19 PM (119.200.xxx.105)

    선호 분야는 정해주셔야 추천을 하죠. 알라딘이나 교보 온라인 들어가서 베스트나 공식 추천작들 함 보세요.

  • 5. ㄱㄴ
    '25.8.16 5:20 PM (121.166.xxx.79)

    네..감사합니다.

  • 6. ...
    '25.8.16 5:22 PM (39.7.xxx.167)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

  • 7. 일단
    '25.8.16 5:27 PM (59.10.xxx.178)

    가까운 도서관을 가보고 직접 고르세요!!
    주민센터에 작은 도서관도 요즘은 잘 되어있어서
    거기 없는책 상호대차 서비스로 신청하면 되구요!
    저는 이것자것 다 그냥 읽어요
    두어달전에는 스릴러 한참 읽다가 얼마전엔 자연과학 관련한 책 이것저것 읽고 있어요

  • 8. ㄱㄴ
    '25.8.16 5:31 PM (121.166.xxx.79)

    네..
    제가요 빨리 못 읽어요ㅜ

  • 9. ...
    '25.8.16 5:34 PM (220.72.xxx.203)

    박완서 작가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추천드려요

  • 10. 에세이
    '25.8.16 5:39 PM (211.48.xxx.109) - 삭제된댓글

    마스다 미리

    요조 만지고 싶은 기분,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김영하 단 한 번의 삶

  • 11. 소설
    '25.8.16 5:40 PM (211.48.xxx.109) - 삭제된댓글

    김금희 첫 여름 완주

  • 12. 최근에 읽은
    '25.8.16 5:42 PM (119.71.xxx.160)

    소설 중 죽은 남편이 돌아왔다 가 재미있었어요

    다만 감동이나 작품성은 별로 없고 그냥 흥미진진합니다.

    고전 중에서는 스토너 추천드립니다.

  • 13. 요즘
    '25.8.16 6:09 PM (182.209.xxx.17)

    책을 사놓고 한번에 다 못 읽고 있었는데
    김금희 작가의 첫여름 완주 4시간 만에 다 읽고
    도장깨기 하고 있어요
    경애의 마음하고 대온실 수리보고서 읽고 있는데
    술술 읽힙니다

  • 14. 까칠마눌
    '25.8.16 6:13 PM (104.28.xxx.58)

    흠… 어렵지 않게 술술 넘어가고, 원글님이 이제 책읽기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하셨고 이전에 읽은 책을 기준으로 추천드린다면

    박완서요. 모든 작품이 고른 작품성을 획득하고 있고 가독성이 아주 좋은 작가입니다. 박완서 타계 10주년 결정판 에세이집 아주 조그만 진실이라도로 에세이 시작해 보시고요. 마음에 드신다면 에세이, 단편집 장편 순으로 범위를 늘려가 보세요. 박완서는 뭘 잡으셔도 다 괜찮습니다.

  • 15. ㅁㅁ
    '25.8.16 6:20 PM (1.240.xxx.21)

    저도 박완서님 책 추천하구요
    정지아소설 아버지의해방일지도 읽어보세요

  • 16. 술술
    '25.8.16 6:28 PM (121.153.xxx.246)

    한동안 책 안읽다 작년에 여행가면서 술술 읽은 책.
    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
    에세이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작년에 읽기 시작한 건 열몇권인데 다 읽은 건 이 두권.
    해외에 사는 친구도 저와 여행하며 간만에 한글로 된 책 너무 재밌게 읽었다고 했어요.

  • 17. ..
    '25.8.16 6:44 PM (211.235.xxx.105)

    정지아 해방일지는
    사투리때문에 술술 읽기 넘 힘들어요. ㅠ
    청소년 소설 작가인 이금이 작가의 알로하, 나의 엄마들
    정세랑의 시선으로부터. 김주혜의 검은 땅의 야수들 등등
    정세랑, 김금희 작가 추천이요. 최은영도 술술 읽혀요.
    단편으로 시작해 보세요. 해마다 문학동네 신인문학상 작품집 봄에 저렴하게 나와요. 저는 늘 구입해 소장.
    성해나 혼모노, 길티 플레져(단편)

  • 18. ㄱㄴ
    '25.8.16 7:23 PM (121.166.xxx.66)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책들이 대출불가가 많네요.^^;
    그중에 한 권 일단 빌려서 읽고 있습니다.
    차례대로 읽어볼게요!

  • 19. 잘일히는 책
    '25.8.16 9:21 PM (183.97.xxx.120)

    로알드 달 맛

  • 20. 최근에
    '25.8.16 10:23 PM (122.36.xxx.179)

    여름이라 가벼운 소설책 찾다가 읽은 책
    알라스카 한의원 오랫 만에 단숨에 읽었어요

  • 21. ...
    '25.8.17 6:57 AM (39.114.xxx.243)

    가볍게 그러면서도 재미있게 읽기 좋은책 추천해요

    침입자들 - 정혁용
    새의선물 - 은희경
    피프티피플 - 정세랑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도 너무 좋고 추천하지만
    위 세 책이 더 읽기 쉬운 느낌이에요

  • 22. ㄱㄴ
    '25.8.17 11:40 AM (119.70.xxx.43)

    감사합니다.
    나중에 읽을 수 있게
    삭제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922 보안 때문에 kt에서 통신사 바꿀까 고민중인데요. 14 .. 2025/09/10 3,691
1738921 디지털저울을 사서요. 자주먹는 스파게티면 무게를 재봤어요. 13 ........ 2025/09/10 3,610
1738920 경찰 뭐 하는겁니까? 7 이뻐 2025/09/10 3,293
1738919 신용한 교수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위촉 4 ㅇㅇ 2025/09/10 2,716
1738918 개늑시 ㅡ 늑대 3호 보호자 여자 4 화딱지 2025/09/10 2,311
1738917 대도서관 죽음까지 이용해먹더니 민주당에 고발당했군요. 6 ㄱㅅㅇ 2025/09/10 5,665
1738916 여유돈 8천으로 뭘할까요?파킹통장에만 넣고 있어요ㅠㅠ 5 .. 2025/09/10 4,299
1738915 '국뽕'이라는 표현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6 ........ 2025/09/10 2,408
1738914 남편이 회사출장간다고 거짓말하고.. 62 남편이 2025/09/10 24,392
1738913 올 가을은 안 더운가봐요 4 올가 2025/09/10 3,955
1738912 어머어머@@ 고양이 찾은 녀 뒤늦게 신고합니다. 29 여름 2025/09/10 4,561
1738911 김상민 검사, 이게 사실일까요.  7 .. 2025/09/10 5,798
1738910 이거 보셨어요?(feat 케데헌) 14 ... 2025/09/10 6,221
1738909 남편이 저보고 다음 세상엔 자기 딸로 태어나래요. 11 . . . 2025/09/10 9,653
1738908 천국의계단 가정버전 운동 되시나요? 2 천국의 2025/09/10 2,551
1738907 이밤에 가성비 와인 추천 8 떼루아 오랜.. 2025/09/10 1,961
1738906 AI발달로 이제 영어공부 크게 의미없는 세상 되겠죠? 37 ... 2025/09/10 8,617
1738905 에스콰이어.. 반창고에 화이팅? 표기. 24 2025/09/10 4,620
1738904 경차는 진짜 무시하는 마음이 있나요 18 ㆍㆍ 2025/09/10 3,855
1738903 친정가족들 손절 105 답답 2025/09/10 16,881
1738902 백내장수술하면 언제까지 추적관찰 하나요? 8 살구 2025/09/10 1,877
1738901 하이파이브 재밌어요. 영화 2025/09/09 1,558
1738900 드디어 미뤄둔 일 한 저를 칭찬합니다. 8 .. 2025/09/09 2,905
1738899 美고용 증가세 ‘반토막’…2000년 이후 최대폭 ........ 2025/09/09 1,924
1738898 룰루레몬 에코백가고 alo토트백 오나요 7 유행 2025/09/09 4,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