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머리 증상

네모 조회수 : 2,557
작성일 : 2025-08-16 15:44:17

50대후반이애요, 스트레스에 시달려와서 그런지 머리를 흔듭니다.

 

제 스스로는 잘 못느끼고 가족이 말해줘서 알게되었는데, 조용히 혼자 있으면 증상이없고, 주변에 스트레스 싱황이 발생하면 머리를 흔듭니다. 체머리 증상이라던데요..

 

어떻게 치료하면 될까요?

도와주세요.

IP : 211.192.xxx.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킨슨
    '25.8.16 3:45 PM (218.50.xxx.164)

    검사 추천합니다

  • 2. 체머리
    '25.8.16 5:28 PM (211.206.xxx.36)

    저는 이제 60대, 50대 초반부터 그런 증상이 있었는데, 저도 주위에서 말해줘서 알았어요.
    저는 마라톤을 하면서(풀코스), 땀을 많이 흘리고, 에너지를 바닥까지 다 써서...살이 많이 빠지면서 생겼던거 같아요.
    마라톤 대회가 끝나고 침대에 누워 쉬면 방 천정이 좀 빙빙 도는 느낌이 있곤 했었어요.
    그냥 힘들어서 그러겠지 싶었는데...그러고 나면 체머리가 더 심해졌던것 같아요.
    지금은 영양제도 많이 먹고, 운동도 강도를 줄였어요.
    땀을 많이 흘리고 숨 가쁜 운동을 하고나면 충분한 시간 쉬어주고 에너지 보충이다 생각하고
    과일,야채, 고기류등 가리지 않고 적절히 섭취해 줍니다.
    지금은 증상이 많이 완화 되었어요. 거의 못 느낄정도로..
    머리를 흔든다고 다 파킨슨은 아니랍니다.

  • 3. 스트레스성으로
    '25.8.16 5:44 PM (124.50.xxx.9)

    일시적일 수 있어요.
    저도 그랬는데 사라졌어요.
    엄청난 스트레스 때문이었어요.

  • 4. 스트레스성으로
    '25.8.16 5:45 PM (124.50.xxx.9)

    2가지가 있던데 하나는 머리가 비딱하게 있을 때 자리를 바로 잡으려고요. 저는 이 경우였어요.

  • 5. 스트레스성으로
    '25.8.16 5:48 PM (124.50.xxx.9)

    그니까 머리가 흔들리는 경우가 2가지래요.
    저도 유튭 찾아보고 검색해보고
    제가 머리 흔들면 말해달라 하고 그랬네요.
    암튼 스트레스 해소 잘 하시고 푹 쉬시고 영양 보충 등 몸에 좋은 거 다 하세요.
    저는 몇 달 갔어요.

  • 6. 원글
    '25.8.16 6:48 PM (211.192.xxx.155)

    글로 도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자세히 적어주신 체머리님 저도 비슷한 경우인데, 상세히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7. 저는
    '25.8.16 9:55 PM (14.37.xxx.123)

    그것때문에 대학병원 신경과 진료받았었는데
    지금은 퇴직하신 교수님께서 그냥 그럴려니~하고사세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나이(70)가 있어서 그랬는지 어쩐지 암튼
    그래서 그냥 그런가부다하고 신경안쓰고 지내고 있어요

  • 8. 대학병원신경과
    '25.8.17 3:53 AM (211.48.xxx.45)

    대한민국 신경과 가서 검사, 처방약 드세요.
    저희 엄마도 그러시다가 처방약 짧게 드시고 괜찮아지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038 활동지원사는 장애인횔동지원사인가요? 6 Uio 2025/09/13 1,873
1740037 은중과 상연이는 많은 것을 담았네요 7 그때 2025/09/13 5,001
1740036 부산 보세요, 1천억 원대 혈세 투입 퐁피두, 비공개 논란 속 .. 18 답답하네 2025/09/13 3,375
1740035 조대술(바톨린) 수술 잘하는 병원, 의사 추천해주세요ㅜㅜ 6 ..... 2025/09/13 1,295
1740034 홧병 잘보는 한의원있나요 14 2025/09/13 1,936
1740033 고1 아이 국어시험 범위에 춘향전 16 정상이냐 2025/09/13 1,807
1740032 사진한장 기사한줄에 이런 분란 누가 좋아할까? 7 이뻐 2025/09/13 1,452
1740031 단양분들 단영에 비오나요? 날씨좋아요 2025/09/13 709
1740030 재활용 어려움 표시 (멸균팩) 어떻게 버리라는 건가요? 5 .. 2025/09/13 1,929
1740029 쿠차라 좋아하시는 분?? 6 아멜리 2025/09/13 1,420
1740028 통합을 얘기하지만, 늘 분열을 자초하는 문재인 105 ㅇㅇ 2025/09/13 4,828
1740027 트럼프를 대항하여 4 ... 2025/09/13 1,142
1740026 이낙연 전 총리, 김문수후보 지원 12 ㅇㅇ 2025/09/13 2,004
1740025 콜라겐 보충제와 자궁건강 5 나들목 2025/09/13 1,875
1740024 치매 예방된대요. 6 ... 2025/09/13 5,599
1740023 뉴욕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가을 2025/09/13 1,704
1740022 이번 쇠사슬 구금건은 한미 동맹 역사에 길이 남을 사건 9 ㅇㅇ 2025/09/13 1,804
1740021 세실 타로라는 채널 시청하시는 분들께 질문 6 2025/09/13 1,725
1740020 책 읽기가 이렇게 중노동이었다니 12 책이 멀다 2025/09/13 4,010
1740019 이번에 아이폰17사는분 계신가요? 4 2025/09/13 2,070
1740018 "사상전향 강요당했다"며 소송…출소한 북한 간.. 12 .. 2025/09/13 2,959
1740017 다음 주에 시카고 여행 가도 괜찮을까요? 7 gomgom.. 2025/09/13 1,929
1740016 물건 못버리는거 어떻하죠 14 고민 2025/09/13 3,965
1740015 사람이 가끔 심심할수도 있지 그걸 이해못하는 지인 13 ㅇㅇ 2025/09/13 3,322
1740014 점심 뭐 드세요? 4 . 2025/09/13 2,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