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케아 조립
'25.8.16 2:13 PM
(175.223.xxx.143)
여자 둘이서는 힘들어요.
가구 살 때 조립 요청하면 직원이 유료로 조립해 주긴합니다.
메트리스만 놓고 쓰면 조립 필요없고
첨 이사 들어갈 때 가스 전기 물 등등 다 바로 쓸 수 있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따님이 기슥사 살았으면 영어 웬만큼 할테니까 걱정마세요.
돈 아끼지 않으면 세상 편한 곳이 미국입니다.
타겟 가면 살림살이 다 있어요
2. 궁금해서
'25.8.16 2:14 PM
(122.34.xxx.61)
영어도 안되고 외국 경험도 없는 분이 왜 가세요?
3. 자식이니
'25.8.16 2:17 PM
(112.162.xxx.38)
같이 가겠죠. . 왜 가냐니요 ?
4. 원글이
'25.8.16 2:21 PM
(112.169.xxx.139)
어렵군요ㅜ 저밖에 도울사람이 없는데…댓글 감사합니다.
112.162님 이런 82님들때문에 기운나요^^ 딱 맞는 말씀이셔요~ 감사합니다.
5. ---
'25.8.16 2:21 PM
(211.215.xxx.235)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스 전기도 신청해서 대기기간이 있고,,,한국과는 많이 달라요.
영어도 안되고 경험이 없어서 도움이 안되겠지만,
미국유학 이주 카페 가입하셔서 정보를 수집해서 가세요.
같은 지역 정착수기? 같은거 여러게 읽고 전반적으로 머리속에 흐름을 잡고가시면,
세세한 건 따님이 알아서 하곘지만 상의도 되고 힘이 되어줄수 있죠
6. 운전이 더 중요
'25.8.16 2:23 PM
(211.234.xxx.51)
1. 처음 입주 상태의 사진을 구석 구석 다 찍어두세요.
2. 이케아 조립은 폼이 많이 돌고 공구 박스 등 전문적인 작업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비추천인데, 배달비랑 조립비 따로 지불하면 구매 못할 것도 없지요. 타겟이나 월마트 가서 구입하셔도 되고, 아마 배송료는 따로 붙을 거예요. 거기 직원들에게 확인하시면 됩니다.
운전은 하실 줄 알죠? 영어는 딸이 하면 되고요.
7. ....
'25.8.16 2:26 PM
(211.192.xxx.155)
어느 주인지, 집은 리스인지, 하우스, 어파트먼트인지, 2룸인지 등 알려주시면 좀 더 상세히 알려드릴수 있어요.
8. ~~
'25.8.16 2:27 PM
(49.1.xxx.74)
이케아 가구 20대부터 혼자 조립했는데
두 명이면 손재주 없이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설명서도 그림으로 되어있고 순서만 따라하면 됩니다.
꼭 필요한 공구는 함께 포장되어 오고요.
단, 최저가 상품들은 가끔 구멍이 살짝 비뚤어져 있어서 완력으로 밀어넣어야 할 때가 있는데, 옛날 일이라 요즘엔 좋아졌을 수도 있어요 ㅎㅎ
9. cong
'25.8.16 2:28 PM
(125.128.xxx.96)
따님 다니는 학교 한인학생회 사이트에 가시면 정보 많아요. 따님이 이미 잘 아실텐데요. 서브리스 포함 아파트 거래도 한인 학생들끼리 많이 하고, 벼룩시장처럼 중고가구, 차 판매 정보도 거기서... 그 지역에 오래살 예정없는 학부생이면 이사하는 사람 가구를 한꺼번에 승계하는 것도 괜찮을건데요. 아무튼 따님이 이미 알고 있을 거예요.
10. ㅇㅇㅇ
'25.8.16 2:29 PM
(209.131.xxx.163)
1.
수도 전기 와이파이 등은 아파트에서 프리로 제공하는 지 아파트마다 조금씩 달라요. 보통은 각자가 알아서 해야 해요. 어느 지역인지 모르겠지만 전기는 그 지역 전기 담당하는 유틸리티 에서 전화나 직접 가서 신청하고 가스는 인터넷, 와이파이도 인터넷으로 하고 수도는 관리비에 포함되어 나올거예요.
일단 집에 들어가면 체크해야 해요. 그리고 좀 아니다 싶은 것은 사진 찍어 기록 보관해 두시고 고칠 수 있는 것은 리싱오피스에 얘기하시구요.
그리고 나갈 때까지 가능 청소 잘하고 흠없이 깨끗하게 쓰세요. 나중에 인스펙터 할 때 디파짓에서 얄전 없이 참감해요.
2.
몇년 만 쓰고 없애고 나올거면 이케아나 아무존이 아무래도 낫지만, 그 아파트에서 나가면서 프리로 가져가라고 나오는 물건들도 있어요. 그런 물건에 대한 거리낌이 없으면 돈 드릴 필요없이 그런 것 구해서 쓰세요. 아파트 매니저에게 물어보거나 1층 게시판도 함 보시고 페이스북에 마켓플레이스에 가입하셔서 거주할 지역에서 나오는 물건들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아니면 따님 학교 온라인 벼룩시장도 있을거구요.
굳이 이케아 거나 아마존 사실거면 혼자는 절대 조립 못해요. 이케아에서 물건 살 때 배달 조립 해주는 써비스가 있으니까 돈이 들지만 여자분들이니 그거 하는 게 나으실거라 봐요. 우리애는 막히면 유튜브 찾아서 보고 했어요. 침대 같은 경우 옆에서 잡아줘야 해요. 혼자는 못해요. 침대 외엔 그닥 힘든 조립은 없었던 것 같아요.
네이버에 미준모라는 카페에 가입하셔서 찾아보세요. 거기가 도움 되는 글들이 많아요.
하다보면 별거 아니니까 겁먹지 마시고 차근차근 잘 해나가시길요.
11. ㅇㅇ
'25.8.16 2:29 PM
(211.210.xxx.96)
이케아조립 서랍많은것만 빼면 별로 안어려워요
일반가구 침대조립도 쉽고 선반은 껌이고
캐비넷도 단순해요 (저 이케아 옷장도 혼자조립했어요
전동드라이버 있음 좋고요 )
12. 참고
'25.8.16 2:31 PM
(125.143.xxx.79)
제가 중등아이와 둘이서 미국 갔을때가 떠오르네요.
영어 안되시면 미씨usa 가입하시거나 따님 대학 한인학생회 같은 데에서 일체의 살림을 물려받으시는 것도 좋아요.
이런 고민을 그런데 올려도 보시고요.
미국에서 차없이는 뭘 할 수가 없는데 차는 있으세요.
부동산 중개인과 사전에 이야기 해서 전기와 가스를 가자마자사용가능하게 확인하세요. (저는 그게 전기가 안들어와서 첫날밤을 콘도 로비에서잤어요)
아파트인지 콘도인지에 따라 책임이나 관리의 주체가 달라요.
제일 중요한 거, 집에 처음 들어가서 골고루사진 찍어 놓으세요. 세탁기, 냉장고 등 이미 있던거 모두. 미국은 나중에 집 나올 때 다 체크해서손상난 거 원상회복해야하니 증거로남겨놓으세요.
네이버 까페같은 데에 이민등의 사이트 많으니 여기저기 검색해보면 정보 많습니다.
하나 하나 차례대로 체크 리스트 만들어서 준비해 보세요. 아무리 잘 준비해도 낯선땅에서 예상치 못했뎐문제들이 생깁니다. 그래도 다 해결하게 되어 있어요.
따님 건강하게 정착하시길 빕니다
13. 새벽
'25.8.16 2:32 PM
(1.234.xxx.98)
챗gpt한테 하시고 싶은 말 영어로 바꿔줘, 하셔서 영어하셔도 되고,
갤럭시폰 통역도 이용할 만하시니 영어는 크게 걱정마세요.
우선 꼭 필요한 것만 사시고 지내면서 차츰 더 구입하시는 게 나을 겁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처음하는 일이라 힘들다, 대신 처음해보니 재밌네, 하며 하시고요.
잘하실 겁니다.
14. ㅇㅇ
'25.8.16 2:33 PM
(116.33.xxx.99)
저 두아이 독립, 이사때 많이 했어요
이삿날 열쇠받고 들어가서 알려주는 번호로 전기,가스,수도,인터녓 신청 다해야합니다
하자는 보이는데로 사진찍어 이메일로 어필하면 와서 고쳐줍니다
이케아,아마존 둘다 큰 가구같은건 당일배송 안되요
직접 사오려면 둘이는 힘들어요
이케아에서 온라인 주문하고 배송일을 이삿날이나 다음날로하시고 조립귀신같이 하는 아이들 예약하세요 무슨 래빗?검색~
한국에서라도 이케아가서 물건도 좀 보시고 배송상황같은거 알려면 미국서 회원가입도 해놓으세요
이불이며 그릇, 주방용품 소품도 다 필요하니 찬찬히 보세요
아마존도 큰거는 빨리 안오니 물건 장바구니 담고 배송가능일을 잘 체크하세요
운전하심 렌트카해서 다니시나요?
월마트, 타겟, 그로서리,한인마트,티제이...
두루두루 다녀오셔야 살만해진답니다
한국 코스코카드 미국서도 쓸수있으니 있으심 챙겨가세요?
혹시 교회다니심 주변 한인교회 연락해보세요
많이 도와주실거예요
15. ㅇㅇ
'25.8.16 2:36 PM
(112.152.xxx.160)
이케아 서랍 있는거 사면 돌아버립니다.
식탁이나 책장, 의자같이 서랍 없는 건 여자둘이서도 조립할만 해요
16. 단아
'25.8.16 2:38 PM
(180.66.xxx.116)
-
삭제된댓글
차를 렌트하실때
승용차 말고 뒤에 짐 실을수 있는 차로 하세요
이케아에서 구매
세컨샵에서 구매
동네 야드세일?에서 구매해서 가져오기 편하게요
학교 근처면 학생들 물건 사면 딱 좋은데
저희는 4식구가 같이 갔는데
픽업 트럭 렌트해서 좋았어요
처음 미국에 갔을때는 집 구하자마자
세컨샵 2~3군데 갔어요
세탁기, 식탁, 침대, 식기 정도 바로 구입하고
나머지는 주말에 야드세일 구경하면서 하나씩 샀어요
두번째 갔을때는
바로 이케아로 가서 싹 구입했구요
어떻게 해도 괜찮아요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지구요
17. ㅇㅇ
'25.8.16 2:39 PM
(223.38.xxx.58)
이케아 차로 직접 픽업해서 가져와서 조립해야하는데 여자둘이 할수있을까요?
전기가스는 아파트라 월세포함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인터넷으로 가입할수 있는것도 있고 전화로 가입해야는 것도 있어서 영어가 안되시면 도움받을 사람 구하시는게 나을듯요
18. ..
'25.8.16 2:40 PM
(61.254.xxx.115)
이미 아파트는 얻었네요 수도전기 잘들어오겠죠 문제가 없는데 미리 걱정하실일은 아니구요 그냥 아마존으로 시키면 다 옵니다 매트리스.시트 이불 베개 다 시키면되요.
19. ㅇㅇ
'25.8.16 2:41 PM
(112.152.xxx.160)
아 근데 매트리스를 이케아에서 직접 싣고 오려면
Moving truck 같은거 빌리셔야할텐데요..
여성분 둘이서 1층 주차장에서 집으로 올리는거 불가능해요 ㅠㅠ
그냥 동네 매트리스가게 (미국은 메트리스 가게가 진짜 시골동네에도 3-4개씩 있어요) 에서 제일 싼걸로 사서 배달받으세요.
매트리스는 누가 쓰던걸 받으면 너무 찝찝해서 ㅠㅠ
20. ..
'25.8.16 2:41 PM
(61.254.xxx.115)
살다가 문제생김 관리하는 매니저한테 그때그때 얘기하면 해결해줄겁니다 매달 월세내는 아파트먼트 관리실 있을테니까요
21. …
'25.8.16 2:42 PM
(112.169.xxx.139)
이리 많은 댓글이 ㅜ 감사합니다. 다행히 운전은해요. 애랑 저랑 둘밖에 없으니 저라도 같이 가서 몸써야하는데 말만 들어봤지 간단하지 않을거같아 여쭸는데 주옥같은 댓글들 모두 잘 참고할께요. 참 인터넷 전기 수도는 돈내고 사용하면 된다고합니다.
22. 저희는
'25.8.16 2:42 PM
(58.29.xxx.5)
월마트에서 다 샀어요
2-3일안에 다 배달 왔어요.
서랍장도 책상 의자 침대
다 월마트에서 샀었어요
23. ...
'25.8.16 2:43 PM
(211.192.xxx.155)
아파트네요.. 리스일텐데 계약 후 바로 리얼터 입회하에 집상황 사진들 찍어놓으세요. 식세기등 빌트인전자기기 작동여부 체크하고, 욕실등 모두 체크하세요. 안그럼 디파짓 다 뜯길수 있어요.
24. ..
'25.8.16 2:44 PM
(61.254.xxx.115)
컴플레인 할일이 있더라도 따님이 잘 할것이고 급하게라도 의사표시해야되면 상대에게 파파고로 번역해서 보여주세요.
25. 라텍스
'25.8.16 2:50 PM
(49.1.xxx.74)
매트리스 두께 한 뼘 조금 안 되는 거 돌돌말려서 배송됩니다. 거기에 맞는 침대프레임 구입하면 되어요.
26. ㅇㅇㅇ
'25.8.16 2:51 PM
(209.131.xxx.163)
침대는 아마존에서 사실거면 zinus 추천해요. 이게 한국제인데, 유학생들에게 가성비 좋은 것으로 유명해요.
그리고 아파트가 스튜디오인지 원배드룸 혹은 그 이상인지 모르겠지만, 쇼파 사실거면 슬리퍼쇼파를 사시는게 좋아요. 한번씩 가서 잘 수 있게 침대로 펼 수 있는...
그리고 9월 초에 가시면 늦을 것 같은데요? 세팅하는 게 하루아침에 뚜딱 되는 게 아님요...한국과 달라요. 기다림의 인내와 미학이 필요한 나라예요. ㅎㅎㅎ
27. Dd
'25.8.16 2:51 PM
(73.109.xxx.43)
1. 아파트 계약할 때 아파트 전체 같이 쓰는 것과 따로 신청할 거를 알려즐 거예요. 어떤데는 하나도 따로 할 게 없고 어떤데는 전기나 인터넷은 따로 신청해야 해요.
그럴 경우 미리 신청해서 입주날 맞춰 시작할 수 있게 하면 돼요
입주할 때 벽 문 바닥 등등 상태를 관리인과 체크하고 사진찍어 두세요.
2. 매트리스는 요즘은 foam이 잘나와서 아이들은 거의 그런 걸 사요
원통으로 박스에 배달되는데 아이키아 온라인으로 사고 책상도 간단하게 조립되는걸로 사세요
그것도 배달 기간을 알아보고 대충 맞춰서 미리 사야겠죠
근처에 매장이 있다면 1-2주 내에 와요
조립이 어려우면 댓글 위에 나왔듯 task rabbit 부르시면
시간당 50-100불 정도 해요
28. ..
'25.8.16 2:56 PM
(61.254.xxx.115)
9월초에 가도 빠른데요 우리애는 9월말에 학기시작해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9월 중반정도에 시작해도 여유있네요
29. ㅇㅇ
'25.8.16 3:12 PM
(1.243.xxx.125)
주변에 중고가구점 있는지 알아보셔요
새거같은 중고가구 식탁 서랍장정도는
괜찮아요 침대는 새거로 구입하시고요
저희 애는 그렇게 중고와 새거를 조합해서
가구를 준비했어요(미국)
30. ㅇㅇㅇ
'25.8.16 3:12 PM
(209.131.xxx.163)
글쿤요. 그동안 바뀐건지...항상 애가 8월 하순에 방학 끝내고 미국 들어간 생각만 했네요. 그랬던 애가 이젠 직장인이 되고...근데 아직 싱글이라서 여전히 이사할 때 와서 도와줘야 하네요. 이번에 직장을 주에서 주로 옮기다 보니, 모두 나눔하고 여기 와서 다시 샀어요. 다음에 이사갈 땐 유홀을 쓰든 뭘로 이사하든 다 싸들고 다닐려고 신경 써서 살림 채우고 있는 중이예요. 저희도 아파트에서 아파트로 이사한 케이스라 지금 겪고 있는 일이라서 댓글 달아요. ^^
31. 그런것도
'25.8.16 3:30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그런 것도 따님이 해 보시게 하는 게 공부라 생각합니다만.
32. 무슨
'25.8.16 3:42 PM
(76.103.xxx.142)
1. 전기 수도 등은 걱정하실 필요 없이 다 되어있고 인터넷 설치도 이미 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개통만 하시면 됩니다. 개통 도움은 리징 오피스에서 해줍니다.
그리고 물이 잘 안나오거나 전등이 깨지고 등등의 문제는 원래 아파트에서 다 해주고 고쳐주니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월세에 다 포함이에요.
2. 매트리스는 일단 운전하셔도 아이키아(미국식 발음) 가서 실어오시려면 트럭 빌리셔야 할 수 있으니 아이키아 구입 비추입니다. 아마존 혹은 코스트코 온라인 추천드려요.
매트리스 + 베드 프레임 조합이면 딱 좋습니다.
책상은 그냥 판대기에 다리 4개짜리 아이키아 제품 가성비 최고에요.
조립이랄 것도 없는 수준입니다.
그 외 책장도 아이키아 추천이고 역시 조립 여자 혼자 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가서 보시고 아파트에 갖춰진 것들 빼고 찬찬히 구입하세요.
많은 경우 아일랜드가 있어서 식탁도 필요 없기도 합니다.
저는 보통 제일 급한 매트리스랑 침구 셋트를 구입해서 배송 날짜를 입주 날로 맞춥니다.
잠만 잘 자도 이사가 수월하거든요.
33. 무슨
'25.8.16 3:43 PM
(76.103.xxx.142)
아 사진 여러 장 많이 찍어 두시고 조금이라도 수상한 것들 (벽 파손, 카펫 얼룩 등) 정리해서 이사 들어가서 리징 오피스로 보내세요.
아니면 나중에 디파짓 까입니다.
34. 어휴
'25.8.16 4:39 PM
(91.19.xxx.181)
영어도 안되고 외국 경험도 없는 분이 왜 가세요?
ㅡㅡㅡ
님은 도움도 안돼는 댓글은 왜 달고 설쳐요?
35. 원글님
'25.8.16 4:43 PM
(91.19.xxx.181)
따님 사는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다른데
보통 한국학생들 모임이 있어요.
거기서 정보도 얻을거고.
그리고 딸은 엄마가 옆에서 챙겨주는 걸로
심리적 안정이 될거에요.
같이 엄마 집밥 해먹고
동네 쇼핑몰이라도 가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그리고 비자 잘 준비하세요.
요즘 도람뿌 때문에 입국이 힘들 수도 있어요.
36. 원글이
'25.8.16 8:18 PM
(203.170.xxx.203)
모두들 경험에서 나온 소중한 정보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저대신 화도 내주시고(?) 이런 82님들 사랑합니다. 모두 좋은 저녁되세요~
37. 어디로?
'25.8.17 12:13 PM
(218.39.xxx.116)
혹시 어디로 가시나요?
저는 Washington d.c.로 8월말 들어가야해서요
늦게라도 댓글보실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