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활이 회사 외 사교활동 전무하네요.

조회수 : 2,784
작성일 : 2025-08-16 11:45:11

40대  딩크 회사 외에 사교활동 전무한데요.

 

취미도 혼자하는 수영이고, 우쿨렐레고, 공부고

온라인으로 하고 주말에 수영장 다녀요.

유일한 대화 도파민이랄까 소통은

주중에는 커뮤니티 글쓰고 댓글다는 수준.

 

회사에서는 딱 업무만 하고요.

대화는 남편이랑만 하네요.

스몰토크 못하는거 아니고 하면 주제 얕고 다양하게 하는데 인터넷에 쓴글 생각하면 엄청 수다쟁이예요.

 

 수다떨 기회가 진짜 없네요.

남초 회사라 소소한 일상이야기 거의 안해요.

대학 친구들이랑은 카톡으로만 연락 주고 받고요.

 

 육아맘들은 아이들이랑 주변이랑 어떻게든 소통하는데, 이러다 남편 없으면 말 잃어 버릴듯해요.

어쩌죠?

수영취미라 강습받으면서 비슷한 나이대 친구할 사람 발견했는데, 육아맘이라 아이랑 같이 들어서 다른 사람한테는 전혀 관심이 없더라구요.

 

IP : 223.38.xxx.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6 11:48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우쿠렐레나 취미활동 중 하나 정도 오프라인으로 돌리면 좋을것 같네요.

  • 2.
    '25.8.16 11:48 AM (121.167.xxx.120)

    운동이나 공부 수업 받으러 가면 친구는 안해도 인사하고 간단한 대화 정도는 하게 돼요
    시간 만들수 있으면 사람들 모이는 곳으로 가세요

  • 3. ㅡㅡㅡ
    '25.8.16 11:50 AM (125.187.xxx.40)

    그정도면 많이 하는거 아닌가 사교활동 장점이 뭘까요,,,

  • 4. ㅁㅁ
    '25.8.16 11:52 AM (140.248.xxx.6)

    애 키우지만 애 관련된 사교 1도 없어요
    저도 회사 - 집 - 혼자놀고 - 남편 그정도에요

  • 5. ...
    '25.8.16 12:00 PM (58.145.xxx.130)

    우쿠렐레를 오프로 학원을 다니든, 동호회활동을 하든 바꿔보세요
    연습이나 연주 활동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과 친목, 사교활동 할 수밖에 없으니...

    친목이나 사교활동에는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더불어 금전)을 투자해야 가능해요
    그거 아끼면 사교생활 못합니다
    그냥 수다떨 사람이 저절로 생기지 않아요
    그것도 중년 이후에 처음 사람 사귈 때는 더더욱...

    대학친구들과도 수다없이 카톡으로만 연락 주고받는다니, 원글님 평소에 사람에게 에너지, 시간, 금전 투자를 너무 아낀 듯...

  • 6. ㅇㅇ
    '25.8.16 12:07 PM (106.102.xxx.67)

    워킹맘이지만 비슷해요. 취미 생활 딱히 없고 자격증 준비하느라 주말에는 인강듣고 스터디하는데 거기도 수다떨 대상들은 없고. 근데 아쉬운 점은 없는데요. 나이들면서 점점 친구들을 만나도 재미가 없어요. 관심사가 다른 수다 듣는게 전 피곤하더라구요. 오히려 회사 사람들이 점점 찐 친구같은 느낌이고.

  • 7. 독서모임
    '25.8.16 12:28 PM (49.165.xxx.150)

    직장인 대상 독서모임에 나가보세요. 평일 저녁에 하는 곳도 있고 주말에 하는 곳도 있더군요. 저는 이제 나이도 많고 더이상 직장인이 아니여서 못 나가는데 책 좋아하시면 알아보세요.

  • 8. 취미생활
    '25.8.16 12:45 PM (118.235.xxx.57)

    하고있는데 더이상 뭘하겠나요
    주말에 같이 보낼 친구원한다면 주말에 활동하는 동아리같은거 하세요
    런닝이나 하이킹 야구동아리 많이 활성화되어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472 혼전관계 후회하는 분들 계실까요? 29 ㄴㄴ 2025/09/24 10,901
1742471 뭘 가지러 가려다 꼭 깜빡하는거 ~ 11 갱년기라 그.. 2025/09/24 2,158
1742470 시사회로 어쩔수가 없다 미리 봤어요 14 ㅇㅇ 2025/09/24 5,436
1742469 김인택 판사의 대리결제 95%할인 뉴스타파2탄 5 탄핵하라 2025/09/24 2,008
1742468 척추관절염 관리 어떻게 하세요? 1 건강최고 2025/09/24 1,501
1742467 그럼 99학번들, 그 근처 학번들 대학때 용돈 14 .. 2025/09/24 2,805
1742466 박선원 부승찬 5 훌륭하십니다.. 2025/09/24 3,831
1742465 어묵 지옥 31 ooo 2025/09/24 7,528
1742464 올드팝송이나, 90년 가요 레코드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1 LP비싸네요.. 2025/09/24 1,098
1742463 조희대 탄핵 청원 18 2025/09/24 1,786
1742462 카톡의 이번 업데이트를 보니 2 카톡 2025/09/24 3,301
1742461 어쩔 수가 없다ㅡ이병헌신작 오늘개봉 보신분 14 영화 2025/09/24 4,420
1742460 조희대 탄핵글 올려주세요 4 2025/09/24 1,080
1742459 대장동 의혹 제기하고 퍼트린 이낙연...그리고 검사가 조작했네요.. 12 ㅇㅇ 2025/09/24 2,457
1742458 방금 보이스피싱당할뻔 14 0와 소름 2025/09/24 4,757
1742457 대통령의 진심 3 내일은 사장.. 2025/09/24 2,049
1742456 매매혼 한 집안과 사돈이 괜찮을까요 38 음.. 2025/09/24 8,399
1742455 아이의 유학비 버겁네요(넋두리) 62 원글이 2025/09/24 23,884
1742454 WHO "임신중 타이레놀 복용·자폐 연관성 없다&quo.. 1 ㅇㅇiii 2025/09/24 4,564
1742453 개그맨 이진호 이번에는 음주운전 7 개그맨 2025/09/24 4,301
1742452 모임에서 자녀 결혼 잘한 얘기로 장시간… 12 …. 2025/09/24 5,900
1742451 조국혁신당, 이해민, KT·롯데카드 해킹사태 청문회(2) ../.. 2025/09/24 1,000
1742450 그럼 누군가요?? 울산 0칠한 검사는?? 4 퍼옴 2025/09/24 1,922
1742449 건강검진 혈압이 높아요 19 혈압 2025/09/24 3,487
1742448 치킨배달하면서 민심듣는 한동훈 ㅎㅎ 16 부자되다 2025/09/24 4,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