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활이 회사 외 사교활동 전무하네요.

조회수 : 2,654
작성일 : 2025-08-16 11:45:11

40대  딩크 회사 외에 사교활동 전무한데요.

 

취미도 혼자하는 수영이고, 우쿨렐레고, 공부고

온라인으로 하고 주말에 수영장 다녀요.

유일한 대화 도파민이랄까 소통은

주중에는 커뮤니티 글쓰고 댓글다는 수준.

 

회사에서는 딱 업무만 하고요.

대화는 남편이랑만 하네요.

스몰토크 못하는거 아니고 하면 주제 얕고 다양하게 하는데 인터넷에 쓴글 생각하면 엄청 수다쟁이예요.

 

 수다떨 기회가 진짜 없네요.

남초 회사라 소소한 일상이야기 거의 안해요.

대학 친구들이랑은 카톡으로만 연락 주고 받고요.

 

 육아맘들은 아이들이랑 주변이랑 어떻게든 소통하는데, 이러다 남편 없으면 말 잃어 버릴듯해요.

어쩌죠?

수영취미라 강습받으면서 비슷한 나이대 친구할 사람 발견했는데, 육아맘이라 아이랑 같이 들어서 다른 사람한테는 전혀 관심이 없더라구요.

 

IP : 223.38.xxx.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6 11:48 AM (219.255.xxx.142)

    우쿠렐레나 취미활동 중 하나 정도 오프라인으로 돌리면 좋을것 같네요.

  • 2.
    '25.8.16 11:48 AM (121.167.xxx.120)

    운동이나 공부 수업 받으러 가면 친구는 안해도 인사하고 간단한 대화 정도는 하게 돼요
    시간 만들수 있으면 사람들 모이는 곳으로 가세요

  • 3. ㅡㅡㅡ
    '25.8.16 11:50 AM (125.187.xxx.40)

    그정도면 많이 하는거 아닌가 사교활동 장점이 뭘까요,,,

  • 4. ㅁㅁ
    '25.8.16 11:52 AM (140.248.xxx.6)

    애 키우지만 애 관련된 사교 1도 없어요
    저도 회사 - 집 - 혼자놀고 - 남편 그정도에요

  • 5. ...
    '25.8.16 12:00 PM (58.145.xxx.130)

    우쿠렐레를 오프로 학원을 다니든, 동호회활동을 하든 바꿔보세요
    연습이나 연주 활동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과 친목, 사교활동 할 수밖에 없으니...

    친목이나 사교활동에는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더불어 금전)을 투자해야 가능해요
    그거 아끼면 사교생활 못합니다
    그냥 수다떨 사람이 저절로 생기지 않아요
    그것도 중년 이후에 처음 사람 사귈 때는 더더욱...

    대학친구들과도 수다없이 카톡으로만 연락 주고받는다니, 원글님 평소에 사람에게 에너지, 시간, 금전 투자를 너무 아낀 듯...

  • 6. ㅇㅇ
    '25.8.16 12:07 PM (106.102.xxx.67)

    워킹맘이지만 비슷해요. 취미 생활 딱히 없고 자격증 준비하느라 주말에는 인강듣고 스터디하는데 거기도 수다떨 대상들은 없고. 근데 아쉬운 점은 없는데요. 나이들면서 점점 친구들을 만나도 재미가 없어요. 관심사가 다른 수다 듣는게 전 피곤하더라구요. 오히려 회사 사람들이 점점 찐 친구같은 느낌이고.

  • 7. 독서모임
    '25.8.16 12:28 PM (49.165.xxx.150)

    직장인 대상 독서모임에 나가보세요. 평일 저녁에 하는 곳도 있고 주말에 하는 곳도 있더군요. 저는 이제 나이도 많고 더이상 직장인이 아니여서 못 나가는데 책 좋아하시면 알아보세요.

  • 8. 취미생활
    '25.8.16 12:45 PM (118.235.xxx.57)

    하고있는데 더이상 뭘하겠나요
    주말에 같이 보낼 친구원한다면 주말에 활동하는 동아리같은거 하세요
    런닝이나 하이킹 야구동아리 많이 활성화되어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061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었네요 15 ... 2025/08/16 7,227
1738060 뽂은깨가 많은데 소비방법좀~ 7 땅지 2025/08/16 1,645
1738059 어쩌다 윤가 같은 사람이 19 ㅁㄵㅎ 2025/08/16 3,097
1738058 화교들 입학 특례(약학대) 지금도 있나요? 12 참나 2025/08/16 3,239
1738057 티비 없애고 싶어요. 27 요즘티비 2025/08/16 4,558
1738056 본의 아니게 고기집에서 혼술중ㅎㅎ 6 꿀순이 2025/08/16 2,973
1738055 사진도 누가 찍어주냐에 따라 차이가 4 2025/08/16 1,917
1738054 자궁내막조직검사 여쭤요 4 뭉크22 2025/08/16 1,995
1738053 식전 혈당 120까지는 약 안먹어도 되나요? 6 .. 2025/08/16 2,692
1738052 여행으로 급찐살 3키로.. 7 ㅇㅇ 2025/08/16 2,838
1738051 파스타 정량만 먹는 비결 10 파스타 2025/08/16 3,572
1738050 책 추천 좀 해주세요. 22 ㄱㄴ 2025/08/16 2,824
1738049 한국여자들은 남편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안하고 존중이 없다 40 ........ 2025/08/16 6,312
1738048 최혜영-그것은 인생 3 뮤직 2025/08/16 2,167
1738047 종업원이나 청소부에게 꼭 잘해야 인성 좋은 사람일까요? 31 2025/08/16 5,667
1738046 좋은 트리트먼트 추천해주세요. 25 ㆍㆍㆍ 2025/08/16 4,265
1738045 엄마가 고급 거봉포도라고 몇 개 가지고 오셨는데 6 ........ 2025/08/16 4,303
1738044 친인척 거의 없는데 자식 결혼할때 23 .. 2025/08/16 6,624
1738043 부산 사상~하단선 공사 인근 또 대형 싱크홀…3년 새 15번째 1 또싱크홀 2025/08/16 1,752
1738042 90년대 중반 홍콩에서 파는 외국화장품들 6 화장품 2025/08/16 1,952
1738041 1성급 호텔 vs 2성급 무인텔 어디가 나을까요 3 ... 2025/08/16 1,555
1738040 정경심교수 표창장재판 재심이 불가능한 이유 9 엄상필기억하.. 2025/08/16 4,169
1738039 스위치로 껐다켰다 하면 정말 빨리 고장나나요 6 ........ 2025/08/16 2,627
1738038 전자렌지고 광파오븐이고 죄다 왜케 못생겼죠ㅜㅜ 8 안이쁘다 2025/08/16 1,834
1738037 다시 덥네요...... 6 다시 2025/08/16 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