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광복 80주년 전야제 비하인드

[ㅇㅇ]

https://www.youtube.com/live/_t3rUZEtuQw?si=r3vraIuKPmumVnf6

고작 3주동안 기획하고 만든거래요

10억으로 저런 고퀄 공연을 만들다니

참 대단해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음향, 전기문제가

있었음에도 참 잘했네요

 

거미는 임신중인데도 노래를 그렇게 

잘하다니..

싸이는 지금 지방에서 공연중이래요.

어제, 오늘 부산에서 싸이 공연이

계획되어 있는 상황에 서울로 올라와

멋지게 대미를 장식해주고요.

 

탁현민도 노개런티로 행사 기획했답니다

(국민임명식은 탁현민이 한 거 아님)

 

참고로 윤석열은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

183억을 썼대요. 

 

 

 

 

[어흑]

마지막 문장에 화딱지납니다.
10억과 183억이라니.

하여튼 윤가는 알아줘야 함.

[...]

탁현민씨 대단해요. 감사합니다

[...]

어제 대통령 임명식 보니 괜히 탁현민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윤가는]

행사에도 득을 챙겨줄놈들이 많아서 그렇죠
이명박도 그랬잖아요

[ㅇㅇㅇ]

10억도 아까워요

[저도]

이거 찾고있었네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1078_36515.html

시가행진 위해 훈령까지 바꿔‥예산낭비 지적에도 또 신청했다 '싹둑'
입력 2024-09-27 19:58 | 수정 2024-09-27 19:59

윤석열 정부는 수십 년 동안 대통령 임기 중 한번 하던 국군의 날 시가행진을 매년 할 수 있도록 국방부 훈령까지 바꿨습니다.

작년에만 국군의 날 행사에 1백억 넘는 예산이 쓰였는데 예산낭비라는 국회 예산정책처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국방부는 내년에도 예산을 또 잡았다가, 호된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조희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군사정권의 연례행사였던 국군의 날 시가행진.

문민정부를 표방한 김영삼 정부 때부터 매 5년 주기로 실시했고, 이후 국방부 훈령을 통해 '5년에 한 번'으로 법제화됐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2008년 10월 1일, 제60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우리 군은 선진 정예강군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2013년 10월 1일, 제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강력한 대북억지력을 구축해야만 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국군의 날 행사를 대통령 취임 첫해 하되 시가행진은 선택 사항의 하나로 훈령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지난 2월 이 조항이 또다시 바뀌었습니다.

시가행진을 포함한 대규모 행사를 국방부 장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매년 열 수 있게 바꾼 겁니다.

이를 근거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규모 국군의 날 행사와 시가행진이 가능해졌습니다.

작년에는 103억 원을 썼고, 올해는 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지난해 결산보고서에서 국군의 날 행사에 너무 많은 돈을 쓴다고 지적했습니다.

3년 동안 대규모 행사를 이어온 만큼 국군의 날 행사 확대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국방부는 내년 국군의 날 예산으로 80여억 원을 또 신청했다가 국회로부터 질타를 받았습니다

[ㅇㅇㅇ]

자화자찬 마세요

[..]

주머니로 착복 ㄷㄷㄴ

[ᆢ]

태극기 노친네 왜 안나타나나 했네

[..........]

전야제 너무 재밌게 봤어요...역시 탁현민!
노개런티였군요...나라에 돈 없는거 알고...고마워라~

[...]

역시 탁현민!!!
장소도 너무 의미있고 좋았어요

[저어기]

동그라미 세 개는 배가 아픈가. 그렇기도 하겠네요.

[어쩐지]

중간에 음향이 안좋았는데 비가와서 영향을 받았던거군요
안그래도 비때문에 잔디마당이 뻘밭이 되버려서 신발 다 버렸어요..ㅠㅠ

[.,.,...]

자화자찬 마세요는 뭥미 ㅎㅎㅎ 찌질해..

[..]

윤통 취임식 호텔 파티비 33억은 안 아까운가요?

[..]

118.235 알바님~
득달같이 달려오셨네요
푼돈버시느라 고생이여~

[베알이꼬이지]

윤찍들이 지지하는 국힘당은 죽었다 깨어나도
저런 고퀄 무대는 못만들고
군인들 개고생 시켜 시가행진이나 하고
내란수괴 2마리 카퍼레이드나 하니까
베알이 꼬여서는 자화자찬이니 오글거린다 깎아내리지.ㅋ
구태?? 군부독재정부에서나 하던 시가행진이 바로 구태의 상징인데 그땐 어떻게 참았수?ㅋㅋ

[ㅎㅎ]

자화자찬의 의미도 모르면서..ㅎㅎㅎㅎ
아우 공부 좀 하고 댓글을 달으세요.

[183억에]

거니가 얼마먹었을까?

[ᆢ]

아우 ㅠ 노게런티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탁도비도 받을거 받고 돈도 벌어야죠
왜 맨날 진보는 돈도 못 벌고
돈 아끼고 그래야 되는지
줄거는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