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 보조출연 해보신분 계신가요

........ 조회수 : 4,290
작성일 : 2025-08-16 06:13:09

신청은 어떻게 하며 힘든점과 장점 말씀해주세요 

IP : 124.49.xxx.7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6 6:13 AM (124.49.xxx.76)

    지나가는 사람 뭐 이런 알바를 말하는데요

  • 2. 용역
    '25.8.16 6:16 AM (112.169.xxx.252)

    용역회사 있지않나요
    근데 요즘드라마잘안찍어서
    많이뽑나모르겠어요
    조카는 사극드라마 병사1 병사2
    이런거했는데
    기다리는시간이 많아서 지루했데요
    나는 지나가는 이웃공주1
    재벌모임 술잔든 재벌2
    이런거하고싶은데

  • 3. .......
    '25.8.16 6:34 AM (58.125.xxx.87)

    회사에서 운영하는 밴드가 있고
    보조출연자들 네트워크가 있어요.
    회사에서 시간 잘 지키고 성실히 하는 사람들 한테
    따로 연락을 주기도 하구요.
    촬영장소로 개별이동 해서 모이기도 하고
    지방 갈때는 여의도 몇번출구 이런데서 모여서
    팀버스 타고 이동하기도 합니다.
    촬영 시간 2,3시간전에 모이고 그 드라마에 맞게
    의상을 본인이 준비해서 가야해요.
    맡은 역할에 맞춰서요.
    사극이나 시대극 같은 경우는 분장팀에서 준비해주지만
    현대극에서는 본인 의상중에 정장, 청바지 ,코트 이런식으로
    필요한 의상을 준비해 오라고 해요.
    콜타임이 새벽 5,6시 밤샘 촬영은 늦은 시간 그렇게
    들쑥 날쑥하고 대기 시긴이 2,3시간씩 되는데
    보조출연자들 대기실 있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그냥 길바닥 아님 차 안 이런데서 기다리는데
    심하면 4,5시간씩 그냥 기다려야돼요.
    밥도 안 주는 곳도 많고....
    늦게 끝나면 지하철 끊기고 그러는데 택시비 써버리면
    하루 일당에 반이 교통비로 나가니 발 동동 하더라구요.
    보조출연은 정말 말 그대로 지나가는 행인 1, 2
    이런거라 그걸로 먹고 살기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재미삼아 하기엔 힘든 일이에요

  • 4. .......
    '25.8.16 6:38 AM (58.125.xxx.87)

    의상 몇벌 바리바리 가방에 싸서 들고 대중교통 타고..
    지빙 촬영 아니면 자차 주차할 데가 거의 없다고 봐야하고
    여름에 겨울옷, 겨울에 봄 가을 씬 찍을때 덥고
    추워서 힘들죠
    그나마 영화 보조출연은 좀 나은데 드라마 보조출연은...
    거기서도 웃긴게 어차피 지나가는 행인 1,2인데
    자기들끼리,, 보조출연 고인물들 끼리 뭉쳐서
    연기기 어땠네 저땠네 하고 있는데
    막상 방송 나오는거 보면 그 사람들 얼굴 표정도
    안 잡혀요
    지들끼리 텃세 부리는데 웃기지도 않더라구요

  • 5. .....
    '25.8.16 7:47 AM (124.49.xxx.76)

    자세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나 이런 후기보다 댓글 주신분들 생생한 후기가 더 실감나네요 죄송하지만 어느 회사밴드에 들어가야하나요 사진이나 이런 서류도 필요한가요 못믿을 회사밴드도 있는거 같아서요

  • 6. ....
    '25.8.16 8:21 AM (58.125.xxx.87)

    밴드 이름 알고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밴드에 가서 검색해서 둘러보시고 가입해보세요
    카페도 있을거에요
    지원 할 때 현재 사진, 이름 , 키, 나이, 몸무게
    이런거 쓰게 되어 있을거에요
    회사에서 떼가고 손에 쥐는 돈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이미지 단역이나 단역 정도 되야 그나마....

  • 7. ㅋㅋㅋ
    '25.8.16 9:03 AM (1.240.xxx.179)

    나는 지나가는 이웃공주1
    재벌모임 술잔든 재벌2
    ㅡㅡ
    첫댓글님 ㅋㅋㅋㅋㅋㅋㅋㅋ

  • 8. 사진이나
    '25.8.16 9:07 AM (211.234.xxx.240)

    서류 필요없고 회사에서 문자와 이리로 몇시에 오라하면
    거기 모여 같이 촬영장으로 가서 출연보조용 옷 입고
    그들이 하라는데로 하다 집으로 오면 됩니다

  • 9. ㅇㅇ
    '25.8.16 12:10 PM (125.240.xxx.146)

    폭싹 속아수다 보조출연 대우들 검색 해보세요.

    하고 싶은 맘 싹 사라지실겁니다.

  • 10. .......
    '25.8.16 2:12 PM (124.49.xxx.76)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번 검색해보겠습니다

  • 11. ...
    '25.8.16 11:29 PM (211.49.xxx.118)

    지루하긴해도 대기하다 일하는건데 쿠팡이런데보단 노동강도는 덜하죠
    대기실이 잘있는것도아니고
    밥은 제 시간에 못먹을순 있어도 요즘 안주는데는 없지않을까요?
    말안듣는 사람도 진짜많아서 대우하기 힘들때도 많아요
    업체를 잘만나에겠죠
    2~300명 나오는날 일해봤는데 통제안되서 소리 지르게되요
    대접? 받고일하고 싶은거면 시작안하는게 맞죠
    보출한걸로 자기 단역이었다는 사람도 너무많아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892 옷에 스티커? 붙히는 방법 7 닉네** 2025/09/03 1,785
1736891 김포 어디가 학군이 좋은가요? 5 어디로갈지 2025/09/03 1,820
1736890 보이스피싱 조직이 납치한 한국인 14명 24 대박 2025/09/03 5,403
1736889 산소같은 이영애 24 2025/09/03 6,172
1736888 박은정의원은 민주당 당원이 볼 때 참 귀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 36 ㅇㅇ 2025/09/03 4,174
1736887 접영 타이밍 6 ... 2025/09/03 1,532
1736886 mocca-happy 2 뮤직 2025/09/03 1,384
1736885 미용실이나 맛사지 샵에서...적립해 놓고 사용하시는 분을 어떻게.. 7 대략난감 2025/09/03 2,185
1736884 수영 강습하면 생리기간 6 수영 2025/09/03 3,198
1736883 서울 일반 고등학교에서 경기북부로 전학 고민(입시) 16 서울 2025/09/03 2,389
1736882 노란 봉투법 때문에 산업 전방위가 난리네요. 59 태평성대! 2025/09/03 5,794
1736881 '성동구 아파트 20억 신고가'는 결국 '취소 엔딩'... 과열.. 9 ... 2025/09/03 4,512
1736880 지마켓 꽃게가 좋네요 링크첨부 8 꽃게 2025/09/03 2,505
1736879 소향, 결혼 25년 만에 이혼 45 2025/09/03 26,128
1736878 왜 검찰은 한명도 구속이 안되나요? 8 ㅇㅇㅇ 2025/09/03 1,726
1736877 수영등록했어요 수영복 수영모자 딱 집어 추천해주세요 10 왕초보 2025/09/03 2,041
1736876 위고비를 이기는 식욕 3 2025/09/03 3,199
1736875 생들기름, 생참깨 3 2025/09/03 1,770
1736874 기도 부탁 드려요 (정리해고 문제) 8 o o 2025/09/03 2,148
1736873 용인 사시는 분~~!! 7 아파트 2025/09/03 2,417
1736872 인공눈물 어떤거 쓰세요? 5 ㅇㅇ 2025/09/03 1,821
1736871 환자 정보 4 .... 2025/09/03 1,352
1736870 단어가 기억이 안나서요 5 답답 2025/09/03 1,523
1736869 국짐은 초선돼서 들어가면 니 할아버지가 누구냐부터 묻는다는 11 2025/09/03 2,463
1736868 발목 부어오름 ㅡㅡ 2025/09/03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