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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냐고....하느냐고....

한글 조회수 : 4,010
작성일 : 2025-08-15 22:01:00

제가 사는 곳 맘카페만 이런가요

맞춤법에 별로 예민하지 않고 저도 틀릴 수 있기 때문에 그러려니해요

지역정보나 소식이 빨라서 지역 맘카페 자주 들어가는데

90퍼센트 이상이 

하느냐고

자느냐고

밥먹느냐고

.......

이걸 일부러 이렇게 쓰는건가요

너무 이상해요

IP : 118.220.xxx.22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5 10:07 P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진짜
    볼 때마다 답답해 짜증나요.

    하느냐고.

    하느라고를 왜 모르냐고~~~~

  • 2. 동감
    '25.8.15 10:07 PM (122.40.xxx.216) - 삭제된댓글

    제말이요!!!!

    노느라고
    자느라고
    하느라고

    '냐'로 쓰는 사람들 왜 이리 많아요?
    정말 이상한 건....
    '냐'로 말하는 사람은 아직 못 만나봤어요.

    인터넷 글에서만 흔하게 봐요.
    알다가도 모를 일

  • 3. 동감!!
    '25.8.15 10:08 PM (122.40.xxx.216)

    제말이요!!!!

    노느라고
    자느라고
    하느라고

    '냐'로 쓰는 사람들 왜 이리 많아요?
    정말 이상한 건....
    '냐'로 말하는 사람은 아직 못 만나봤어요.

    인터넷 글에서만 흔하게 봐요.
    알다가도 모를 일

  • 4. 레몬버베나
    '25.8.15 10:11 PM (124.80.xxx.137)

    격공이에요...
    잘 들어보면 말할때도 ~하느냐고 라고 발음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일부로 랑
    서스럼 없이 도 그렇게 거슬립니다ㅜㅜ

  • 5.
    '25.8.15 10:12 PM (125.130.xxx.53)

    저도 유난히 이거에 예민해요
    지난번에 글까지 썼잖아요.ㅎㅎ
    그런데 그거 받고 다른 맞춤법 지적 댓글들 추가되어서
    또 묻혀버렸어요 ㅎㅎ 이상하게 다른것보다
    ㅡ하느냐고에 예민한 제가 답답해져요 ㅠ
    자주보여요. 카페에서요 ㅠ

  • 6. ㅇㅇ
    '25.8.15 10:15 PM (112.152.xxx.160)

    저도 이거 싫어요

    ”어제밤에 자느라고 니전화 못받았어”
    “정신없이 먹느라고 찌개에 머리카락을 못봤네”
    “숙제하느라고 바빠서 광복절 기념식 놓쳤어”

    이걸 왜
    자느냐고/먹느냐고/하느냐고
    로 쓰는거에요?
    대체 왜?
    저는 82에서도 많이 봤고
    제 주위 지인들 중에도 꽤 있어요
    너무 거슬려요 엉엉엉

  • 7.
    '25.8.15 10:16 PM (125.130.xxx.53)

    그런데 '-하느냐고' 보다 더 나아가서
    '-하냐고'로 쓰는 경우도 많아요 ㅠㅠ

  • 8. 유독
    '25.8.15 10:20 PM (122.36.xxx.234)

    맘까페 중심으로 번지는 것 같아요. 저런 사람들이 애들 국어 성적 낮은 건 못 참겠죠.

    문해력도 형편 없어서 '금일'을 금요일인줄 알고 '우천시'가 어느 도시냐고 묻는다잖아요.

  • 9. .,.,...
    '25.8.15 10:31 PM (59.10.xxx.175)

    진짜 이상하고 ㅂㅅ같음.

  • 10. 그거
    '25.8.15 10:31 PM (49.1.xxx.69)

    사투리 아녜요? 전 그런줄 알고 있는데. 시댁이 대구라 그렇게 말하는거 같아요

  • 11. ㅇㅇ
    '25.8.15 10:37 PM (112.152.xxx.160)

    대구 출신들 친구들 많은데 지역사투린 아닌것같아요

  • 12. 진짜
    '25.8.15 10:46 PM (112.184.xxx.188) - 삭제된댓글

    ~냐고 극혐해서 그런말 쓰는 사람 자체를 손절해버립니다.

  • 13. ...
    '25.8.15 10:53 PM (39.125.xxx.94)

    ~했다요에 이은 귀척 말투 아닌가요

    혀짧은 애들 발음.

    저도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 14. 제 기준
    '25.8.15 10:53 PM (117.111.xxx.45)

    티브(티비), 설겆이(설거지)
    보다 더더 싫어요

    티비 보면
    서울경기쪽 연배 좀 있으신 분들이 쓰시더군요

  • 15. ...
    '25.8.15 10:59 PM (110.14.xxx.242)

    사투리 아니에요.
    진짜 저게 맞는 줄 알고 쓰는 것 같더라구요.

  • 16. 더 싫은
    '25.8.15 10:59 PM (220.116.xxx.22)

    맞춤법 파괴
    일부로
    밥먹으로
    일하로


    역겨움

  • 17. 제말이
    '25.8.15 11:14 PM (122.40.xxx.50)

    저도 정말 싫어하는 맞춤법 파괴 중 하나에요.
    느냐고 느냐고 ....

    이거 외에도
    어쨌든을...앞에 어 빼고 쨋든...쨋든 이러는데 이것도 엄청 보기 싫어요.

  • 18. ㅇㅇ
    '25.8.15 11:24 PM (59.29.xxx.78)

    저 대구출신인데
    서울 가서 처음 들었어요.

  • 19. ㅇㅇㅇ
    '25.8.16 1:03 AM (119.67.xxx.6)

    충북 시댁 다 저리 말해요
    명문대 나온 남편도 저리 말해서 놀라요
    할 때마다 지적하는데 오랜 습관인지 뭔지 못고치네요 에휴

  • 20. 맘카페에
    '25.8.16 6:23 AM (59.7.xxx.113)

    좀 맞춤법 오류가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

  • 21. ..
    '25.8.16 8:10 AM (211.208.xxx.199)

    자라는 애들에게 첫번째 교사가 엄마인데
    맘카페에 맞춤법 오류가 많다니
    대한민국의 국어 교육이 심하게 걱정됩니다.

  • 22. ..........
    '25.8.16 10:31 AM (220.118.xxx.235)

    장난이거나 오타 아니에요?

  • 23.
    '25.8.16 3:42 PM (106.101.xxx.127)

    왜 저럴까요.. 답답함. 모질라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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