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으름이 뭔가요

...... 조회수 : 2,694
작성일 : 2025-08-15 20:59:23

우리나라 야생과일이라는데 저 이거 먹어 봤을까 모르겠네요

 

 

으름  - 과일 [펼치기 접기] 채소 [펼치기 접기]

1. 개요[편집]
으름은 야생 과일의 일종이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어 채소로 이용되며 열매는 머루, 다래와 함께 대한민국의 산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야생 과일이다. 근래 개량되어 몇 가지 품종이 있으며 과수로 재배하기도 한다. 지방의 고령층이 어름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한반도에는 중부 이남 지역에 주로 분포한다. 소엽의 수가 여덟 개인 것을 여덟잎으름이라고 하고, 안면도·속리산 및 장산곶에서 발견되고 있다. 덩굴 형태의 식물이라 나무를 타고 잘 올라간다. 그래서 으름덩굴이라고 부르며, 으름은 으름덩굴의 열매이다. 다섯 개의 소엽(小葉)이 긴 잎자루에 달려서 장상(掌狀)으로 퍼진다. 봄에 어두운 보라색의 꽃이 핀다. 열매가 익는 것은 가을 쯤이다.

목통(木通), 통초(通草), 임하부인(林下婦人)이라고도 불린다. 사실 흔히 보기는 힘들어서 도시 사람은 거의 모르는 과일이다. 고령층이나 산에 잘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알지 모르지만. 으름열매는 연복자(燕覆子)라고 한다.

특이하게도 으름 열매는 익으면 저절로 두툼한 껍질 가운데가 갈라져서 벌려서 먹기 좋게 된다. 씨를 퍼트리기 위한 진화인 듯. 바나나와 비슷한 생김새답게 맛은 부담 없이 달달하고 과육도 걸쭉하여 ‘조선 바나나’로 부르기도 한다.[1] 향은 감과 매우 비슷하다.

 

https://namu.wiki/w/%EC%9C%BC%EB%A6%84

IP : 118.235.xxx.2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15 9:01 PM (79.235.xxx.199)

    보고 들었는데 이렇게 생겼어

    요.https://theqoo.net/hot/3870264184

  • 2. 미니 바나나 맛
    '25.8.15 9:01 PM (218.39.xxx.130)

    우연히 시골 가서 먹었는데 미니 바나나 맛이 나서 좋았어요.
    토종 식물이라 들었어요.

  • 3. ...
    '25.8.15 9:02 PM (218.159.xxx.73)

    말 그대로 토종 바나나라고 보시면 되는데
    맛은 별루였어요ㅎ

  • 4. ......
    '25.8.15 9:02 PM (118.235.xxx.83)

    아니 우리나라 산야에서 쉽게 볼슈 있다는데 전 처음 보고 처음 듣네요

  • 5. ㅁㅁ
    '25.8.15 9:0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익으면 쩍 벌어짐
    잘 익은건 맛있어요
    다만 시커먼 씨가 절반이라 애들은 기절함

  • 6. ...
    '25.8.15 9:07 PM (121.136.xxx.58)

    어렸을때 벌초 따라가서 산에서 딴거 먹은적 있어요
    맛은 그닥
    씨 뱉는게 일이었어요

  • 7. ...
    '25.8.15 9:09 PM (175.195.xxx.132)

    산에 가면 으름덩굴은 아주 흔하고
    암꽃 수꽃이 매우 독특하고 예쁜데,
    열매가 열리는 건 보기가 어려워요.
    씨가 워낙 많아서 먹을 수 있는 과육은 별로 없고
    새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 8. 먹어봤어요
    '25.8.15 9:25 PM (118.218.xxx.119)

    어릴때 시골에 산소 따라갔다 먹어봤어요

  • 9. 단맛이
    '25.8.15 11:30 PM (124.53.xxx.169)

    그냥 달기만 하던데
    제입엔 별로 였어요.

  • 10. 요즘도
    '25.8.16 12:13 AM (211.235.xxx.114)

    시골 5일장에 가면 볼수 있어요
    추석전 후 정도에 시장에 나와요
    바나나 형상 껍질 표면은 거칠거칠해요
    익으면 껍질이 벌어지고 하얀 과육에 까만 씨가 빼곡히 박혀있고 먹으면 크리미한 은은한 단맛을 느낄수가 있는데 씨앗이 입안 한가득 됩니다.
    정원의 아지형 울타리로도 많이 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894 '지자체 ITS 사업 수뢰 의혹' 현직 경기도 의원 3명 전원 .. 3 .... 2025/08/28 999
1735893 40중반 건강검진 한번도 안했는데 실비보험 드는게 나을까요? 6 .. 2025/08/28 2,459
1735892 이불 압축팩의 끝판왕 추천 부탁합니다. 2 이불 2025/08/28 1,429
1735891 고등 남학생 기숙사 이불세트 4 기숙사 이불.. 2025/08/28 1,598
1735890 설거지 그릇 정리대 추천해주세요 ... 2025/08/28 911
1735889 태후사* 사장님은 돈 잘벌가요? 2 새로이 2025/08/28 2,289
1735888 50이후 말년복은 있는것 같음 5 좋은마음 2025/08/28 4,401
1735887 상체만 말랐는데 좋은방법 있을까요? 2 균형 2025/08/28 1,482
1735886 어느 식당에서 있었던 일 33 ㅁㅁㅁ 2025/08/28 6,347
1735885 종합소득세 배우자 카드로 결제 되나요? 1 카드결제 2025/08/28 1,118
1735884 여객기에서 영화 볼 때 쓸 적당한 화면 크기는? 퇴직후 2025/08/28 917
1735883 식당에서 노인들 정치얘기 24 ㄱㄴ 2025/08/28 4,766
1735882 오늘 밖에 돌아다니기 좋은 날씨네요. 4 oo 2025/08/28 2,268
1735881 점심에 너무 라면먹고싶어요 3 ........ 2025/08/28 1,916
1735880 4-50대초에 임플란트 하신분 8 2025/08/28 2,520
1735879 skt 할인 도미노피자 포장주문시 19 ㅋㅋ 2025/08/28 3,908
1735878 냉장고 2등급은 원래 소리 나나요? 5 …… 2025/08/28 1,395
1735877 아무말이나 하는 사람 2 ... 2025/08/28 1,378
1735876 사내결혼 축의금 9 비비 2025/08/28 1,882
1735875 고양이탈 쓴 칼부림녀 사건 11 ㅇㅇ 2025/08/28 4,593
1735874 마케팅이든 뭐든 댓글알바는 못쓰게 했으면 좋겠어요. 8 이제는 2025/08/28 931
1735873 "감히 귀한 내 아들을 건드려?" 직장 동료 .. 10 음.. 2025/08/28 5,912
1735872 대전은 어쩜이래요.. 성심당 외에 갈곳이 정말 없네요ㅠ 35 대전 2025/08/28 6,576
1735871 중국,일본,싱가폴 중에서 초등아이와 다녀올 곳으로 어디가 좋을까.. 6 ... 2025/08/28 1,129
1735870 현 중3 예체능계열 아이 고등학교 선택 고민이요 도움 좀 주세요.. 3 고민이 2025/08/28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