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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준과 동떨어진 명품

명명품품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25-08-15 16:24:44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실화인데

여자가 살해당해서 발견되었는데

범인은 동거하던 남친으로 추정되고

진범으로 잡혔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어요.

 

둘이 좁은 원룸에서 동거했는데

남친이 여친이랑 싸우고 밤에 여친이 혼자 나갔다고 주장.

 

근데 결정적으로 여친이 핸드백을 길에 놓고 갔다고

이건 스스로 간게 아니라고 프로파일러가 설명. 

 

그 놓고 간 핸드백이 명품이고 그것도 한정판이어서

다들 주인이 누군지 단번에 알았다고.

 

전 이 에피 보면서

아니 명품 한정판을 원룸살면서 샀다구?

 

그런데 보니까 여자는 술집나가고

남자는 조폭같은 느낌아닌 느낌. 

 

IP : 79.235.xxx.1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5 4:27 PM (220.75.xxx.108)

    원룸 주차장에 외제차가 얼마나 많은데요.
    차값에 비하겠어요...

  • 2. 저게
    '25.8.15 4:29 PM (122.254.xxx.130)

    바로 현실인거네요ㆍ기사에 많이 나오던
    원룸살면서 외제차 한정판 명품 ㅠ

  • 3. ......
    '25.8.15 4:31 PM (118.235.xxx.238)

    명품에 수준을 맞춰야 한다면 그게 계급따라 소비하는 사회지 뭐 다를 게 있나요
    지금은 천만원 있으면 그게 전 재산이어도 명품 사는 게 내 맘이지만.... 천억 있어도 돈을 시장 노점으로 모았고 배움도 짧으며 양친도 없어 가족도 모른다 그러면 못 사나요?!

  • 4. 윗님
    '25.8.15 4:36 PM (79.235.xxx.199)

    계급이 왜 나와요?

    명품 돈 많은 사람 사라고 만든걸
    원름살면서 사는게
    그저 보여주기위한 소비죠.

  • 5. ......
    '25.8.15 4:37 PM (118.235.xxx.238)

    그러니까 제 멋에 보여주고 나도 보고 그게 사고 싶어서 산다는데 그 기준을 누가 정해줄거냐고요 . ..

  • 6. 그러니까
    '25.8.15 4:37 PM (79.235.xxx.199)

    그게 허영이라구요.

  • 7. 아이고
    '25.8.15 5:15 PM (220.78.xxx.149)

    명품 하나 든다고 욕먹을 일입니까?
    돈이 계급맞네요 계급아니라고 해봐야..

  • 8. ㅋㅋㅋ
    '25.8.15 5:19 PM (79.235.xxx.199)

    네 원룸에 업소 다니면서
    명품 한정판.

  • 9. ..
    '25.8.15 6:23 PM (121.168.xxx.239)

    가치관이 다르다고 봐야지
    나보다 아래로 보며 비웃는건
    옳지 못하다고 봐요.

    수억있어도 아까워서 못사는 사람있고
    그거 사려고 돈 모으는 사람도 있고.
    누가 옳고 그름을 판단하나요.
    인간사 사는 모양이 가지각색이라
    그냥 너는 그렇구나하고 인정하면
    된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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