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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탄 RM 보면 너무 신기해요. 어떻게 이런 아이돌이 있는지

.. 조회수 : 7,369
작성일 : 2025-08-15 11:23:09

알엠 왈. “모든 지적탐구는 허영에서부터 시작된다”

https://theqoo.net/square/3871107439?page=4

 

20초 짜리 짧은 영상인데

감탄이 나오네요.

IP : 114.204.xxx.7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M이
    '25.8.15 11:25 AM (114.204.xxx.72)

    그동안 했던 말들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하는말마다 늘 감탄하고 감동해요.

  • 2. ㅋㅋ
    '25.8.15 11:29 AM (124.63.xxx.159)

    허세면 어때요^^
    돈 쓰고 돈 벌면 문화산업 발전하고
    좋은 접근이에요
    다만 사진찍느라 민폐는 지양하고 관람문화도 발전하면 좋겠어요

  • 3. 쓸개코
    '25.8.15 11:30 AM (175.194.xxx.121)

    열린 사고를 가졌어요.
    저도 알엠이 덕분에 윤형근 작가도 알고 이우환 작가도 알게 되었는데
    요즘 케데헌때문에 박물관 굿즈가 인기잖아요.
    그 전에 알엠이때문에 사유의 방 찾는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반가사유상 굿즈가 해외에서 주문이 끊이지 않아 동이 났었답니다.

  • 4. 좋아
    '25.8.15 11:30 AM (61.82.xxx.228)

    이 아이들을 안좋아 할수가 없어요.
    알엠 뿐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생각이 참 건강해요.
    자기 약점도 인정하고 고치려 애쓰고
    서로 발전해 가는 모습이 참 좋네요.
    물론 그 중심엔 똘똘이 알엠이 있는것 같아요ㅎ
    더 흥해라♡♡♡

  • 5. 알엠은
    '25.8.15 11:31 AM (119.71.xxx.160)

    완벽하죠

    방탄 멤버에 알엠이 없었으면 이만큼 뜨지 못했을 듯

  • 6. 최애예요
    '25.8.15 11:33 AM (118.235.xxx.26)

    예쁘다 우리 남준이^^

  • 7. 저는
    '25.8.15 11:34 AM (118.235.xxx.166)

    이 친구가 외교 행사시 홍보대사 했으면 좋겠더군요

  • 8. 이뻐
    '25.8.15 11:39 AM (118.235.xxx.82)

    끄덕 끄덕
    미래의 문체부장관 예약이라니깐요
    일단 시작은 거기부터

  • 9. ..
    '25.8.15 11:40 AM (118.235.xxx.171)

    어제 전야제때 잠깐이지만 유엔연설 장면 나와서 뿌듯!했습니당.

  • 10. 쓸개코
    '25.8.15 11:41 AM (175.194.xxx.121)

    저도 최애입니다.
    며칠 전 BAZAAR잡지 커버 나온거 주문했어요.
    지금 미국에서 열심히 내년 봄ㅎ에 나올 앨범 작업하고 있죠.
    나오면 주문할 수 있는거 다 주문하려고요.

  • 11. 응원해요
    '25.8.15 11:44 AM (59.30.xxx.66)

    BTS!!!!!

  • 12. 음~
    '25.8.15 11:46 AM (61.47.xxx.61)

    나무언어라는분이 계신데
    알엠 글올라오는거 책으로 편집제작해서
    올리셔서 저도 찾아볼려고요
    X 에서봤어요

  • 13. 저도요.
    '25.8.15 11:48 AM (114.108.xxx.128)

    쓸개코님 저도요. 최애는 있지만 방탄소년단이란 팀 자체에 애정이 있어요. 내년 봄! 저같은 개미아미도 준비하고 있어요.제가 석진이 입대하면서 든 월 30만원 적금이 두바퀴돌았습니다. 우리 완전체위해 다 쓸거에요! 얼마안되지만 이자는 제가 썼습니다ㅎㅎ

  • 14. 월든
    '25.8.15 11:53 AM (59.7.xxx.113)

    헨리 써로우가 쓴 월든 아시지요? 그 책의 한 문장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헨리 써로우가 쓰기를

    과학자가 과학을 하는 이유는 다른 동료 과학자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다..

    Upheaval이라는 책에서 본 문구예요.
    이 문장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지적허영, 허세, 인정에 대한 욕구..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RM 멋지네요

  • 15. 남준
    '25.8.15 11:55 AM (118.235.xxx.244) - 삭제된댓글

    알엠 좋은 게 이런 거.
    똭 정리를 해 줌.
    문화를 즐기고 향유하는 게 허영에서 시작되어도 괜찮다.
    시작은 다들 그렇게 한다.
    그렇게 작가도 찾아보고 작품 해설도 찾아보고 하면서 더욱 깊이를 추구하게 된다면 더욱 좋고 그냥 예뻐서 즐긴다면 그것자체로도 좋다라고 말함. 요번에 유럽 갔더니 모네 그림 앞에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여 있더라. 왜 그런가? 그림이 예쁘니까. 그렇게 그 자체로 즐기는 것도 중요하다. 라네요.

    알엠은 예술을 대중과 가깝게 만드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어요. 너무 멋짐. 본인은 엄청 깊이를 추구하면서도 예술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벽을 낮춰주는 역할을 함.

  • 16. RM볼때마다
    '25.8.15 11:57 AM (122.254.xxx.130)

    인터뷰보니 말한마디 한마디가 진짜 남다르네요
    너무 똑똑한데 반듯하고 빠져드네요
    진짜 지금도 어마하지만 나중에 한자리 꼭 하게될듯

  • 17. ㅁㅁ
    '25.8.15 11:57 AM (1.240.xxx.21)

    그 나이에 풍부한 삶의 지혜를 갖췄다는 게 신기.
    음악에 대한 능력과 열정 못지않게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삶에 열정을 갖고 있는 보기드문 청년이네요.

  • 18. 방탄
    '25.8.15 11:58 A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방탄 대단한 게 얼마전에 슈가 50억 기부도 그렇고 젊은 남자들로서 개인의 좌충우돌을 솔직하게 드러내기도 하고 실패나 과오가 있어도 자기성찰을 하면서 사회적 역할을 해냄. 보통의 인간으로서 보통 아닌 역할도 해내는 두 가지를 동시에 보여줌. 어찌 매력적이지 않으리오. 앞날이 더더욱 기대된다.

  • 19. RM은
    '25.8.15 11:59 AM (114.204.xxx.72)

    보면 인생 3회차 쯤 되는것 같아요.

  • 20. 쓸개코
    '25.8.15 12:00 PM (175.194.xxx.121)

    음님 맞아요 '나무의 언어' 어떤 아미님이 남준이 어록 만드신게 있다고 하던데
    온라인에서 판매하는지 모르겠어요. 찾다 못찾았는데..
    114님 내년 봄! ㅋ
    저 제이홉, 석진이 콘서트 티켓팅 모두 실패햇지만 완전체 콘서트는 꼭 성공할겁니다.
    아미밤도 사뒀고 저도 콘서트에 쓸 자금 애껴두려고요 ㅎ

  • 21. 알엠 영업
    '25.8.15 12:01 P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com/shorts/iibMNj7P5Fk?si=3tw4It_LKsPJHfhF

    알엠 영업 영상 82님들과 공유해요. 기자회견 영상에 답하는 모습.

    “초심을 유지하는 비결이 있나요?”

  • 22. 저는
    '25.8.15 12:02 PM (58.239.xxx.104) - 삭제된댓글

    최근에 방탄에 입덕..
    아는 멤버라곤 알엠 밖에 없었는데
    예전 문제적 남지 보고 알게 됐거든요.
    지금은 모든 멤버가 다 좋아요.
    그들의 성실함 노력이 너무 장 하더라구요.
    다른 일을 했어도 다 성공했을거 같은 이들이죠.
    특히 알엠은 그 똑똑함과 지적임이 좋아요.
    어린 친구들한테 많이 배워요.

  • 23. ㅇㅇㅇ
    '25.8.15 12:02 PM (221.140.xxx.166)

    재미라고 생각하는데요.
    재밌나 재미없나..
    호기심 궁금증 그걸 해소하는 재미..

  • 24. 재미
    '25.8.15 12:10 PM (14.63.xxx.106) - 삭제된댓글

    재미도 맞죠. 더 좋은 어떤 것을 추구하는 재미, 알엠이 허영이란 단어를 쓴 이유는 이런 재미들-호기심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재미들 자체를 허영이라고 표현하는 한편의 경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이 단어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텍스트힙이나 미술관투어같은 것을 지적허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 25. 오~
    '25.8.15 12:10 PM (114.204.xxx.72)

    나무의 언어란 책이 있나요?

  • 26. 지적 탐구는
    '25.8.15 12:15 PM (183.97.xxx.120)

    허영 보다는 호기심에 더 가깝다고 봐요
    게으름이 호기심을 이기면 안가는거고요

  • 27. 애가
    '25.8.15 12:25 PM (124.49.xxx.188)

    그냥 똑똑함이 묻어나죠..

  • 28. 유시민님이나
    '25.8.15 12:40 PM (114.204.xxx.72)

    RM 보면 항상
    어려울수있는 얘기도
    쉽게 와닿을수 있도록 얘기를 해요.
    그게 참 대단해요.

  • 29. 경쟁자 많네요.
    '25.8.15 1:15 PM (58.230.xxx.235)

    제 최애도 RM 이에요. 내 아들은 아니지만 자랑스러워요.

  • 30. 지나가다보니
    '25.8.15 1:54 PM (221.138.xxx.92)

    독서량이 많다고 읽었어요.
    이동시간에도 책을 보더라고요.

  • 31. .......
    '25.8.15 2:30 PM (222.234.xxx.41)

    자기 판단이 서있는 사람이라서그래요

  • 32. 나무의 언어
    '25.8.15 4:49 PM (122.36.xxx.113)

    그 책이 서점에 판매하는 책이 아니고 아미님이 직접
    RM 이 한 말을 하나하나 연도별로 엮어서 만든 책이예요.
    원래는 본인 소장용만으로 하려다 원하는 아미님들과 나누고싶어
    한시적으로 선주문 받아서 만든책이예요.
    저도 운이 좋아 2013년도부터 22년까지 10권 소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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