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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장아찌 보관은 어찌하나요?

···· 조회수 : 1,206
작성일 : 2025-08-15 08:52:37

작은 텃밭이 생겨  참외모종을 심었는데   참외가  엄청달려서

다 먹을수 없어  난생처음  

참외 장아찌 라는걸 담궜어요

반 갈라 씨 빼고  물기제거후 

소금/설탕 동량으로 해서  실온에

사흘 뒀더니  물이 많이 나오고 

좀 쪼그라 들어서  물 따라내고 

다시 물엿을 뿌려 버무렸어요

그리하면  수분이 더 빠져 꼬들해진다고  초록창이  알려줘서요

하루 지나서 보니  수분이 더 빠져

냉장고에 넣으려는데  

물을 다  따라내고  넣어야 하는건지  아님 그냥 저리  빠진수분에

잠긴채로  보관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찌하는건지  아시는분 계심 좀 가르쳐주셔요  

맛은  달고 짜고  향기롭습니다^^

IP : 210.91.xxx.1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5 8:58 AM (1.239.xxx.123)

    지인들이 메론으로 장아찌만들어서 보내주는데 옆에서 보면 그렇게 오래 안하구요
    그냥 일반 장아찌 담구듯 그렇게 간장,설탕,식초,물 끓여서 붓는 방식으로 하던대요?
    하루 지나서 병에 담아서 나눔하구요
    원글님 하신 방식은 그렇게 물을 빼신거라면 된장이나 고추장 장아찌담듯 하시는건 어떨까싶어요

  • 2. 우리 집
    '25.8.15 9:00 AM (222.236.xxx.171)

    가끔 생각나는 반찬 중 하나입니다.
    참외 농사를 지었는데 거둘 무렵 덜 익은 파란 참외까지 챙겨 반 갈라 씨를 발라 내고 살짝 절였다가 커단 항아리에 간장+식초+설탕을 끓여 붓고 실온에 저장했어요. 그 당시엔 커단 냉장고가 없어 실온에 보관하고 먹었지만 요즘이라면 용기에 채곡채곡 담아 저림물과 함께 보관했겠지요.
    참외를 꺼내 채 썰어 양념에 무쳐 먹어도 맛있고 그냥 썰어 먹어도 아삭한 게 맛있습니다.
    마음 같아선 성주에 아는 농가 있으면 끝물인 참외 구해 해 먹고 싶어요.

  • 3. ···
    '25.8.15 9:00 AM (210.91.xxx.146)

    간장으로 담근 장아찌들이 많아서 참외는 오이지 처럼 하고싶어 그냥 소금 설탕 소주로만 했어요
    물을 따르고 마른채로 보관할까봐요

  • 4. ㅁㅁ
    '25.8.15 9:35 AM (112.187.xxx.63)

    국물 자작 두는게 맛보존이 좋습니다

  • 5. ···
    '25.8.15 9:38 AM (210.91.xxx.146)

    오마낫 물 따라내기전 글봤네요 다시 그대로 냉장고로 보냅니다

  • 6. 저는
    '25.8.15 9:57 AM (1.228.xxx.91)

    김치 없고 만들기 귀찮을 때
    깍둑 썰기해서 김치양념으로
    아주 약간 살짝 버무려서..
    이것도 별미중의 별미..

    그런데
    장아찌는 생각 못했네요.
    오늘 만들어봐야겠어요.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7. 지혜
    '25.8.15 10:46 AM (1.240.xxx.39)

    저는 참외장아찌는 너무 달게 느껴지고 껍질이 느껴지더라구요 맛은 괜챦은것 같은데
    노란걸로 조금 해봤는데 역시 덜익은 참외로만 해야하는것 같아요
    덜익은 참외는 시중에 안나오니 못해먹는걸로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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