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버드 치매 논문 발표

ㅇㅇ 조회수 : 6,238
작성일 : 2025-08-14 23:47:05

주의 : 지금 단계에서 리튬 보충제를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 아직은 동물실험과 사후 분석 단계에 머물러 있는 만큼, 앞으로 임상시험을 통한 안전성과 효과 검증이 필수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82641?sid=104

 

[자막뉴스] 치매 쥐에 리튬 투여하니 '이럴 수가'…하버드 치매 논문 나오자 과학계가 '발칵'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는 하버드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에 게재됐습니다.

 

이번 연구는 뇌 속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미량의 '리튬'이 알츠하이머 진행은 물론, 이미 손상된 기억력과 뇌 기능을 되돌릴 수 있는 가능성을 동물 실험을 통해 입증했습니다.

 

연구팀은 먼저 사후 기증받은 사람의 뇌 조직과 혈액을 분석한 결과 건강한 사람의 뇌에는 일정 수준의 리튬이 있었지만, 가벼운 인지장애 단계부터 리튬이 줄어들었고, 알츠하이머가 진행된 뇌에서는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연구진은 뇌 속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미량의 리튬이 줄어들면 기억력 저하와 함께 유해한 아밀로이드 플라크, 타우 단백질 엉킴 등 알츠하이머의 대표적인 병리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이러한 기전을 재현하기도 했습니다.

정상 쥐에 리튬이 부족한 식사를 제공하자, 기억력이 감소하는 등 치매 증상이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이 쥐에게 '리튬 오로테이트'를 아주 적은 양 투여하자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아밀로이드 플라크와 타우 단백질 엉킴이 줄어들면서 기억력은 젊은 개체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브루스 얀커/하버드 의대 교수 (화면 출처 : CBS BOSTON ): 이번 연구 결과는 알츠하이머병이 생기는 새로운 원리를 보여줍니다. 또 앞으로 알츠하이머병 치료법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줍니다.]
그러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없기 때문에 아직은 치료제로 쓸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연구를 이끈 브루스 얀커 하버드 의대 교수는 "지금 단계에서 리튬 보충제를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했습니다.
리튬은 치료 농도와 독성 농도 차이가 좁아, 과다 섭취할 경우 신장과 갑상선 손상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동물실험과 사후 분석 단계에 머물러 있는 만큼, 앞으로 임상시험을 통한 안전성과 효과 검증이 필수적입니다.

 

IP : 121.173.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4 11:5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제발 치매 치료의 길이 열리길..

  • 2. .,.,...
    '25.8.14 11:50 PM (59.10.xxx.175)

    그래도 다행이네요..

  • 3. ㅇㅇ
    '25.8.14 11:54 PM (121.173.xxx.84)

    빨리 치료제 나왔으면 좋겠네요.
    검색해보니 ,

    천연 금속인 리튬은 케일, 시금치 등 녹색 잎채소 등의 식품에 들어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499 예쁘신 분들 들어와보세요 45 ㅇㅇ 2025/08/16 8,873
1736498 욕심이 큰사람 보니까 1 ㅎㄹㅇㅇ 2025/08/16 2,452
1736497 다리 찢기 잘되는 분들 골반 넓으신가요? 14 ... 2025/08/16 2,812
1736496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 내란,김건.. 2 같이봅시다 .. 2025/08/16 1,752
1736495 아이고.. 윤석열이 실명위기래요 65 ㅇㅇ 2025/08/16 18,309
1736494 참크래커 & 아이비 15 2025/08/16 3,777
1736493 1인 1 선풍기로 13 .... 2025/08/16 3,668
1736492 남편이 집에서 팬티만 입고 있는거 어떠세요? 100 의견구함 2025/08/16 16,791
1736491 못신는 양말은 3 00 2025/08/16 2,730
1736490 지리산 가보셨어요? 12 등산 2025/08/16 3,620
1736489 연휴에 다들 뭐하고 계신가요? 4 집콕 2025/08/16 2,430
1736488 빚없이 유지중인데 차를 사자는데.... 17 이럴때 2025/08/16 5,624
1736487 50대되니 철이 드네요. 7 2025/08/16 5,009
1736486 강된장 만들었는데 써요 ㅠㅠ 뭘 넣어야 할까요? 16 짜고쓰다 2025/08/16 2,078
1736485 고양이 밥상 높이 질문 2 .. 2025/08/16 1,145
1736484 동네 친한동생이 작은카페를 오픈했어요 61 .. 2025/08/16 19,053
1736483 그치? 하고 동의구하는 말 왜이리 듣기싫죠 6 00 2025/08/16 1,820
1736482 소비 획기적으로 줄여보신분? 10 00 2025/08/16 4,221
1736481 위고비 3주차 후기 의외의 효과 9 위고비 2025/08/16 6,553
1736480 가정용 제모기로 가정용 제모.. 2025/08/16 1,032
1736479 진미채 반찬, 흐물한식감 말고 씹는식감 살아있게 만들려면요? 8 잘될 2025/08/16 2,125
1736478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었네요 15 ... 2025/08/16 7,256
1736477 뽂은깨가 많은데 소비방법좀~ 7 땅지 2025/08/16 1,666
1736476 어쩌다 윤가 같은 사람이 19 ㅁㄵㅎ 2025/08/16 3,127
1736475 화교들 입학 특례(약학대) 지금도 있나요? 12 참나 2025/08/16 3,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