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버드 치매 논문 발표

ㅇㅇ 조회수 : 6,165
작성일 : 2025-08-14 23:47:05

주의 : 지금 단계에서 리튬 보충제를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 아직은 동물실험과 사후 분석 단계에 머물러 있는 만큼, 앞으로 임상시험을 통한 안전성과 효과 검증이 필수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82641?sid=104

 

[자막뉴스] 치매 쥐에 리튬 투여하니 '이럴 수가'…하버드 치매 논문 나오자 과학계가 '발칵'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는 하버드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에 게재됐습니다.

 

이번 연구는 뇌 속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미량의 '리튬'이 알츠하이머 진행은 물론, 이미 손상된 기억력과 뇌 기능을 되돌릴 수 있는 가능성을 동물 실험을 통해 입증했습니다.

 

연구팀은 먼저 사후 기증받은 사람의 뇌 조직과 혈액을 분석한 결과 건강한 사람의 뇌에는 일정 수준의 리튬이 있었지만, 가벼운 인지장애 단계부터 리튬이 줄어들었고, 알츠하이머가 진행된 뇌에서는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연구진은 뇌 속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미량의 리튬이 줄어들면 기억력 저하와 함께 유해한 아밀로이드 플라크, 타우 단백질 엉킴 등 알츠하이머의 대표적인 병리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이러한 기전을 재현하기도 했습니다.

정상 쥐에 리튬이 부족한 식사를 제공하자, 기억력이 감소하는 등 치매 증상이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이 쥐에게 '리튬 오로테이트'를 아주 적은 양 투여하자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아밀로이드 플라크와 타우 단백질 엉킴이 줄어들면서 기억력은 젊은 개체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브루스 얀커/하버드 의대 교수 (화면 출처 : CBS BOSTON ): 이번 연구 결과는 알츠하이머병이 생기는 새로운 원리를 보여줍니다. 또 앞으로 알츠하이머병 치료법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줍니다.]
그러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없기 때문에 아직은 치료제로 쓸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연구를 이끈 브루스 얀커 하버드 의대 교수는 "지금 단계에서 리튬 보충제를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했습니다.
리튬은 치료 농도와 독성 농도 차이가 좁아, 과다 섭취할 경우 신장과 갑상선 손상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동물실험과 사후 분석 단계에 머물러 있는 만큼, 앞으로 임상시험을 통한 안전성과 효과 검증이 필수적입니다.

 

IP : 121.173.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4 11:5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제발 치매 치료의 길이 열리길..

  • 2. .,.,...
    '25.8.14 11:50 PM (59.10.xxx.175)

    그래도 다행이네요..

  • 3. ㅇㅇ
    '25.8.14 11:54 PM (121.173.xxx.84)

    빨리 치료제 나왔으면 좋겠네요.
    검색해보니 ,

    천연 금속인 리튬은 케일, 시금치 등 녹색 잎채소 등의 식품에 들어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422 서울 기준 오늘 온도는 살만하군요 13 ㅁㅁ 2025/08/25 3,046
1743421 '김건희 불기소' 이지형, 김승호검사 사직 표명 11 ... 2025/08/25 4,112
1743420 실버타운의 허상 12 어이없네요 2025/08/25 5,744
1743419 식사 때 접시에 올라가 있는 절인 양배추 같은 것도 가니시인가요.. 2 서양음식 2025/08/25 1,977
1743418 더운데 휴양림 괜잖을까요? 6 ㄱㄴ 2025/08/25 1,683
1743417 전 좀 이상한 엄마일까요...가끔 자문자답중입니다;; 9 그게요 2025/08/25 2,483
1743416 비염인데 왜 관리를 안할까요 17 괴롭다 2025/08/25 4,067
1743415 위고비 2달 반 되었어요 19 ... 2025/08/25 5,042
1743414 미드센츄리 모듈 선반 어떤가요? 1 dd 2025/08/25 1,048
1743413 냉부해는 음식 맛볼때 먹던숟가락으로 간보는거 7 .. 2025/08/25 2,317
1743412 과외하는 아이가 성적이 올라서 자랑해요. 18 그냥 2025/08/25 3,013
1743411 40후반 적정 몸무게 조언부탁드려요 6 ㅇㅇㅇ 2025/08/25 2,679
1743410 비염에 효과 본게 ㅁㄴㅇㅈ 2025/08/25 1,728
1743409 10년만에 나온 판결.. 6 홍일병 2025/08/25 2,487
1743408 콜레스테롤 약 복용하면 ldl 금방 많이 떨어지나요? 9 2025/08/25 2,505
1743407 부모한테 학대받았는데 천사 남편 만났다는 경우 19 ... 2025/08/25 4,405
1743406 주식잘아시는분 7 큐리어스 2025/08/25 2,796
1743405 부하직원이 부조 얼마했는지 다 신경 쓰시나요 5 이야 2025/08/25 1,626
1743404 신부님이 기도문을 '낭송, 낭독' 뭐라고 하나요? 12 성당다니시는.. 2025/08/25 1,652
1743403 내 허리에 맞는 침대 매트 어떤 기준으로 보면 좋을까요 10 허리 2025/08/25 1,147
1743402 금융 사기건 도와주세요ㅜㅜ 9 도움요청 2025/08/25 4,394
1743401 내 기준 스타일 세련된 연예인 19 2025/08/25 4,482
1743400 여행 가자는 남편이 부담스러워요 13 Af 2025/08/25 6,679
1743399 필요할때만 연락오는 딸. 62 Sj 2025/08/25 14,323
1743398 바뀌는카톡이요. 내 친구목록이 남에게도 전부 오픈되나요? 10 ,,,, 2025/08/25 3,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