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버드 치매 논문 발표

ㅇㅇ 조회수 : 6,153
작성일 : 2025-08-14 23:47:05

주의 : 지금 단계에서 리튬 보충제를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 아직은 동물실험과 사후 분석 단계에 머물러 있는 만큼, 앞으로 임상시험을 통한 안전성과 효과 검증이 필수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82641?sid=104

 

[자막뉴스] 치매 쥐에 리튬 투여하니 '이럴 수가'…하버드 치매 논문 나오자 과학계가 '발칵'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는 하버드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에 게재됐습니다.

 

이번 연구는 뇌 속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미량의 '리튬'이 알츠하이머 진행은 물론, 이미 손상된 기억력과 뇌 기능을 되돌릴 수 있는 가능성을 동물 실험을 통해 입증했습니다.

 

연구팀은 먼저 사후 기증받은 사람의 뇌 조직과 혈액을 분석한 결과 건강한 사람의 뇌에는 일정 수준의 리튬이 있었지만, 가벼운 인지장애 단계부터 리튬이 줄어들었고, 알츠하이머가 진행된 뇌에서는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연구진은 뇌 속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미량의 리튬이 줄어들면 기억력 저하와 함께 유해한 아밀로이드 플라크, 타우 단백질 엉킴 등 알츠하이머의 대표적인 병리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이러한 기전을 재현하기도 했습니다.

정상 쥐에 리튬이 부족한 식사를 제공하자, 기억력이 감소하는 등 치매 증상이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이 쥐에게 '리튬 오로테이트'를 아주 적은 양 투여하자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아밀로이드 플라크와 타우 단백질 엉킴이 줄어들면서 기억력은 젊은 개체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브루스 얀커/하버드 의대 교수 (화면 출처 : CBS BOSTON ): 이번 연구 결과는 알츠하이머병이 생기는 새로운 원리를 보여줍니다. 또 앞으로 알츠하이머병 치료법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줍니다.]
그러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없기 때문에 아직은 치료제로 쓸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연구를 이끈 브루스 얀커 하버드 의대 교수는 "지금 단계에서 리튬 보충제를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했습니다.
리튬은 치료 농도와 독성 농도 차이가 좁아, 과다 섭취할 경우 신장과 갑상선 손상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동물실험과 사후 분석 단계에 머물러 있는 만큼, 앞으로 임상시험을 통한 안전성과 효과 검증이 필수적입니다.

 

IP : 121.173.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4 11:5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제발 치매 치료의 길이 열리길..

  • 2. .,.,...
    '25.8.14 11:50 PM (59.10.xxx.175)

    그래도 다행이네요..

  • 3. ㅇㅇ
    '25.8.14 11:54 PM (121.173.xxx.84)

    빨리 치료제 나왔으면 좋겠네요.
    검색해보니 ,

    천연 금속인 리튬은 케일, 시금치 등 녹색 잎채소 등의 식품에 들어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863 통일교 2인자, 권성동 통해 윤석열 독대…수첩엔 “대박, 역사적.. 5 통일교 2025/08/21 3,175
1742862 스웨덴 청어 통조림 먹기 도전, 웃고 싶은분들 보세요. 2 ㅎㅎㅎ 2025/08/21 1,786
1742861 소화가 안되는 느낌이 뭘까요? 8 위장장애 2025/08/21 2,082
1742860 (작년)단하루도 형살지않고 사면받는 김관진·김기춘 [사설] 2 ... 2025/08/21 1,994
1742859 발저림 3 병원 2025/08/21 1,235
1742858 축구덕후 딸이 월드컵에 맞춰 미국 교환학생 가겠다는데 37 ㅁㅁ 2025/08/21 3,045
1742857 이거 보셨어요? 꼭 보셔야 됨. 너무 웃겨서 배가 아픔. 13 김문순대와철.. 2025/08/21 5,327
1742856 "본인이 드러눕고 어린애가 떼쓰듯 발길질했다고 하더라&.. 8 ㅇㅇ 2025/08/21 3,387
1742855 세탁기19kg or 24kg + 건조기19kg 6 이사 2025/08/21 1,456
1742854 예전에 닭백숙은 고기가 넉넉히 있었던거 같은데 5 옛날 2025/08/21 1,693
1742853 요즘 쌀값 천정부지네요. 25 쌀값 2025/08/21 4,903
1742852 그럼 괜찮은 종교 보셨어요? 17 ... 2025/08/21 2,060
1742851 콩국물도 냉동해도 될까요? 7 2025/08/21 1,557
1742850 자녀결혼식 즈음에 친구지인들 다시 돈독해지나봐요 9 Q 2025/08/21 2,333
1742849 모바일 신분증 방문하지 않고 받는 방법? 3 모바일 2025/08/21 1,496
1742848 ㄷㄷㄷㄷ통일교 대선개입 녹취 터짐 23 .. 2025/08/21 3,367
1742847 제 딸이 유학갔어요 11 오늘 2025/08/21 5,488
1742846 5천만원 시계 모른다던 김건희 영상속에 차고 있네요 6 0000 2025/08/21 2,656
1742845 경기는 언제 좋았었나요? 47 ㅡㅡㅡㅡ 2025/08/21 3,133
1742844 아파트상가가 아파트 못받는 법 진주 2025/08/21 1,707
1742843 한수원 웨스팅하우스 계약은 정말 가슴 아픈 계약입니다. 10 .. 2025/08/21 2,469
1742842 윤의 원전계약을 미국관세랑 비교하는 국힘대표 3 2025/08/21 1,067
1742841 집값 아주 쉽게 하락시킬수 있는데 안하네요 28 왜 안 할까.. 2025/08/21 5,217
1742840 운동부 아이 3 ㅇㅇ 2025/08/21 1,061
1742839 생수브랜드 어느게 좋은가요 6 2025/08/21 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