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은 다이어트 어떻게 하나요?

..... 조회수 : 2,351
작성일 : 2025-08-14 21:57:53

여중생인데 160에 50키로예요.

원래는 엄청 빼빼 마른 체형이었는데

중2-3되면서 살이 갑자기 막 찌네요.

지금도 그리 비만? 이런건 아니지만

조절을 미리 좀 해야될 거 같아서요.

사실 아이가 학원이며 공부하면서

스트레스가 있어서인지

초코며 젤리며 어릴적엔 안 먹던 걸 중등 올라와서 막 혼자서라도 사 먹더니 이렇게 됐네요.

저는 평생 마른 체형이라 다이어트는 해본적이 없는데

아이에게 다이어트? 식단조절하려니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ㅠ..혹시 성공하신 분 계실까요? 공부한다고 힘든 아이 간식까지 조절하라면 더 스트레스받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아니면 한의원가서 체질검사? 이런거 확인하고 한약을 먹일까요?..

정보 좀 부탁드려요.ㅠ

생리는 중2때 늦게 시작한 편인데ㅠ 키도 안 클 거 같아요.(지금 중3) 전 키가 172 인데ㅠ...

IP : 211.235.xxx.16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4 10:0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160에 50인 지극히 정상체중의 사춘기 아이 다이어트 계획하는 엄마라니.
    지극히 정상체중이고 한참 자랄때니 두세요.
    엄마는 뼈말라인가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 2. ㅇㅇㅇ
    '25.8.14 10:03 PM (175.210.xxx.227)

    엄마가 강박있나요?
    정상인데 찌긴 뭘 쪄요;;;

  • 3. .......
    '25.8.14 10:03 PM (211.235.xxx.169)

    위 글에도 계속 적었는데 엄청 마른 애가 갑자기 찌는 게 좀 그래서요. 몸무게로는 크게 문제 없어 보이는데 살이 찌는 속도로 보니 계속 찔 거 같아요ㅠ..그게 걱정이죠.

  • 4.
    '25.8.14 10:12 PM (211.228.xxx.160)

    뭐래 .

  • 5. 초등생
    '25.8.14 10:17 PM (121.167.xxx.88)

    5학년 아들 다이어트 중인데요
    해보니까 결국은 집밥먹기와 간식끊기
    이 두개가 기본인것 같아요
    식후 달콤한 간식 대폭 줄였어요
    식전에 방토나 오이 같은 채소 먹게 했구요
    하다보니 달콤한 간식을 덜 찾더라구요^^
    차라리 빵.과자보단 과일 주고 있구요~

  • 6.
    '25.8.14 10:24 PM (112.153.xxx.115)

    정신을 건강하게 키우세요. 엄마부터

  • 7. ......
    '25.8.14 10:30 PM (211.235.xxx.169)

    그러게요. 식전에 방토나 오이 같은 걸 먼저 먹는 습관이 중요한 거 같아요. 그 부분을 생각만 하고 신경을 크게 못 썼는데 그게 중요한듯요.
    아직 자주 외식하거나 그렇진 않고, 아침 저녁 집에서 먹긴 하는데 아무래도 저녁시간이 학원시간때문에 좀 일정하지가 않네요ㅠ
    그러다보니 간식에 쉽게 손이 가고...ㅠ 간식을 다른 걸로 바꾸던지..아니면 줄이는 수밖에 없겠죠.ㅠ

  • 8. ..
    '25.8.14 10:34 PM (211.208.xxx.199)

    간식으로 단거 먹지말고
    차라리 핫바나 누드소세지를 먹으라 하세요.
    당분과다로 칼슘소모가 많으면 키가 안큰다 하세요.
    막말로 살찌는건 뺄 수 있으나 키 안크는건
    다리를 잡아늘릴수도 없어요.
    살살 달래세요.
    윗분들은 원글님이 말하고 싶은 행간의 뜻을 못 읽네요.
    지금 뚱뚱한걸 걱정 하는게 아니고
    갑자기 쪄서 키 안크고 뚱보될까 염려 하는거잖아요.
    실제 제 아이도 가시같이 말랐던 애가 살찌며 키가 안크더라고요. 저는 살붙는걸 좋아하다가 키로 안가는걸 생각 못했던거죠.

  • 9. ㅇㅇ
    '25.8.14 10:35 PM (222.106.xxx.245)

    원래 여학생 중고등학교때 살 급격히 쪄요 활동량은 거의 없는데 공부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잖아요 10대땐 소화도 잘되어서 돌아서면 배고파요 저 고등학교땐 하루에 다섯여섯끼 먹었어요
    엄마가 너무 본인 케이스만 가지고 호들갑떠는거 같아요

  • 10. . . .
    '25.8.14 10:55 PM (220.118.xxx.179)

    정상인 아이한테 다이어트니 뭐니 말도 꺼내지 마시고 그냥 집밥 잘 먹으라고하세요.
    가득이나 중학생 여아들 다이어트한다 뼈말라야한다 난리인데 엄마까지 그러지마시고요.
    저희 딸 중등때 다이어트한다고 했다가 건강 해치고 그 후폭풍이 몇년째입니다. 제가 그리 말렸는데도 말 안듣더군요. ㅜㅜ
    그냥 건강이 최고다하며 운동 시키세요. 지금 정상이니 먹는거 너무 조절 마시고요.

  • 11. .....
    '25.8.14 10:55 PM (61.255.xxx.6)

    네..작년에 생리 시작하면서 아이도 살이 갑자기 찌기 시작했어요. ㅠ 생리 시작하고 2년동안이 최고 많이 큰다던데 키도 별로 안 컸구요ㅠ 최종키도 저보다 더 작을 거 같아요ㅠ
    키야 저는 별 생각이 없는데 식습관이 갑자기 안좋아진 거 같아서 그게 걱정이네요. 주위에 본 적이 많이 없어서요. 중고생들 식단조절한다던가 그런걸요. 다른 아이들도 이런 식단조절? 먹는 거 많이 가려서 먹이는지....주위보면 그냥 먹는대로 큰다고 그냥 먹고싶은 거 맘컷 먹이는 분위기더라구요. 중고등은요...ㅠ

  • 12. 아니
    '25.8.14 10:56 PM (58.78.xxx.168) - 삭제된댓글

    비만도 아닌데 왜.. 엄마가 너무 이상해요.

  • 13. ...
    '25.8.14 11:00 PM (61.255.xxx.6)

    간식으로 차라리 핫바나 누드소세지가 낫군요.
    당분이 더 안좋은 거 맞죠? ㅠ 차라리 정 먹고싶으면 이걸 먹으라고 해야겠네요ㅠ

  • 14. ...
    '25.8.14 11:23 PM (61.79.xxx.23)

    대학가서 다이어트 하면 다 빠져요
    공부 스트레스도 있는데
    먹는거라도 마음껏 먹으라 하세요
    키도 커야 하니 먹어야해요

  • 15. ......
    '25.8.15 2:52 AM (58.230.xxx.146)

    할매들처럼 덧글 다 왜 이래요
    요즘은 중고등 여자애들 마냥 옛날처럼 많이 많이 먹어라 분위기 아닌데요
    적당한 적정 체중 유지하는게 대세에요
    여자애들 갑자기 살 찌면 다리나 허리 튼살 생길수도 있구요 어른이나 애나 살 갑자기 쪄서 좋을 게 뭐 있어요??
    우리애도 중등인데 많이 먹어서 몸무게 좀 늘면 샐러드 만들어 달라고 해요
    소고기나 닭고기 위주로 샐러드 야채, 견과류 같은거로 건강식 만들어 주면 잘 먹어요
    저녁으로도 여자애들 샐러디 같은 샐러드 가게 잘 가더라구요
    살찐다고 마라탕, 떡볶이 저녁으로는 헤비하다고 잘 안 먹습디다

  • 16. 성장기엔
    '25.8.15 6:54 AM (211.48.xxx.45)

    성장기엔 골고루 먹어야 해요.

    뭐가 할매예요? 박사아줌마(머쓱)고요. 알만큼 알아요.
    여긴 자기와 다르면 할매라고 하는 무식한 사람들 많아요.

    미국 유명여배우가 성장기 딸에게 무지방 우유를 어릴때부터 먹이고 다이어트 시킨다고
    무식하다고 비난받았어요

  • 17. 성장기엔
    '25.8.15 7:01 AM (211.48.xxx.45)

    골고루 먹어야 되지만 탄수화물 과다, 당분과다는 조절하면 좋죠. 식습관이 중요하니까요.
    요즘 애들 친구들과 맛있는거 많이 사 먹고
    영양과다긴 해요.
    맛 있는게 너무 많아요.
    체인 음식점 제과점들 연구 개발해서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2267 연휴에 다들 뭐하고 계신가요? 4 집콕 2025/08/16 2,440
1732266 빚없이 유지중인데 차를 사자는데.... 17 이럴때 2025/08/16 5,637
1732265 50대되니 철이 드네요. 7 2025/08/16 5,024
1732264 강된장 만들었는데 써요 ㅠㅠ 뭘 넣어야 할까요? 16 짜고쓰다 2025/08/16 2,088
1732263 고양이 밥상 높이 질문 2 .. 2025/08/16 1,167
1732262 동네 친한동생이 작은카페를 오픈했어요 61 .. 2025/08/16 19,065
1732261 그치? 하고 동의구하는 말 왜이리 듣기싫죠 6 00 2025/08/16 1,832
1732260 소비 획기적으로 줄여보신분? 10 00 2025/08/16 4,233
1732259 위고비 3주차 후기 의외의 효과 9 위고비 2025/08/16 6,567
1732258 가정용 제모기로 가정용 제모.. 2025/08/16 1,043
1732257 진미채 반찬, 흐물한식감 말고 씹는식감 살아있게 만들려면요? 8 잘될 2025/08/16 2,140
1732256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었네요 15 ... 2025/08/16 7,264
1732255 뽂은깨가 많은데 소비방법좀~ 7 땅지 2025/08/16 1,675
1732254 어쩌다 윤가 같은 사람이 19 ㅁㄵㅎ 2025/08/16 3,137
1732253 화교들 입학 특례(약학대) 지금도 있나요? 12 참나 2025/08/16 3,317
1732252 티비 없애고 싶어요. 27 요즘티비 2025/08/16 4,612
1732251 본의 아니게 고기집에서 혼술중ㅎㅎ 6 꿀순이 2025/08/16 3,017
1732250 사진도 누가 찍어주냐에 따라 차이가 4 2025/08/16 1,962
1732249 자궁내막조직검사 여쭤요 4 뭉크22 2025/08/16 2,155
1732248 식전 혈당 120까지는 약 안먹어도 되나요? 6 .. 2025/08/16 2,784
1732247 여행으로 급찐살 3키로.. 7 ㅇㅇ 2025/08/16 2,889
1732246 파스타 정량만 먹는 비결 10 파스타 2025/08/16 3,636
1732245 책 추천 좀 해주세요. 20 ㄱㄴ 2025/08/16 2,856
1732244 한국여자들은 남편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안하고 존중이 없다 40 ........ 2025/08/16 6,368
1732243 최혜영-그것은 인생 3 뮤직 2025/08/16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