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릉, 양양, 속초 쪽에 세컨드 홈 있으신 분?

세컨드홈 조회수 : 3,469
작성일 : 2025-08-14 21:21:26

오늘 정부에서 이쪽에 집은

매수해도 1가구 1주택에서 제외시켜주겠다는데요. 

 

세컨드 홈으로 가지고 계신 분,  어떤지 궁금해요. 

자주 쓰게 되나요?  

생각보다 자주 못 갈 경우

매수하고 에어비앤비로 쓰는 것도 혹시 가능한가요?

카페에 보면 홍보글 가끔 올라오던데 불법은 아닌지도 궁금하네요.

아니면 불법이지만 단속은 안 하는 건가요. 

 

강릉, 양양, 속초 중 어디가 구매한다면 제일 괜찮을까요?

IP : 117.111.xxx.25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4 10:02 PM (211.234.xxx.157)

    제가 그쪽 세컨하우스 뿜뿌와서 몇년을 다니면서 알아봤는데
    결국 안 하는게 낫더라구요
    자산가치도 없고 강릉 양양 속초 다 거리가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고픈데 세컨집이 있으면 거기서 지내야하더라구요
    아님 세컨집 놔두고 딴데가서 숙박하면 그게 뭐지 싶음
    저희 집에서 차로 안 막히면 2.5시간이면 가는데
    거리가 멀면 또 모를까
    우리나라는 숙박이 많고 다양하고 편하고
    세컨집도 유지 관리비 들어가고 여러모로 별로라는 결론 내렸네요.

  • 2. ...
    '25.8.14 10:04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몇년 있음 갑자가 2주택으로 본다고 바뀔걸요.
    못 믿어요.

  • 3. . .
    '25.8.14 10:04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세컨하우스겸 재테크겸 산 분들 지금 곡소리 나죠. 친정이 말씀하신 동네인데 그냥 호텔서 주무세요.

  • 4. 영통
    '25.8.14 10:17 PM (106.101.xxx.90) - 삭제된댓글

    강릉...강릉은 안 멀어요

  • 5. ..
    '25.8.14 10:27 PM (39.7.xxx.239) - 삭제된댓글

    서울 아파트 재산세는 못 올리면서
    국민들한테는 지방 아파트 사서 살때 팔때 세금 내라는거군요

    민주당! 서울 아파트 재산세나 올리쇼

  • 6. 영통
    '25.8.14 10:29 PM (106.101.xxx.90)

    저 위 댓글'
    안 믿는다에 동의

    내가 큰 틀로는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부동산은 민주당 정권은 더'무능..
    또 마음 바뀌어 규제 강하게 때릴 수 있음..못 믿음

    지난 정권 때 2주택 과한 규제로
    똘똘한 1채. 올라서 부자를 더 부자 만들고
    지방 소멸. 가속화 시키고
    진심 부동산 정책은 바보 같았음

  • 7. . .
    '25.8.14 10:43 PM (223.38.xxx.14)

    저도 안믿어요. 벌써 양도세 50억으로 뼈 맞아서

  • 8. 저요!
    '25.8.14 10:58 PM (123.254.xxx.27)

    강릉아파트 사서 3년정도 잘 쓰다가 안목항 등등이 너무 관광지스러워지고 속초에 ktx 개통된대서 2년전에 샀어요.
    재테크 세금 이런거보다 예약, 취소수수료, 아침의 바쁜 체크아웃, 남이 쓰던 침구나 수건, 세면도구 화장품까지 챙겨야하는 짐.. 이런거애서 벗어나서 여유로움을 즐기고싶어서요.
    오늘 낮에 남편이 회사에서 이따 속초갈까? 톡오길래 기상레이더확인하니 저녁에 속초까지 계속 개인다길래 퇴근하자마자 달려 두시간반만에 지금 거실창으로 속초밤바다와 야경을 만끽중입니다.
    내일아침 침실에서 새벽미명의 핑크빛 하늘 바다로 떠오르는 일출 그리고 햇살에 반짝이는 물결을 바라보다가 어선들 많이 들어오면 즁앙시장에 가서 생선구경하려고요.
    만약 세컨하우스를 사실거면 향보다는 바다면 오션뷰영구조망권 산이면 산과 계곡이 가까운(자연재해가 좀 걱정스럽긴하네요) 지역특색을 고려해서 고르세요.

  • 9. ㅇㅇ
    '25.8.14 10:59 PM (117.111.xxx.254)

    다들 부정적이시군요.

    실제로 소유하고 계신 분 얘기를 듣고 싶었는데 그런 분은 안 계신가봐요.

  • 10.
    '25.8.14 11:17 PM (110.14.xxx.103) - 삭제된댓글

    에어비앤비는 불법이고
    단속은 안 하는 거 같지만,
    이웃들이 다다다 신고합니다.

  • 11. ......
    '25.8.14 11:56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또속으면 등신

  • 12. 저라면
    '25.8.15 12:06 AM (59.8.xxx.68) - 삭제된댓글

    그 관리비 낼 돈으로
    호텔갑니다

  • 13. RE: 저요!
    '25.8.15 1:40 AM (117.111.xxx.254)

    오, 한분 계시군요.

    1년에 총 몇일이나 쓰세요?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 14. ....
    '25.8.15 2:05 A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저 아는 분 속초에 세컨드 아파트 구매해서 벌써 5년 넘었는데 팔리지도 않고 노후되고 바닷가 풍경 좋은 뷰인데 바닷가쪽 아파트들이 곰팡이에 엄청 취약해요 앞베란다 거실쪽 다 썩었더라구요. 보수비도 많이들고 거의 안쓰는데 가끔 주변에서 빌려달라고 공짜로 숙박하고 오나봐요.
    골치도 그런 골치가 없다고 하소연하는 소리 들었어요

  • 15. .......
    '25.8.15 2:07 A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저 아는 분 속초에 세컨드 아파트 구매해서 벌써 5년 넘었는데 팔리지도 않고 노후되고 바닷가 풍경 좋은 뷰인데 바닷가쪽 아파트들이 곰팡이에 엄청 취약하대요.
    앞베란다 거실쪽 다 썩었다고 보수비도 많이들고
    주인은 거의 안쓰는데 가끔 주변에서 빌려달라고 공짜로 숙박하고 오나봐요.
    골치도 그런 골치가 없다고 하소연하는 소리 들었어요

  • 16. ...
    '25.8.15 2:11 A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세컨하우스라는게 딱 그 지역에만 머물게되는거라 놀러가는 기분이 하나도 안나고 차라리 그돈으로 좋은 호텔 전국으로 다닐 수 있다고 제주도도 가고 부산도 가고 돌아다녀야 놀러가는 재미라고 고정되어 있으면 그건 똑같은 집이래요

  • 17. ..
    '25.8.15 2:12 AM (119.71.xxx.80)

    저 아는 분 속초에 세컨드 아파트 구매해서 벌써 5년 넘었는데 팔리지도 않고 노후되고 바닷가 풍경 좋은 뷰인데 바닷가쪽 아파트들이 곰팡이에 엄청 취약하대요.
    앞베란다 거실쪽 다 썩었다고 보수비도 많이들고
    주인은 거의 안쓰는데 가끔 주변에서 빌려달라고 공짜로 숙박하고 오나봐요.
    골치도 그런 골치가 없다고 하소연하는 소리 들었어요

  • 18. 000
    '25.8.15 8:30 AM (106.102.xxx.30)

    1주택 제외해준다고 언제 발표했나요?

  • 19. 저요!
    '25.8.15 9:01 AM (123.254.xxx.27)

    속초에서 바다 바로앞 아파트는 어딘지 뻔히 아는데 곰팡이요? 그런거 전혀 없는데요?
    직접 다녀보세요.
    영구오션뷰 아파트인데 테라스나 거실에 곰팡이가 있는지 아닌지요.
    투자목적으로 사려거든 대지 큰 단독주택을 사야하는데 지인을 보니 이건 관리 유지보수가 정말 만만치 않더라고요.
    해외여행도 이젠 시들하고 떠나고싶을때 떠날 경치좋은 곳에 내 형편에 부담되지않을 수준의 세컨하우스를 즐기고싶다면 강력추천이요.
    저는 주변에 일부러 소문내지 않았고 부모 형제 그리고 절친정도만 아는데 제가 먼저 필요할때 쓰시라고 해도 부탁받는 경우 별로 없고요 부모형제 절친들에게 돈받을 생각 없는데 하다못해 휴지등 생필품이나 쓰레기봉투라도 사놓고 가더라고요.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에어비앤비등 영업은 불법으로 알고있어요.
    전 모르는 타인에게 내집을 공유하고싶지 않아서 새컨하우스를 산거라 공유숙박은 전혀 고려치않아요.
    저는 십년전부터 세컨하우스 사려고 여기저기 많이 다녀보고 단독은 내가 자신이 없어서 강릉이 좋아서 강릉아파트를 샀다가 점점 관광지스러워져서 팔고 설악산 울산바위 그리고 바다가 어우러진 속초를 두번째로 산거라 전혀 후회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087 이틀이상 종일 잠만잤다고 하는 사람 신기 12 .. 2025/08/16 3,498
1741086 전현희 “김용·이화영·정진상·송영길도 우리 곁으로 돌아오도록” 6 ... 2025/08/16 2,049
1741085 중년여성들한테 남자디자이너가 인기 좋네요 9 ... 2025/08/16 2,783
1741084 바디워시 대신 비누 쓰시는 분 계신가요 30 ㅇㅇ 2025/08/16 6,459
1741083 위아더월드 부른 가수들 최근모습 6 ........ 2025/08/16 2,761
1741082 국수나 스파게티 양 조절을 못하겠어요ㅠ 11 Mdggh 2025/08/16 2,382
1741081 장례식 이후 궁금증 28 점점점 2025/08/16 6,135
1741080 호박잎 먹고싶어서 샀거든요 5 덥구나 2025/08/16 3,029
1741079 체머리 증상 8 네모 2025/08/16 2,449
1741078 감사일기를 써보고 싶어요 3 감사 2025/08/16 1,380
1741077 불행한 결혼 10 지긋지긋 2025/08/16 6,096
1741076 그래도 우리는 3 2025/08/16 1,149
1741075 국힘 김문수 14 .... 2025/08/16 2,759
1741074 저 메추리알, 오징어, 꽈리고추 조림 할거에요 8 ... 2025/08/16 2,016
1741073 요즘 젊은 친구들 말투중에 13 2025/08/16 4,495
1741072 꼴뚜기 젓갈 2 꽃향기 2025/08/16 1,238
1741071 어제 MBC 뉴스데스크는 역대급이네요 7 o o 2025/08/16 7,148
1741070 닌자초퍼 샀어요 6 ㅇㅇ 2025/08/16 3,081
1741069 피부과 관리 1 .. 2025/08/16 1,906
1741068 모락셀라 부스터 아세요?? 13 까칠마눌 2025/08/16 1,982
1741067 사람들이 의외로 저층 좋아하던데요 31 .... 2025/08/16 7,495
1741066 '소년시절의 너'보고있어요 2 ... 2025/08/16 2,056
1741065 한국 세계적으로 완전 매력적! 된 것 맞아요. 27 사실 2025/08/16 7,139
1741064 소화력 떨어지고 배자주 아픈 사람과 결혼말리고싶어요 31 ㅇㅇ 2025/08/16 6,289
1741063 지금이 연휴인거죠? 4 토요일 2025/08/16 2,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