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자랑 수영장 가야하는데..

래쉬가드? 조회수 : 2,950
작성일 : 2025-08-14 17:35:33

수영장 가 본 지 반백년 된것 같습니다.

딸은 다른 일이 있어서 제가 손자 데리고

 수영장에 가야하는데 래쉬가드 입어야하겠죠?

아니면 다른거 입을 것 있나요?

진짜 수영장 가본지 오래 되어서 어떻게 입어야하는지 감을 못 잡겠어요.

갑자기 답답해지네요.ㅜ

IP : 121.147.xxx.8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4 5:37 PM (98.244.xxx.55)

    실내인지 실외인지 따라 다르죠.

  • 2.
    '25.8.14 5:37 PM (221.159.xxx.252)

    저희 동네는 어른은 무조건 래쉬가드 안되고 수영복 입어야해요 ...딱붙어서 수영선수들이 입는 그런거요 ㅠㅠ 그래서 제가 수영장을 안가요...

  • 3. 래쉬가드
    '25.8.14 5:40 PM (121.147.xxx.89)

    아마도 워터파크에 갈것 같은데 실내와 실외 착용이 다른가요?

  • 4. ..
    '25.8.14 5:41 PM (118.235.xxx.191)

    혼자 아이1명 데리고 가셔야 하는거에요? 아무리 젊은 할머니라도 쉽지 않으실수도 있어요 ㅠ 꼭 가셔야 하는거 아니면 키즈카페나 다른곳으로 바꾸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 5. 래쉬가드
    '25.8.14 5:51 PM (121.147.xxx.89)

    힘든가요?
    에고~
    손자가 잔뜩 기대하고 있어서 꼭 가야하는데..

  • 6. .....
    '25.8.14 6:09 PM (58.230.xxx.146)

    워터파크면 둘 다 래쉬가드 입으면 되요
    근데 손자가 몇살인지 혼자 수영복 갈아입을 수 있을까요? 초등 이상이면 혼자 옷 갈아입어야 될텐데..... 그게 가능할지가 일단 관건 같구요
    워터파크면 할머니 혼자서 케어하긴 좀 힘드실거 같긴 한데 아이가 몇살일까요

  • 7. 래쉬가드
    '25.8.14 6:27 PM (121.147.xxx.89)

    6세 남아입니다.
    가볍게 생각했는데 머리 아프네요.

  • 8. 워터파크면
    '25.8.14 6:34 PM (95.124.xxx.53)

    더 쉽죠. 티셔츠랑 바지 형식으로 나오는 래시가드도 많아요. 몸매 전혀 부각 안되요. 그런거 따님한테 사달라고 하세요. 어렵지 않아요. 그냥 아이만 따라다니고 할머님은 근처에서 지켜보시고 중간중간 쉬고 하심 될꺼예요.

  • 9. ...
    '25.8.14 7:02 PM (58.230.xxx.146)

    6살이면 할머니랑 같이 들어가 못 씻어요
    보통 여성탈의실에 5세 이상 남아는 못 들어가거든요
    가족탈의실 있는 곳 이용하거나 들어갈 땐 집에서 씻고 래쉬가드를 입혀가고 집에 올땐 물로만이라도 씻고 집에 와서 씻겨야 할 거 같네요
    이건 워터파크마다 규정 조금씩 다르니까 워터파크에 문의를 한번 해보세요
    6세 아이 혼자서 씻어야 되는지 여부를요 이런건 아이 엄마가 미리 다 알아보시고 알려주셔야 될 사항인데.....

  • 10. ......
    '25.8.14 7:15 PM (211.234.xxx.37)

    보복부에서 만4세 미만 만 남아가 여탕을 이용해도 되게 되어 있어서요..
    수영장 탈의실을..
    아이가 혼자 남자쪽을 이용해야 할 텐데요.
    아이가 혼자 탈의실 사물함에 옷을 넣고 수영장쪽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저희 집 초1 딸아이는 제가 휴일근무인 날,
    남편이 애만 데리고 시메르 (초등부터 출입 가능) 간 적 있는데
    일단 저희가 몇 번 간 적 있는 곳이라 애가 대충 어떻게 생긴 곳인지 아는 곳이어서 아이가 자기 혼자 할 수 있다고 의지가 충만했고요.
    애한테 들어갈 때부터 방수되는 파우치에 핸드폰 넣어 목에 걸어줬고 (혹시 탈의실에서 길 잃으면 아빠에게 전화하라고)
    수영복 다 입힌 채로 갈아입을 옷만 들려서 탈의실에 남편이 들여보내고
    그대로 사물함에 짐만 넣고 그대로 도로 수영장으로 나오라 했고요.
    그랬더니 들어갈 때는 거기 직원분이 애를 사물함 위치, 수영장 들어가는 입구 안내해 주시긴 했어요..
    다 놀고 나서는
    몸에 물만 한 번 뿌리고 머리 말리고 옷 갈아입고 수영복 나오라 했고요.
    나올 때는 거의 혼자 알아서 해야되는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잘 나왔더라고요.
    화장실 등등 갈 때는, 애가 워낙 사교성이 좋은 애라, 아주머니들이 탈의실 들어갈 때 어딘지 여쭤보면 다들 친절하게 화장실로 안내해주셨고, 도로 수영장 들어올 때도 마찬가지였다고 하네요.
    씻으러 들어갈 때도 사물함 어딘지 모르겠다, 샤워장 어딘지 머르겠다 하면 주변 아주머니들이 모두 친절하게 데려다주셨다고..

    아마 씻고 나오는 부분이 좀 어려울 것 같긴 한데..
    할머니랑 성별만 같으면 아무 문제 없었을 텐데
    남아라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 듯요.

    의상은 할머님 래쉬가드 사시고요.
    위아래긴팔 입으면 노출 1도 없어요..
    저는 40대인데 살 타는 거 싫어서 그냥 위아래 래쉬가드로 둘둘 감습니다..
    아이도 혹시 따가운 햇살에 타지 않게 래쉬가드로 준비하시는 게 좋긴 할 텐데 탈의실에서 애가 그걸 혼자 벗을 수 있는지.. 가 의문이라..
    그러면 그냥 반팔 반바지 수영복 같은 걸로 챙기시는 게 나을 지도요 ㅠ

    워터파크 내에서 노는 거는..
    요새 얕은 물도 간혹..
    배수구에 손이 빨려들어간다든지.. 해서 애들이 사고나는 경우가 있어서
    애하고 모든 경우에 손 잡을 거리에서 여차하면 손 잡게 가까이 계시는 게 나을 듯 하고요.
    보행기 튜브 좋아하는 아이면 튜브에 넣어서 슬슬 밀어주시면 될 듯 하고..
    너무 지치면 중간에 잠깐 뭐 먹자고 꼬드겨서 간식 사먹으러 가서 좀 쉬세요.
    간식 드실 때 애한테 배스타올로 둘둘 감아주셔야지, 물에 젖은 채로 바람 불면 간혹 감기 들 수 있어요 ㅠ
    물이 혹시 차가우면, 중간 중간 자쿠지에서 몸 녹이자고 하세요..
    특히 애가 입술 파랗게 되기 전에요 ㅠ

  • 11. ...
    '25.8.14 8:14 PM (180.70.xxx.141)

    탈의실에 따로 가셔야해요
    저 딸 대학생인데
    제 딸 유치원때 동네 아들엄마랑 워터파크 갔다가
    남자아이는 여자탈의실 못들어간다 해서
    그 아들은 혼자 들어갔어요 똘똘하게 잘 갈아입고 나왔지만요
    그게 15년 전 일듯한데
    지금은 당연히 안되겠죠

  • 12. 그냥 딴소리지만
    '25.8.14 9:15 PM (223.39.xxx.21)

    댓글 다신분들 너무 좋으세요^^

  • 13. 티니
    '25.8.15 12:00 AM (116.39.xxx.170)

    여섯살… 혼자 탈의실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샤워하고 라커 사용하고 출구 찾아 나올만큼 슈퍼 똘똘이인가요? ㅠㅠ 여섯살이면 완전 애긴데요 아주 아주 아주 똘똘한 여섯살이면 가능할수도.. 저희 아들 여섯살 때 생각하면 저는 절대로 그렇게는 못 보내요 엄마도 아니고 케어나 대응에 익숙치 않으신 할머님이랑..

  • 14. 티니
    '25.8.15 12:05 AM (116.39.xxx.170)

    꼬오옥 워터파크여야하나요? 일반 실내 수영장도 탈의실이며 샤워실 사람 몰리면 정신 없는데 저는 여름 성수기 워터파크 수영장 탈의실과 샤워실에 여섯살짜리 애기를 혼자 들여보내는 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 애가 무사히 나올때까지 심장 타들어가실걸요ㅠㅠ 위에 초1짜리 딸 얘기 쓰신 분 있는데 여섯살 남아와 8세 여아는 전혀 다른 생명체…
    서울이시면 한강수영장 넘 잘 되어 있어요 잠원이나 여의도 다 좋구요
    무엇보다 탈의실 등의 문제로 보호자랑 아이가 분리될 일이 없어요
    노천 샤워장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610 요새 놀면뭐하니 1 jin 2025/08/30 3,268
1736609 오늘 카페에서 안아준 아기가 생각나요 19 2025/08/30 8,703
1736608 3km 뛰었어요. 8 ... 2025/08/30 2,632
1736607 제발 살려주세요 탤런트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12 오오오 2025/08/30 5,177
1736606 공식적으로 화재 0건이라던 전기차 폴스타도 결국 탔네요. 1 링크 2025/08/30 1,630
1736605 갑상선저하ㅡ 배란기 증상같은 2 여쭙니다. 2025/08/30 1,922
1736604 백의고혈압인 분들 건강검진때 어떻게 하시나요? 11 ... 2025/08/30 3,174
1736603 성룡.vs 황젠슨 2 아룐 2025/08/30 2,002
1736602 전한길 ㅈ 됐네요.. 19 ㅋㅋㅋ 2025/08/30 18,493
1736601 '묵묵부답' 전 방첩사령관, 당시 대통령실과 '전방위 통화' /.. 1 순직해병특검.. 2025/08/30 2,196
1736600 너무나 값진 인터뷰 - [인터뷰]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 2 ../.. 2025/08/30 2,081
1736599 내가 만약 키크고 날씬하다면 18 2025/08/30 5,284
1736598 가요제 식상하네요 11 놀면머하니 2025/08/30 4,024
1736597 노견 속피부가 다홍색으로 변했어요 4 노견 피부색.. 2025/08/30 1,613
1736596 엄마가 오냐오냐 키우는 애들은 확실히 진짜 버릇이 없더라고요 8 ㅇㅇ 2025/08/30 4,580
1736595 조의금 너무 속상한 마음이 드는데... 74 ... 2025/08/30 18,487
1736594 부산 저녁 7시인데 덥네요 4 .... 2025/08/30 2,035
1736593 에어컨 앞에서 와인+포카칩 천국이 따로없넹 4 헤븐 2025/08/30 1,727
1736592 각집부부 문소리 남편 제주도 김밥집 4 각집 2025/08/30 6,934
1736591 요번 추석 연휴에 부산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요 5 은이맘 2025/08/30 2,051
1736590 밥 먹을 시간 없을 때 갖고 다니면서 먹을 만한 간식? 14 .. 2025/08/30 4,091
1736589 이정도면 피곤할 스케쥴일까요? 1 피곤 2025/08/30 1,387
1736588 저는 신동엽이 제일 싫어요 ㅠㅠ 39 싫다 2025/08/30 21,044
1736587 기숙사 에어컨 곰팡이 ㅠ 10 Sos 2025/08/30 2,756
1736586 천주교 일요일 온라인 미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6 ... 2025/08/30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