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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모, 제가 예민한가요

/// 조회수 : 3,098
작성일 : 2025-08-14 16:27:49

아이가 안 생겨서 시험관 중입니다. 

근데 매사에 엄마가 뜬금포로 사촌 아이나 주변 아이 태어난 이야기, 백일 이야기를 꺼냅니다. 

진짜 갑자기 뜬금포로요. 

그래서 제가 나한테 얘기하는 이유가 뭐야? 이러면 아니 그냥 그렇대서~ 이럽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 좀 하고 말하라 하면 쟨 왜 저렇게 예민해 너 뭐가 꼬였니? 별개 다 화가난다 이런식인데 제가 예민한가요. 

저 시험관 1년 하면서 단 한번도 잘 되가는지 물어 본 거 1 도 없습니다. 유산 해도 뭐 해주는거 1 도 없었고요. 

감정 위로도 없었습니다. 

전 의도적으로 저 열 받게 하려고 저러는거 같은데 저게 정말 생각 없이 나오는 말들 인가요? 

제가 본인이 원하는거 안해줬던가 아빠 하소연 안들어주고 하면 기회 봐서 저런 식인 거 같은데... 

제가 예민한가요? 

IP : 185.219.xxx.2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정엄마가 노답
    '25.8.14 4:29 PM (220.89.xxx.166)

    본인딸 간절히 아이 원하는데 저런말 하고 싶을까.
    센스없고 눈치없는 노인네
    눈치없고 센스없는건 호환마마보다 곶감보다
    더 무서운 존재에요

  • 2.
    '25.8.14 4:47 PM (59.16.xxx.198)

    친청어머니가 말로 무언의 복수를
    하는거네요 참....
    자기뜻대로 안되니 님의 약점?
    이라고 생각하는것에 저렇게...
    완전 정색하면서 그런말 하지 마라
    하시고 뭐라 하세요

  • 3. ....
    '25.8.14 4:4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자기 기준에서 기분 안나쁘면 그냥 얘기해버리는 사람들 있어요. 그러면서 상대 예민하게 만들고. 하나도 안 예민해요. 저런 사람들이 공감능력 진짜 없더라고요.

  • 4.
    '25.8.14 5:06 PM (58.140.xxx.182)

    하나도 안예민해요
    다른것도 아니고 아기문젠데.
    남도 그러지 않아요

    부모덕은 없으신거 같은데 자식복은 많으시길 기도합니다.

  • 5.
    '25.8.14 5:16 PM (106.244.xxx.134)

    엄마가 못됐네요.

  • 6. ...
    '25.8.14 5:36 P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엄마가 공감능력이 없네요. 싸이코패스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르시시스트 경향이 있는 듯.

  • 7. ...
    '25.8.14 5:37 PM (223.38.xxx.70)

    엄마가 공감능력이 없네요. 싸이코패스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르시시스트 경향이 있는 듯.

    남의 약점 쥐고 흔드는 거 좋아하는 거 나르시시스트에요. 자식도 그 대상이죠 보통. 자기 우월감을 확인하기 위한 도구.

  • 8. 알면서
    '25.8.14 5:43 PM (221.153.xxx.127)

    그러는 겁니다.
    주제는 달라도 저도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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