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남쪽 집값이 지금처럼 영원할까요??

ㄹㅇㄹㅇㅇㄹ 조회수 : 3,652
작성일 : 2025-08-14 16:06:03

 

5년전만해도 강남쪽 집값이 천정부지로 넘사였고

사실 지금도 넘사인건 맞지만

집값 흐름이 예전처럼 학군지로 흐르는것 같지는 않아요

 

부동산에 흐름을 보면

GTX-A라인, C라인 미친듯이 오르니 B라인까지 집값이 뜀

 

지금도 강남은 넘사 대표 학군지 목동 대치동은 최고의 입지인건 맞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신고가를 내는곳이 압구정 강남인건 맞지만

한강변끼고 있는 아파트인 성수쪽이 왠만한 강남쪽보다 더 오르고 있는거보면 

10년전만해도 이해하고 힘든 구조였죠

 

강남이 양질이 일자리와 학군이 좋아 아성이 무너지진 않지만

영원히 1위가 될거 같진 않아 보여요.

학군지보다는 환상적인 뷰에, 교통 입지 좋은 한강변이 더 앞지를거 같아요

 

공부 재능이야 학년별 3~4%내외고 나머지는 부모손에 이끌려 억지로 고통받는게 대부분이니

억지로 싸우며 학군지에 사느니

교통좋고 공원 가깝고 쾌척한 서울을 찾을거라 보여집니다.

만약 서울 중심지가 비싸면 한강변 중심지로 찾아 이동할 수요가 많을거 같아요

 

물론 전국적으로 3~4% 공부에 재능있는 아이는 매년 나이니 대치동 아성이야 이어가겠지만

예전만큼은 무적의 1위 집값일지는 의문입니다.

 

 

 

 

IP : 1.243.xxx.17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같이
    '25.8.14 4:08 PM (58.143.xxx.66)

    그냥 한강벨트가 같이 오르는 거예요.

  • 2. ...
    '25.8.14 4:09 PM (211.33.xxx.100) - 삭제된댓글

    이제는 더 이상 힘들다고 부동산 하시는 분이 말씀 하셨어요..?
    단합 하거나... 가짜매물로xxxxxx하면 모를까..? 경제가 예전 같지 않고...
    인구가 줄고..재개발 부담이 너무 커요...

  • 3. ㅇㅇ
    '25.8.14 4:14 PM (218.48.xxx.188)

    한 200년 후엔 어찌될지 모르지만 최소한 우리가 늙어죽을때까지는 강남집값 떨어질일 없어요

  • 4. ...
    '25.8.14 4:18 PM (121.166.xxx.35)

    Ai튜터가 대중화되면 학군지 무의미

  • 5. 천재지디
    '25.8.14 4:18 PM (110.15.xxx.77) - 삭제된댓글

    영원한건 절대없어.

  • 6. 윗님
    '25.8.14 4:21 PM (1.243.xxx.170)

    10년만에 성수 한강변 집값이 강남집값이랑 비등비등해진거보면
    생각보다 빨리 올수도 있어보이는데요

    물론 매년 3~4% 공부재능 아이들 나오고 여기에
    공부재능없어도 공부욕심있는 부모도 있으니 강남 수요야 항상 있겠지만
    나머지 70%정도는 다른 걸 찾겠고 무조건 학군지만 선택할거 같진 않아요

  • 7. ..........
    '25.8.14 4:25 PM (183.97.xxx.26) - 삭제된댓글

    영원하지 않아요. 대학이 의미 없어지고 있고 AI, 그리고 취업시장 위축, 교통혁명때문에요. 앞으론 기후재해를 피할 수 있고 공원을 낀 쾌적하고 넓은 개인공간이 유행할걸로 봅니다. 변화하는데 20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반박시 당신말이 맞습니다.

  • 8. 빠지는
    '25.8.14 4:30 PM (58.143.xxx.66)

    빠지는 곳이 서울 한강변이 아니고
    경기도가 될겁니다.
    경기도 개업의들 대부분 집은 서울요지에 두고 경기도로 출근해요.

  • 9. 부동산에
    '25.8.14 4:36 PM (1.243.xxx.170)

    유행이 있는데, 한때는 gtx, 한강변순, 신도시순인거 같아요

    그래도 강남은 굳건하긴했죠

    여전이 굳건한건 맞겠죠, 수요는 당연히 있을텐데
    단지 예전처럼 부동의 1위일까싶어요

    강남이 참 살기 좋은게 교통좋고 학군좋고 주변시설좋고 나쁜게 없긴없어요
    단지 밀집지역이라 복잡하고 막히고 경쟁해야하고 여러모로 피곤하긴해요

  • 10. 절대로 분명
    '25.8.14 4:42 PM (118.218.xxx.85)

    일본처럼 뚝 곤두박질 당하고 아우성이 일어나고....확신합니다

  • 11. dma...
    '25.8.14 4:47 PM (128.134.xxx.18)

    올 상반기에 재미있는 용어가 나왔죠. 강남3구와 마용성을 한데 묶는 한강변 라인. 물론 이미 있던 말이라는 건 아는데, 마포는 그렇다 치고, 용산은 원래 비쌌고, 성동이 '한강변' 수혜를 입고 이렇게 까지 뜰 거라는 건 아마 10년 전엔 예상 못했을 거예요. 고작 10년 전에 성동구에서도 한강 쪽에 가까운 동네 한남대교 상단을 칭하던 용어가 뒷구정동이었거든요. 성동구가 압구정(앞구정)에 가깝다고 그래서 뒷구정. 그동네(옥수, 금호)에서는 꽤 흔히 쓰는 용어였는데, 요샌 싹 들어가고 한강라인이라는 말이 뜨면서 성수, 행당 그쪽이 뜨고 있죠. 전 늘 언어는 많은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하는 쪽이라.... 원글님 말씀에 어느정도 동의는 합니다만 강남이 부동의 1위를 놓치게 될 것 같지는 않아요. 고가 지역이 좀 더 넓어지긴 하겠죠.

  • 12. dma...
    '25.8.14 4:49 PM (128.134.xxx.18)

    그러니까... 성동구가 강남에 업혀가던 것이 고작 10년 전이었는데 10년 만에 강남이 아니라 한강 그 자체에 업혀가기 시작했다는 말입니다... 즉, 강남의 중요도가 그만큼 떨어졌고, 한강의 중요도가 올라가고, 그 말은 학군지 위주 보다는 쾌적한 삶과 교통의 중요도가 높아진다는 말이겠죠.

  • 13. 성전지구
    '25.8.14 4:52 PM (58.143.xxx.66)

    성수전략지구 압구정동 마주보고 있어요.

  • 14.
    '25.8.14 5:05 PM (140.248.xxx.2)

    그어니까요. 성전지구가 요즘 뜨는 건 한강변이라서 인거지 10년전 뒷구정동처럼 압구정의 아성에 업혀가지 않는단 말이에요. 강남의 지위 하락이 아니라 한강변의 지위 상승인거고, 그만큼 고가 주택지가 넓어진단얘기고요.

  • 15. . ..
    '25.8.14 5:45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영원한게 있겠어요?
    미국의 이민자 유입, 100년전부터 엘베 들어간 신식건물들,건설붐 ..꿈의 도시였을텐데 세계 경기악화되니 30%가량 떨어지고 어느 도시는 50%가량 떨어졌던데

    최근 포플리즘+ 경기둔화 정책 펴는 몇 나라들 보니 극일부지역 빼고 부동산은 전체적으로 떨어졌고 지역마다 다른 복합성을 띠며 빈부차이 크게 벌어지도 전망 안좋아 큰 부자들은 외국으로 빠져나가던데요
    우리나라도 비슷하게 갈 거 같아요
    우리도

  • 16. ..
    '25.8.14 5:48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영원한게 있겠어요?
    미국의 이민자 유입, 100년전부터 엘베 들어간 신식건물들,건설붐 ..꿈의 도시였을텐데 세계 경기악화되니 30%가량 떨어지고 어느 도시는 50%가량 떨어졌던데

    최근 포플리즘+ 경기둔화 정책 펴는 몇 나라들 보니 강남같은 극일부지역은 주춤한 안정권이거나 조금씩 내려갔고 전체적으로는 다 떨어졌고 지역마다 다른 복합성을 띠어요. 빈부차이 크게 벌어지고 전망 안좋아 큰 부자들은 외국으로 빠져나가던데요
    우리나라도 비슷하게 갈 거 같아요

  • 17. 신분재
    '25.8.14 7:24 PM (223.38.xxx.6)

    저는 굳건할듯하네요
    거주지가 신분?을 나타내서요
    허영기많은 민족성인지라 강남구는 가성비 아닌 가심비 영역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948 국민임명식 보니 신해철님 그립네요 6 u.. 2025/08/16 1,970
1740947 된장찌개가 보글보글. '가족식사' 조국 인스타 48 . . 2025/08/16 8,617
1740946 북한 어부 시신이 자꾸 일본 해역에서 발견되는 이유 4 ... 2025/08/16 4,249
1740945 사람 대접 못 받고 너무 힘든데 견디는게 맞겠죠? 16 tlftmq.. 2025/08/16 5,836
1740944 톱니모양 빵칼 어떤거 사면 좋나요? 6 호밀빵홀릭 2025/08/16 1,886
1740943 출국납부금 환급 받으신 분? 6 ㅇㅇㅇ 2025/08/16 1,984
1740942 한 15년전쯤 역삼동 살때 젊은 여자들 명품백을 14 2025/08/16 6,616
1740941 목동 고등학교 잘 아는 분 계실까요? 18 2025/08/16 2,327
1740940 대장내시경 이틀전인데.. 3 ㄱㄴ 2025/08/16 1,679
1740939 어제 광복절 특집 뉴스데스크 4 마봉춘고마워.. 2025/08/16 2,695
1740938 런데이로 러닝하고 있는데요. 6 러닝초보 2025/08/16 2,826
1740937 순간접착제 붙이다가 손가락에 묻었어요.어찌 없애나요ㅠ 12 순간접착제 2025/08/16 4,063
1740936 주말에도 세끼 일정한 시간에 먹어야 되는 남편 12 2025/08/16 3,628
1740935 윤수괴가 휠체어 탄 이유가 있었네요 7 ㅇㅇ 2025/08/16 7,609
1740934 애호박이 늙었는데 요리법 궁금. 4 넘치다 2025/08/16 1,524
1740933 스위스 10일 여행 한국서 식자재사가느게 낫겠죠? 26 프로여행러 2025/08/16 6,673
1740932 모공커버하는 화장품중 최고는 뭔가요? 1 ㅎㅎ 2025/08/16 2,329
1740931 이종섭 통화 뒤 채상병 사건 기각…해병특검, 김용원 인권위원 수.. 순직해병특검.. 2025/08/16 2,065
1740930 일어나보니 자녀가 외박을... 21 ... 2025/08/16 13,271
1740929 드라마 보조출연 해보신분 계신가요 11 ........ 2025/08/16 4,151
1740928 에드시런의 Photograph 가사에서 이해안되는 부분 4 미비포유 2025/08/16 2,776
1740927 삼성월렛....설치하기 왜이렇게 힘들어졌나요?골때리네요 15 페이 2025/08/16 3,649
1740926 남편 욕을 어마하게 하고 있을 듯... 5 접견 2025/08/16 5,591
1740925 골든하고 아이엠 믹스버젼도 좋네요 2 ... 2025/08/16 1,428
1740924 식당에서 2인분이상만 판매하는것 86 왜? 2025/08/16 13,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