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얘기를 전하는 사람이 있어요.

.. 조회수 : 2,689
작성일 : 2025-08-14 16:04:19

제가 없는 자리에서 두세명이 모여서 잡담하다가 제가 시술을 많이 한 얼굴이라고 하더랍니다.

저는 4개월에 한번씩 눈가 보톡스 맞고, 수술 후 얼굴이 자주 붉어져 혈관 죽이는 레이저 두번 정도 했어요. 사실 이 레이저는 티도 안나구요.

어릴 때부터 뭘 먹은 날이나 안먹은 날이나 구분없이 잘 부어요.

피부가 얇아 눈가 주름도 많구요. 

그 중 같이 앉아 얘기해 본적도 없는 누군가는 제가 쌍커풀도 했다고 하는데(쌍커풀 수술 한적 없어요)

그걸 전하면서 기분 나빠 하지 말래요. 예뻐서 질투하는거라고.

그런데 저는 그걸 전하는 그 사람이 더 기분 나쁘네요.

제가 눈가 보톡스는 주기적으로 한다고 했더니 그럼 그 얘기는 전한다네요.

제가 그 얘길 뭐하러 전하냐고, 시술하는게 뭐 나쁜거냐고 화를 냈는데 

전문직 여자들도 모이면 남 뒷담화에 

사실도 아닌걸 뇌피셜로 씹어대니 이젠 사람 만나기가 꺼려집니다.

제가 기분 나쁠 일이 맞는거죠 ? 

위로 좀 해주세요.

IP : 203.247.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14 4:05 PM (211.234.xxx.246)

    그런 미친 인간 짐승새끼라 생각하고 상대하지마세요

  • 2. ..
    '25.8.14 4:07 PM (146.88.xxx.6)

    말 전하는 사람 손절하실수 있음 꼭 손절하세요.

  • 3. 항상
    '25.8.14 4:08 PM (119.202.xxx.149)

    보면 전한 년이 나쁜 년…
    손절

  • 4. ...
    '25.8.14 4:15 PM (219.255.xxx.39)

    당사자없는 자리에서
    당사자이야기꺼내는 사람 조심하세요.
    그 다음은 내 차례니까...

  • 5. 어차피
    '25.8.14 4:1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뒤에서 얘기하는 사람들에게 사실 관계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싫은거에요. 뭐 그럴 수 있죠. 나도 그냥 싫은 사람이 있으니.
    중간에서 말 전하는 사람에게는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어오. 같이 씹고 와서는 반응을 살피는 거죠.
    저사람들이 너에 대해서~~~ 라고 하더라.... 말하면
    그래? 네 생각은 어떤데? 하고 끝내세요. 사실을 말할 필요도 없어요. 저는 자기들끼리 궁금해 죽으라고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말 안해요. 그렇게 뒷말하고 다니는 모임은 결국 자기들끼리도 싸움이 나고 끝나더라구요.

  • 6. ㅇㅇ
    '25.8.14 4:22 PM (59.29.xxx.78)

    굳이 사실을 이야기해서 떡밥을 더 주셨네요.
    근데 전한다고 하고 전하는 그 사람은 정말 모지리 ㅠ
    말 섞지 마세요.
    그냥 신비주의로 지내세요.

  • 7. 뭐냥
    '25.8.14 5:13 PM (45.66.xxx.210)

    적은 어차피 믿지 않으며 친구에게는 설명할 필요가 없다

  • 8. 저에게도
    '25.8.14 5:17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누구 누구가 너 코 성형했다더라

    코 쥐고 이리 자리 돌리고 누르고 보여주며
    안했다고 하니 하는말

    '요새 기술 좋아졌네 '라고 함

    내 코가 이뻐묘? 성형 코 저럼?물으니
    그건 아나래요

    무례를 숨쉬듯 하는 사람들 있어요

  • 9. ..
    '25.8.14 5:25 PM (211.230.xxx.84)

    저도 눈코에 가슴까지 수술했다고 소문낸 인간이 있어요..
    25년전이라 가슴수술은 연예인도 잘 안할때였는데..나참..

  • 10.
    '25.8.14 5:29 PM (98.244.xxx.55)

    그 사람과 말을 섞지 마세요. 박쥐인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421 모임에 싫은 사람이 있으면 12 ㅇㅇ 2025/08/18 3,914
1738420 망신스러워요 14 ... 2025/08/18 5,789
1738419 마포아파트화재원인은 전기스쿠터 충전 38 ㅇㅇ 2025/08/18 15,971
1738418 동서가 태극기집회 따라다니는데요 12 에라이 2025/08/18 4,992
1738417 파인 촌뜨기들 재밌어요. 처음에는 적응이 필요해요. 11 . . 2025/08/17 3,883
1738416 검사들이 저리 김명신을 봐줬던건 이유가 그거예요? 6 ㅇㅇㅇ 2025/08/17 6,797
1738415 한국인의 밥상...우리네 밥상은 빠르게 사리질까요 7 전통 2025/08/17 4,330
1738414 미우새를 봤는데 윤현민 엄마가 좋으네요 4 아웅 2025/08/17 5,888
1738413 드디어 프리다이빙 4 hj 2025/08/17 1,808
1738412 이 노래가 나온 영화 찾아요 6 영화음악 2025/08/17 1,897
1738411 남편과 심하게 싸우고 나서 남편에 대한 혐오감이 생긴것 같아요 .. 6 2025/08/17 4,795
1738410 촛불행동은 뭐하는 단체인가요? 29 ㅇㅇ 2025/08/17 3,194
1738409 장조림 냉동해도 될까요 5 ... 2025/08/17 1,534
1738408 당근모임 자유민주주의걷기 다이어트 라네요ㅎㅎ 8 .,.,.... 2025/08/17 2,485
1738407 전문직이 좋다는게 2 ㄹㅇㄴㅁ 2025/08/17 3,388
1738406 제가 소개한 지인들이 자기들끼리만 노네요 9 2025/08/17 5,438
1738405 착한사나이 작가가 4 반전 2025/08/17 2,250
1738404 인도인들 영어 잘하나요? 18 나니 2025/08/17 3,860
1738403 남편이 너무 사랑스러운 분들 15 2025/08/17 5,187
1738402 부비동염 으로 치통이 너무 심한데 2 죽겠어요 2025/08/17 1,916
1738401 고수 (채소) 맨날 먹어도 되나요 4 미남 고수 2025/08/17 2,011
1738400 사면되자 마자 열일하는 윤미향님... ㅠㅠ 22 ㅇㅇ 2025/08/17 9,571
1738399 서장훈 런닝맨에서 밉상이네요 3 ... 2025/08/17 4,918
1738398 6개월만 일해도 연차 15일…3년간 모아 장기 휴가 가능 2 .. 2025/08/17 3,112
1738397 올ㄹㅂ영 용인물류센터 알바 1 .. 2025/08/17 3,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