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얘기를 전하는 사람이 있어요.

.. 조회수 : 2,673
작성일 : 2025-08-14 16:04:19

제가 없는 자리에서 두세명이 모여서 잡담하다가 제가 시술을 많이 한 얼굴이라고 하더랍니다.

저는 4개월에 한번씩 눈가 보톡스 맞고, 수술 후 얼굴이 자주 붉어져 혈관 죽이는 레이저 두번 정도 했어요. 사실 이 레이저는 티도 안나구요.

어릴 때부터 뭘 먹은 날이나 안먹은 날이나 구분없이 잘 부어요.

피부가 얇아 눈가 주름도 많구요. 

그 중 같이 앉아 얘기해 본적도 없는 누군가는 제가 쌍커풀도 했다고 하는데(쌍커풀 수술 한적 없어요)

그걸 전하면서 기분 나빠 하지 말래요. 예뻐서 질투하는거라고.

그런데 저는 그걸 전하는 그 사람이 더 기분 나쁘네요.

제가 눈가 보톡스는 주기적으로 한다고 했더니 그럼 그 얘기는 전한다네요.

제가 그 얘길 뭐하러 전하냐고, 시술하는게 뭐 나쁜거냐고 화를 냈는데 

전문직 여자들도 모이면 남 뒷담화에 

사실도 아닌걸 뇌피셜로 씹어대니 이젠 사람 만나기가 꺼려집니다.

제가 기분 나쁠 일이 맞는거죠 ? 

위로 좀 해주세요.

IP : 203.247.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14 4:05 PM (211.234.xxx.246)

    그런 미친 인간 짐승새끼라 생각하고 상대하지마세요

  • 2. ..
    '25.8.14 4:07 PM (146.88.xxx.6)

    말 전하는 사람 손절하실수 있음 꼭 손절하세요.

  • 3. 항상
    '25.8.14 4:08 PM (119.202.xxx.149)

    보면 전한 년이 나쁜 년…
    손절

  • 4. ...
    '25.8.14 4:15 PM (219.255.xxx.39)

    당사자없는 자리에서
    당사자이야기꺼내는 사람 조심하세요.
    그 다음은 내 차례니까...

  • 5. 어차피
    '25.8.14 4:1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뒤에서 얘기하는 사람들에게 사실 관계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싫은거에요. 뭐 그럴 수 있죠. 나도 그냥 싫은 사람이 있으니.
    중간에서 말 전하는 사람에게는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어오. 같이 씹고 와서는 반응을 살피는 거죠.
    저사람들이 너에 대해서~~~ 라고 하더라.... 말하면
    그래? 네 생각은 어떤데? 하고 끝내세요. 사실을 말할 필요도 없어요. 저는 자기들끼리 궁금해 죽으라고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말 안해요. 그렇게 뒷말하고 다니는 모임은 결국 자기들끼리도 싸움이 나고 끝나더라구요.

  • 6. ㅇㅇ
    '25.8.14 4:22 PM (59.29.xxx.78)

    굳이 사실을 이야기해서 떡밥을 더 주셨네요.
    근데 전한다고 하고 전하는 그 사람은 정말 모지리 ㅠ
    말 섞지 마세요.
    그냥 신비주의로 지내세요.

  • 7. 뭐냥
    '25.8.14 5:13 PM (45.66.xxx.210)

    적은 어차피 믿지 않으며 친구에게는 설명할 필요가 없다

  • 8. 저에게도
    '25.8.14 5:17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누구 누구가 너 코 성형했다더라

    코 쥐고 이리 자리 돌리고 누르고 보여주며
    안했다고 하니 하는말

    '요새 기술 좋아졌네 '라고 함

    내 코가 이뻐묘? 성형 코 저럼?물으니
    그건 아나래요

    무례를 숨쉬듯 하는 사람들 있어요

  • 9. ..
    '25.8.14 5:25 PM (211.230.xxx.84)

    저도 눈코에 가슴까지 수술했다고 소문낸 인간이 있어요..
    25년전이라 가슴수술은 연예인도 잘 안할때였는데..나참..

  • 10.
    '25.8.14 5:29 PM (98.244.xxx.55)

    그 사람과 말을 섞지 마세요. 박쥐인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412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 내란,김건.. 2 같이봅시다 .. 2025/08/16 1,708
1741411 아이고.. 윤석열이 실명위기래요 66 ㅇㅇ 2025/08/16 18,246
1741410 참크래커 & 아이비 15 2025/08/16 3,674
1741409 1인 1 선풍기로 13 .... 2025/08/16 3,630
1741408 남편이 집에서 팬티만 입고 있는거 어떠세요? 101 의견구함 2025/08/16 16,694
1741407 못신는 양말은 3 00 2025/08/16 2,685
1741406 지리산 가보셨어요? 12 등산 2025/08/16 3,569
1741405 연휴에 다들 뭐하고 계신가요? 4 집콕 2025/08/16 2,391
1741404 빚없이 유지중인데 차를 사자는데.... 19 이럴때 2025/08/16 5,577
1741403 50대되니 철이 드네요. 7 2025/08/16 4,963
1741402 강된장 만들었는데 써요 ㅠㅠ 뭘 넣어야 할까요? 16 짜고쓰다 2025/08/16 2,014
1741401 고양이 밥상 높이 질문 2 .. 2025/08/16 1,084
1741400 동네 친한동생이 작은카페를 오픈했어요 61 .. 2025/08/16 18,991
1741399 그치? 하고 동의구하는 말 왜이리 듣기싫죠 7 00 2025/08/16 1,773
1741398 소비 획기적으로 줄여보신분? 10 00 2025/08/16 4,178
1741397 위고비 3주차 후기 의외의 효과 9 위고비 2025/08/16 6,462
1741396 가정용 제모기로 가정용 제모.. 2025/08/16 983
1741395 진미채 반찬, 흐물한식감 말고 씹는식감 살아있게 만들려면요? 8 잘될 2025/08/16 2,053
1741394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었네요 15 ... 2025/08/16 7,216
1741393 뽂은깨가 많은데 소비방법좀~ 7 땅지 2025/08/16 1,634
1741392 어쩌다 윤가 같은 사람이 19 ㅁㄵㅎ 2025/08/16 3,080
1741391 화교들 입학 특례(약학대) 지금도 있나요? 12 참나 2025/08/16 3,217
1741390 티비 없애고 싶어요. 27 요즘티비 2025/08/16 4,539
1741389 본의 아니게 고기집에서 혼술중ㅎㅎ 6 꿀순이 2025/08/16 2,950
1741388 사진도 누가 찍어주냐에 따라 차이가 4 2025/08/16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