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초염

..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25-08-14 16:03:04

건초염 진단 받고 3달 정도 되어갑니다.

병원을 주에 2번씩 오라는데, 1회정도만 갔어요.

(워낙 바쁜 정형외과라 대기시간이 넘 길어서

자영업자가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진통제와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2회 받았습니다.

진통제를 먹으면 조금 살만하고, 먹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 온몸까지 아픈상황입니다.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이렇게까지 관절 관련해서 아픈적이 처음이라

넘 당황스럽습니다. 병원을 꾸준히 다니면 나을까요?

도와주세요. ㅠ

 

 

 

IP : 112.187.xxx.2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4 4:35 PM (222.118.xxx.116)

    저도 건초염으로 병원 다녔는데요
    제일 좋은 건 아픈 부위를 쓰지 않는거.
    체외충격파는 소용 없었구요, 물리치료도 별로였어요.
    일단 소염진통제로 염증을 가라앉히고 무조건 쉬셔야합니다.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 2. 하늘호수
    '25.8.14 5:35 PM (211.221.xxx.114)

    저 5월부터 4개월째 1주에 1회씩 진료받고있어요
    건초염이라는데...
    3개월 넘어가도 낫지않으니 주사맞으라해서
    지난 목요일 신경주사 맞았어요
    자영업자인데 온종일 손가락이 마비되서 일을 못했네요.
    4월 한달동안 또 다른 병원에서 주사치료만
    여러번했는데도 낫질않고 믿음이 안가서 병원 옮겼 치료중인데 언제까지 치료해야될지 ㅠ

  • 3. ..
    '25.8.14 6:03 PM (112.187.xxx.252)

    주사도 소용 없군요. ㅠ
    첫달은 진통제와 냉각치료만 했어요.
    지나서 물리치료 시작하면서 체외충격파 치료 했구요.
    결국 진통제를 먹으면 덜 아프고, 안먹음 많이 아프고를 반복 중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ㅠ.ㅠ
    너무 아파서 잘때 손목보호대 하고 자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그나마 덜 아픈거 같아요.
    그래도 덜 쓰면 나아진다고 하시니...최대한 움직임을 줄이도록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4. 건초염은
    '25.8.14 6:33 PM (220.65.xxx.99) - 삭제된댓글

    기본1년이에요 ㅠㅠ
    좋은 거 드시고 잘 주무시고
    영양제도 드세요
    그래도 손은 낫습니다
    저처럼 발이 건염이면....... 때때로 죽고 싶단 생각까지 듭니다

    그리고 체외충격파 하지마세요
    안나아요
    괜히 조직만 상해요

  • 5.
    '25.8.14 7:14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제가 몇년전 엄지손가락 힘줄에 염증이 생겨서 통증의학과 갔더니 건초염이래요
    애 둘 낳은 엄마인데 둘 낳은거 합친거 보다 통증이 심했어요

    고속버스를 타고 오는데 옆자리 앉은 아주머니가 자식이 뭐다 뭐다 자랑을 하는데
    그런거 하나도 부럽지 않고 손목으로 떡을 들어서 먹는게 어찌나 부럽던지..

    한달 두달 지났는데도 차도가 없자 의사가 힘줄 끊는 수술을 해야할지 모른다 하여
    통증만 없어진다면 그까짓 힘줄 끊으라 했어요
    약과 주사 물리치료해도 차도가 없어 한의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뭐가 약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나았습니다

    물론 수술도 안했구요

    윗 댓글처럼 저도 이 통증이 오래간다면 죽는게 낫다 생각할 정도의 고통이었어요

    희망을 갖고 치료하세요

  • 6. ..
    '25.8.14 8:10 PM (112.187.xxx.252)

    정말 너무너무 아파서...비슷한 생각한적 있습니다. ㅠ
    삶의 질도 너무 떨어지고, 매 순간 고통이 동반하는데, 실수로 손목이 꺽이거나 통증부위에 힘이 가해지면, 정말 자지러지게 아파서 순간 얼음이 돼버립니다.
    지나치지 않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7.
    '25.8.14 8:50 PM (121.167.xxx.120)

    집에서 따뜻하게 전기 온찜질 하고 마사지 건으로 아픈 부위 맛사지 하세요
    많이 아프면 파스 붙이세요
    손 덜 사용하고요
    전완근 마사지도 좋아요
    유투브에 건초염 운동도 따라해 보세요

  • 8. 병원
    '25.8.14 9:30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일상이 고통스럽지요.ㅜ
    6개월정도 아팠는데 의사쌤 바꾸고
    주사 맞고 그리고 나았어요. 정형외과를 잘 찾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248 노랑머리 생각난다 3 노랑머리 2025/09/04 2,337
1738247 요즘 김치는 어떤 것으로 담그세요? 4 .. 2025/09/04 1,956
1738246 급헬프미)냉장.냉동 냉기가 전혀없어요 4 땅지맘 2025/09/04 1,342
1738245 저 자랑하나하면 한라산 정상 혼자2번 가봤어요 ㅎ 6 2025/09/04 2,357
1738244 저녁에 담은 얼갈이 냉장고에 넣을까요 5 질문 2025/09/04 1,129
1738243 벤치에 개 앉히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28 ... 2025/09/04 3,897
1738242 저 아래~고급진 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7 00 2025/09/04 1,822
1738241 강미정 급여 못받았다는 방송 7 ㅇㅇ 2025/09/04 4,105
1738240 냉장고에 계란이 많으면 기분이 뿌듯해요. 13 .. 2025/09/04 3,064
1738239 불닭 처음 먹어봤는데 눈물나요 7 매워 2025/09/04 2,058
1738238 팔이랑 어깨가 너무 아파서 물리치료 받아도 소용없는데ㅜ파스가 그.. 8 2025/09/04 2,660
1738237 80대 엄마 마그네슘 뭘 사드릴까요. 23 .. 2025/09/04 3,347
1738236 변호인단을 이 정도로 꾸릴려면 ㅎㄷㄷㄷ 5 .. 2025/09/04 3,979
1738235 엠씨몽vs이승기와이프 저격? 설전? 3 2025/09/04 5,755
1738234 도움받은일이 있어서 스타벅스에서 커피 사가려는데.? 4 열매사랑 2025/09/04 2,739
1738233 건강을 위해 이건 꼭 하는 아침루틴 있으셔요? 8 1301호 2025/09/04 3,693
1738232 제 어머니 김치는 6 풀국에 대해.. 2025/09/04 3,362
1738231 요새 결혼식 고모나 이모 작은엄마 외숙모들 한복 입어요? 19 레몬즙 2025/09/04 5,628
1738230 조국 "성비위 피해자 분들께 깊은 위로…수감 당시 할 .. 35 ㅇㅇ 2025/09/04 5,796
1738229 더 쎈 특검법 해봤자 지금 상황 무한반복 3 순서가 2025/09/04 1,170
1738228 사람들의 이기심을 느낄 때가 4 hgfsd 2025/09/04 2,451
1738227 한우 업진살은 어떤 요리로 해 먹으면 될까요 4 업진살은 2025/09/04 1,786
1738226 헬스장에서 2 ... 2025/09/04 1,488
1738225 고1 남학생 공부를 안하는데 컨설팅 받아야 할까요? 3 해피 2025/09/04 1,537
1738224 최강욱발언 현장에서 직관하신분 글 15 잘배운뇨자 2025/09/04 6,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