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8.14 3:38 PM
(211.208.xxx.199)
편집자의 농간으로 영수를 나쁜놈
만들었다는 블로그 글을 보니
영숙에게 왜 그랬나 영수가 이해 되던데요..
2. 그러게요
'25.8.14 3:39 PM
(182.215.xxx.4)
편집이 무서워요 이휴
3. ᆢ
'25.8.14 3:46 PM
(113.131.xxx.109)
이번 기수는 남자들도 그렇고
다들 순둥순둥하네요
이렇게 순한 맛이 재밌는 건 또 뭔지 ㅎㅎ
다들 순하니까 다 귀여워요
4. 211.208.xxx.199
'25.8.14 3:50 PM
(211.248.xxx.116)
-
삭제된댓글
그 뒷내용은 모르시나 봐요
잇섭이 사과문 올렸습니다
사실관계 제대로 확인 안하고 말한거라고.
더 찾아보세요
5. 211.208.xxx.199
'25.8.14 3:51 PM
(211.248.xxx.116)
그 뒷내용은 모르시나 봐요
그 문제의 발언 했던 리섭이 사과문 올렸습니다
사실관계 제대로 확인 안하고 말한거라고.
더 찾아보세요
6. 편집이
'25.8.14 4:18 PM
(211.235.xxx.252)
정말 무서워요 친구를 몇달 사귀어도 잘 모를판에 방송 분량 1회마다 같은 사람인데 평가가 극단으로 달라져요 ㅎ
영수는 넘 자기 기분만 중요한 사람이라 별로던데 재미는 있네요. 정숙은 매력있구요. 영자는 친구하고 싶어요
나솔 계속 봐왔던 사람은 아니고 이슈되는 것만 봐서 그런지 이번 기수는 그래도 대부분 출연진들이 상식선상에 있는것 같아요
7. 리섭
'25.8.14 6:14 PM
(175.114.xxx.59)
사과문 끝까지 봤는데
편집이 잘못한거 맞던데...
그래도 어제보니 영숙도 잘 어울리긴
하던데 리썹이 캐리커쳐를 너무 못생기게
해서 화난거같아요. 그래서 급발진한게
오히려 일을 키운거죠.
8. ....
'25.8.15 9:26 AM
(124.49.xxx.13)
-
삭제된댓글
나는 솔로는 감정에 진심인 사람들이 그 감정을 표출하는 과정을 확대해서 빌런 취급 받는데
이 사람들 아니면 영호같이 이성이랑 아무 상호작용이 안되고안하고 누워있는 사람이 나은가요
영수는 처음에 의욕없어 보였는데 영자랑 잘해볼까나 하는 정도에서 정숙에게 눈 돌아가니까 둘이 드라마 한편 찍드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