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안일 중에 뭐가 제일 못하겠나요? 저는 빨래를 진짜 못하겠어요

... 조회수 : 3,427
작성일 : 2025-08-14 14:01:15

로청 똘똘한 거롤 교체한 후에 청소는 오수 비우기 빼고는 신경쓸게 없어서 다행이구요.

설거지도 식세기에 넣고 돌리면 되고 그릇 정리만 하는거라 신경 안 쓰는데...

 

저는 문제가 빨래에요.

세탁기, 건조기 다 있는데도 빨래땜에 지금 미치겠어요.

몇주 몇달간 미뤄 놓은 빨래가 세탁기랑 건조기에 있는데

건조기 빨래를 개려고 꺼내놓은거가 쌓이다보니 손도 대기 싫어요.

너무 많이 밀리니 이젠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입을 옷을 빨아도 정리해서 개지를 않으니 입을 옷이 없어서 새로 살 정도..

 

집안일 뭐가 싫으냐고 설문 하면 빨래는 다 하나도 없던데

진짜 빨래 너무 힘들고 지치고 말려서 접어서 정리하는거,

계절마다 옷 정리하는거 이게 넘 피곤하고 하기 싫어요.

 

저말 이런가요?

IP : 211.217.xxx.25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4 2:03 PM (121.190.xxx.7)

    당근에 빨래개기알바 올려보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근데 이런분들이 또 집에 남 들이건 싫어하더라구요

  • 2. ㅐㅐㅐㅐ
    '25.8.14 2:04 PM (61.82.xxx.146)

    저는
    음쓰버리기
    으으윽~~~~~

  • 3. ...
    '25.8.14 2:05 PM (211.234.xxx.129)

    밥하는거요
    밥 안하는게 저는 휴가입니다
    여행 안가도 됨
    여행가서 제일 좋은것도 밥 안하는거

  • 4. ㅁㅁㅁ
    '25.8.14 2:05 PM (140.248.xxx.2)

    빨래 개는 기계 있으면 바로 사겠음 ㅠㅠ
    그나마 남편이 빨래개는거 좋아해서 다행

  • 5.
    '25.8.14 2:09 PM (1.241.xxx.146)

    빨래 개는 게 귀찮으면 종류별로 그냥 쌓아놓고 필요한 옷 빼서 입으세요.
    저는 건조기가 집에 없어요. 세탁기에서 다 된 빨래를 옷걸이에 걸어서 말리고
    다 마르면 그대로 옷걸이에 걸린 옷을 옷방에 걸어놔요.
    예전엔 다 개서 서랍에 넣었었는데, 개는 과정을 없앴어요.

  • 6. ...
    '25.8.14 2:10 PM (218.148.xxx.4)

    마흔 넘어도 화장실 청소는 못하겠어요 ㅠㅜㅠ 내머리카락인데도 구역질이 나요

    화장실은 남편이 청소 해줘요 다행

  • 7. ㅇㅇ
    '25.8.14 2:14 PM (116.121.xxx.129)

    빨래 개기가 노동 강도는 약해도
    시간이 오래 걸려요

  • 8. ///
    '25.8.14 2:15 PM (211.250.xxx.132)

    옷걸이에 옷 걸어 말리고 그대로 가져와
    방에 행거에 겁니다.
    개는 거 자체를 줄여요
    속옷 양말 수건은 개고요

  • 9. 저도
    '25.8.14 2:16 PM (223.38.xxx.224)

    화장실청소요. 그나마 빨래가 집안일중 제일 만만 왜냐면 건조기에서 꺼내서 그냥 안개고 넣어요
    외출복만 개요 ㅋㅋ

  • 10. ..
    '25.8.14 2:19 PM (49.175.xxx.182) - 삭제된댓글

    모두 다요.ㅜㅜ

    혼자 살고 싶어요.

  • 11. 원앤온리
    '25.8.14 2:20 PM (39.120.xxx.81)

    요리가 그러하네요

  • 12. 저도
    '25.8.14 2:31 PM (14.51.xxx.134)

    요리 못하는건 아닌데
    다듬고 손질하고 양념류 꺼냈다 집어넣고 으....

  • 13. ㅇㅇ
    '25.8.14 2:33 PM (112.170.xxx.141)

    요리하는 거요.
    설거지 청소 정리 빨래
    이런 건 깔끔한 성격탓인지 바로바로 하는 편인데
    요리는 이상하게 재미 없어요.

  • 14. 음쓰.싫었는데
    '25.8.14 2:41 PM (218.50.xxx.164)

    오늘아침 결제 했어요.오기만해봐 아주 그냥~

  • 15. ...
    '25.8.14 2:43 PM (1.237.xxx.38)

    요즘은 다 싫어요
    굵직하게 안나눠도 자잘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가지 잘라 말리기
    가스렌지 닦기
    하수구 닦기
    브라 따로 빨고 탈수하고 널기
    화장실 머리카락 주워 버리기
    재활용 음쓰 일반쓰레기 돌려가며 하나씩 버리기
    상자 버리기
    패드 휴대폰 충전
    배터리 충전
    바닥 물기 제거
    이런 일련에 과정들이 지긋지긋
    밥 빨래 청소 아니라도 일상이 자잘이 처리하기에 연속

  • 16. 빨래는힘들어
    '25.8.14 2:44 PM (116.32.xxx.155)

    빨래 너무 힘들고 지치고 말려서 접어서 정리하는거,
    계절마다 옷 정리하는거 이게 넘 피곤22

  • 17.
    '25.8.14 2:49 PM (106.101.xxx.125)

    우와 저랑 똑같아요. 설겆이 등등은 힘들지가않은데 빨래돌리기 널기 개기 다 너무너무하기싫어요. 제일싫어요

  • 18. ㅇㅇ
    '25.8.14 2:54 PM (118.223.xxx.231)

    전..바닥 걸레질이요.. 걸레질이 제일 싫어요

  • 19. ..
    '25.8.14 2:57 PM (211.235.xxx.1)

    개지말고 전부 옷걸이에 거세요.

  • 20. 저는
    '25.8.14 3:02 PM (211.212.xxx.185)

    다림질이 그렇게 하기 싫어요.
    양복 입는 남편때문에 일주일에 최소 와이셔츠 5개 바지 3개 거기다 골프바지.. 공장표셔츠세탁은 싫어서 더림질만 동네 세탁소에 맡기든가 아님 직접 다리느라 업소용 은성다리미와 은성 스팀다리미 까지 다 샀고 500만원이던가 로라스타도 살까 말까 고민중이예요.
    옷 개는 기계는 lg에서 개발중이라던 뉴스를 봤어요.

  • 21. 다림질
    '25.8.14 3:22 PM (222.98.xxx.31)

    하지만 요즘은 다릴 옷이 거의 없어요.
    모든 일이 다하기 싫어요. 나이 들어가니

  • 22. ,,,,
    '25.8.14 3:33 PM (112.167.xxx.79)

    화장실청소, 다림질

  • 23. ...
    '25.8.14 3:44 PM (211.217.xxx.253)

    저는 다림질 안해요. 안한지 오래됐어요.
    그냥 물 뿌리고 말리고, 꼭 다려야 할 그런 옷들은 아예 안 입어요.

    옷 개는 기계 개발해도 자리차지하고 스타일러도 자리 없어서 못 놓는데...
    걸레질은 아예 안한지 몇년 됐고, 청소는 로청한테 맡기고 신경 안써요.

    수건, 속옷, 집에서 입는 옷, 패딩, 니트 등 이런 옷들은 걸 수가 없으니 다 개야하는데요.
    모든 옷을 다 걸려면 저는 옷걸이가 10m는 넘어야 할거같아요

  • 24. 걸레질
    '25.8.14 3:59 PM (111.243.xxx.48)

    청소기밀고 걸레질하는거 넘 싫어요. 설거지랑 빨래개는건 넘 좋아요.

  • 25. ....
    '25.8.14 4:16 PM (1.241.xxx.216)

    저는 따지자면 청소요ㅜ
    하긴 하는데 너무 하기 싫어요 귀찮고요ㅜ
    요리 설거지 빨래는 좋아해서 후다닥 합니다

  • 26. 저도 보태자면
    '25.8.14 4:22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청소, 걸레질이 너무 싫어요. 이것만 누가 매일 대신 해주면 좋겠어요.

  • 27. 햐...
    '25.8.14 4:40 PM (219.255.xxx.39)

    제일 잘하는게 다림질..
    그다음 빨래
    그그다음 설거지...

    이 3개만 하고 다른거 싫음.

    지금 냉장고청소중인데 싫음 ㅠ

  • 28. ㆍㆍㆍㆍ
    '25.8.14 6:10 PM (220.76.xxx.3)

    상의 하의는 다 옷걸이에 걸어서 말렸다가 옷장에 그대로 걸어요
    양말 팬티는 각자 방에 양말 팬티 서랍이 있어서 거기에 넣어둬요 안 개요 짝 안 맞춰요 갖다만 놔요 신는 사람이 짝 맞춰 신으면 되고 개도 어차피 입을 때 펴야하잖아요
    옷걸이에 걸기 어려운 애들 옷이나 실내복은 각 방에 바구니 두고 바구니에 넣어요 가족 전체 옷이 섞여 있으면 꺼내입기 어려운데 자기 옷 덩어리에서는 자기 옷만 꺼내입기 괜찮아요
    수건도 화장실 앞에 바구니 두고요 건조기 돌렸다가 바구니에 넣어요 안 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824 예전 결혼식 끝나고 사탕부케 7 .. 2025/09/10 1,819
1739823 더미식에서 맛있는거 있어요? 9 ... 2025/09/10 1,893
1739822 KT 무단결제 통로 지목된 '초소형 기지국’...SKT·LGU+.. ㅇㅇ 2025/09/10 1,651
1739821 일본땅 가라앉기 전에 우리나라 먹으려 한 듯 19 ㅇㅇ 2025/09/10 3,378
1739820 에어컨에 인버터라고 안써있으면 5 ... 2025/09/10 1,828
1739819 당근 거래 하려다가 17 서로입장 2025/09/10 2,731
1739818 운동할때 선크림 바르세요? 4 ll 2025/09/10 1,790
1739817 헐, 유령기지국이라니 3 나무새 2025/09/10 4,681
1739816 KT 해킹 알고도 이상 없다고 국회에 허위보고 5 황당 2025/09/10 1,740
1739815 풍년 할인하길래 11 풍년 2025/09/10 4,426
1739814 식사중 심하게 코를 훌쩍거릴때 6 카푸치노 2025/09/10 1,593
1739813 다이어트 러닝 속도를 높여야 할까요? 거리를 늘려야 할까요? 8 ㅇㅇ 2025/09/10 1,755
1739812 김다미는 발음이 넘 별로던데 꾸준히 주연 꿰차네요 12 ㅇㅇ 2025/09/10 3,572
1739811 (정성호)......... 상태 심각하네요.. 이정도 였어요? 74 .. 2025/09/10 23,563
1739810 인천대 경기대 붙어도 충북대 갈꺼라는데.. 26 충북대 2025/09/10 5,091
1739809 거북목 도수치료 효과있을까요? 8 가을 2025/09/10 1,609
1739808 한샘 싱크대 34평 얼마정도 하나요? 7 ... 2025/09/10 2,146
1739807 광명 '초등생 여아 납치 시도' 10대...성폭력처벌법 위반 .. 11 ㅇㅇiii 2025/09/10 4,835
1739806 윤거니..권성동...등등 벌 받는거 맞아요??? 4 ..... 2025/09/10 1,752
1739805 염색후 컬러샴푸 추천부탁드립니다 1 염색 2025/09/10 1,407
1739804 말차가루를 사려고 보니.. 8 .. 2025/09/10 2,544
1739803 이것도 부모의 욕심인가요? 10 자식에게 2025/09/10 2,776
1739802 태백 황지연못과 그 주변 참 좋네요. 19 ^^ 2025/09/10 2,481
1739801 올상반기 목숨 끊은 초중고 102명 6 .... 2025/09/10 3,518
1739800 금쪽 같은 내스타 보시는 분은 없나요? 7 111 2025/09/10 2,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