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굳이 집에 차가 꼭 필요한가 싶어요

...... 조회수 : 4,262
작성일 : 2025-08-14 13:04:44

차는 기본으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놀리는 날이 훨씬 많았어요. 

보험료, 자동차세 이런것도 은근히 신경 쓰였고요.

그러다 남편이 주재원 발령나 해외에서 살고 있는데요. 

차 없으니까 너무 홀가분하고 좋아요.

택시 타면 되고 대중교통 이용하면 되니까요.

곧 귀국할껀데 차는 굳이 사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차로 출퇴근 할거 아니라서 안사고 싶은데 남편은 사자고 할거 같긴해요.

주말에 골프도 쳐야하고 어쩌다 시가도 가야하고 하니까요. 

그럴때마다 렌트할까요? 

여하튼 차 안사고 싶어서 이리저리 생각이 많아집니다. ㅎㅎㅎ

IP : 114.86.xxx.19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련트
    '25.8.14 1:06 PM (59.1.xxx.109) - 삭제된댓글

    하는사람 많아요

  • 2. ..
    '25.8.14 1:06 PM (115.143.xxx.157)

    앞으로 어디 사실지에 따라 봐가면서 결정하셔도 되죠.
    경기도 외곽은 살아보니 차없으면 좀 갇힌 느낌이에요.

  • 3. 보통은
    '25.8.14 1:07 PM (112.154.xxx.177)

    보통때는 차 없어도 괜찮은데
    오늘 비 와서 고등학생 아이 태워다줬거든요 이럴 때 아쉽죠
    친구도 같이 태워갔는데 택시 잡으려다 못잡았대요 (앱으로도 안잡혔대요)

  • 4. ...
    '25.8.14 1:08 PM (119.193.xxx.99)

    서울 살 때 차 없이 살았는데
    경기도 외곽으로 이사와서는 차가 필수품이 되었어요.

  • 5. 그래요?
    '25.8.14 1:08 PM (182.226.xxx.232)

    저는 어렸을떄 그런 생각으로 아빠가 차를 없애셨는데 너무 불편했었어요
    보험료나 유지비만큼 가족들이 다 고생했지요 외할머니댁에 갈 때도 그렇고..
    그래서 지금은 차 두대로 불편함없이 살고 있어요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살기엔 글쎄요

  • 6. ....
    '25.8.14 1:10 PM (211.235.xxx.184)

    택시면 되지 싶지만 택시로 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급할때 잘 안잡힌다거나 요금이 왜 이리 비싸지? 싶은 경우도 있고
    한대는 있는게 좋아요
    소형으로 구입하면 할인등 혜택 많지않아요??

  • 7. 그런경우
    '25.8.14 1:10 PM (221.138.xxx.92)

    차랑구입비, 유류비, 보험료, 세금. 등
    비용비교해도 매번 택시타는게 더 나을껄요.

  • 8. ...
    '25.8.14 1:10 PM (220.75.xxx.108)

    한대는 있어야 할 거 같아요.
    저희는 두대 있다가 하나 없앴는데 집이 교통이 너무 좋아서 남편은 자차로 출퇴근하고 저는 대중교통으로 여기저기 다니는데 불편한 거 모르겠어요.
    차 있으면 보험 세금 세차하고 주유하고 검사받고... 제가 그런 자잘한 일들을 되게 귀찮아하는 타입이라서요.

  • 9. ㅇㅇ
    '25.8.14 1:11 PM (210.96.xxx.191)

    많이들 주말만 사용해요. 한국오시면 친척들 친구들 만날때 차 안타고 가나요. 저희도 주재원이고 한번은 한국에서 1년 있을거라 차를.안샀는데 생각보다 불편 했어요. 당혹스러운 적도 있었고. 차없는 사람이 없어 차없다면 되게 이상한 사람이 되는.. 남편은 렌트차끌고. 어디가기 싫어할거에요.

  • 10. ㅇㅇ
    '25.8.14 1:12 PM (116.121.xxx.129)

    주재원으로 몇년 해외에서 있다 온 친구 부부가
    한국 와서 몇 개월은 차 없이 지내다가
    차 사고서는 왜 이제 샀지? 했대요.

  • 11. .....
    '25.8.14 1:15 PM (114.86.xxx.197)

    만약 사게 되면 소형으로 사고 싶은데
    남편은 무조건 대형 고급 사야한다고 할거에요.
    전에도 소형 사자고 했다가 남편이 완강히 거부해서 결국엔 대형차 샀었거든요.
    다른건 욕심 없는데 차는 엄청 따져요.

  • 12. 저라면
    '25.8.14 1:18 PM (221.138.xxx.92)

    주 사용자인 남편이 하고 싶어하면 그냥 두겠어요.

  • 13. 저는
    '25.8.14 1:20 PM (39.7.xxx.182) - 삭제된댓글

    비오는 날 혼자 커피마시러 외곽에 나간다거나
    아님 혼자 음악들으며 운전하는 거 좋아해서 차 있어야 해요.
    저의 스트레쓰해소법이에요.^^

  • 14. ..
    '25.8.14 1:24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형편이 어려워서 안사는거 아니고는
    부대비용 아까워도 한대는 있어야 편해요

  • 15. ....
    '25.8.14 1:27 PM (59.5.xxx.89)

    서울 교통 좋은 곳에 사시는 분들은 굳이 차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차 있음으로 해서 지출 되는 돈이 넘 많아서요

  • 16. ..
    '25.8.14 1:28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세식구 각자 차 한대씩 세대있어요
    셋 다 소형차에요
    아들 결혼하면 며느리 차 없으면 다이아반지보다
    차사줄거에요

  • 17. ..
    '25.8.14 1:30 PM (223.39.xxx.72) - 삭제된댓글

    비싼 수입차 두대씩도 많이 쓰던데

    남편 원하는거 사줬어요
    아이같이 좋아해서 저도 아깝지 않네요

  • 18. ..
    '25.8.14 1:32 PM (211.235.xxx.41)

    도보 5분 안에 지하철, 대형 마트, 극장, 재래시장이 있으니 차 없이 살아도 불편한 게 없어서 차 안 사요.

  • 19. ...
    '25.8.14 1:43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집에 두세대는 불필요하고
    택시가 훨씬 더 편하고 저렴해요
    원래있던 차는 남편분이 그냥 쓰게 두세요
    요즘 차 구입 많이 줄고 있다잖아요
    그만큼 앞으로 6-10년뒤엔 렌트가 대세일거에요

  • 20. @@
    '25.8.14 1:57 PM (112.155.xxx.247)

    1.사는 곳이 교통이 편하다.
    2.택시가 잘 잡히며 비용 걱정 안 해도 된다.
    (저는 지방에 사는데 애매한 거리는 카카오택시 안 잡혀서 불편해요.)
    3.렌트시 비용부담 안 된다.

    위 조건 다 해당된다면 저라면 차 안 사요.

  • 21. 000
    '25.8.14 2:04 PM (115.136.xxx.19)

    대중교통 잘 되어 있는 서울 산다면 차가 필요없지요. 가끔 외곽으로 나들이 갈 때나 국내 여행 갈 때는 아쉽겠지만 그럴 때는 렌트하면 되고요.
    근데 저처럼 경기도 교통 불편한 택지지구 산다면 차 없으니 삶의 질이 넘 떨어졌어요. 큰 마트 장보러 다니는 것도 힘들었고요.

  • 22. 각자
    '25.8.14 2:05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각자 필요한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희집은 지하철역 바로 앞이어서 교통 좋지만
    차는 차대로 꼭 필요할때가 있어서
    승용차 한대와 suv 한 대
    이렇게 두 대 유지 중이에요

  • 23. 저희는
    '25.8.14 2:07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지하철역 바로 앞이고 대형 마트, 극장, 재래시장이 모두 도보 5분 안에 붙어있어서
    거의 걸어다니지만
    그래도 차가 필요할때가 많고
    남편 저 따로 필요해서
    두 대 유지 중입니다.

  • 24. 각자
    '25.8.14 2:08 PM (210.96.xxx.10)

    각자 필요한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희 집도 지하철역 바로 앞이고 대형 마트, 극장, 재래시장이 모두 도보 5분 안에 붙어있어서
    거의 걸어다니지만
    그래도 차가 필요할때가 많고
    남편 저 따로 필요해서
    두 대 유지 중입니다.

  • 25. 남편이 원하면
    '25.8.14 2:13 PM (221.149.xxx.157)

    어쩔수 없을 듯
    저흰 남편이 없앴어요.
    지금은 달라졌지만 남편 퇴직하고 지역의보로 바뀌었는데
    그땐 의보에 차의 유무도 포함되었거든요.
    의료보험 많이 나온다고 차를 처분하더니
    초반엔 불편했는데 이젠 적응돼서 대중교통 이용해요.
    택시비 아무리 많이 나와도 차량유지비보다는 덜 나와요.

  • 26. ㅇㅎ
    '25.8.14 3:36 PM (1.227.xxx.23)

    자녀는 없으신가요?
    챙겨야할 사람 없으면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애들 있으면 교통 좋은 강남 한복판살아도 필요합니다

  • 27. ....
    '25.8.14 4:54 PM (118.47.xxx.7)

    처음부터 없다면 모를까
    차 오래되서 폐차하고
    새차기다리는동안 두달정도 버스타고 출퇴근했는데
    정말 삶의 질이 뚝 떨어지는 기분....
    회사다니는동안엔 차 절대 포기못해요ㅋ
    퇴사후엔 65~70세 정도에서 핸들 놓을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467 저는 누가 뭐라 평가하던 3 ........ 2025/08/21 1,490
1742466 정의당은 그냥 국힘당 2중대예요 11 ㅇㅇ 2025/08/21 1,420
1742465 출산 후 식물인간된 20대 여성, CCTV 모두 삭제되어 패소... 3 2025/08/21 3,185
1742464 강아지가 너무 눈물나네요ㅠ 7 강쥐 2025/08/21 2,274
1742463 60대 남자들 만국 공통으로 냄새나나요? 9 60대 2025/08/21 2,584
1742462 교정센터 효과 있을까요? 5 거북목 2025/08/21 1,235
1742461 기초연금은 5억 집에 살아도 현금이 1억도 안 되면 18 ... 2025/08/21 4,349
1742460 후쿠시마와 예성강 방사능 수치비교 3 ... 2025/08/21 1,286
1742459 지하철에서 초딩3학년 혼내는 할아버지 20 ㅇㅇ 2025/08/21 4,190
1742458 사람들과 만나려면 늘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요 9 왜? 2025/08/21 2,369
1742457 얼굴 각질제거제 추천 부탁드려요 4 화장품 2025/08/21 1,654
1742456 전세사는데 집주인이 들어온다고 21 ㅇㅇ 2025/08/21 3,838
1742455 윤석열 대통령실, ‘체포 저지’에 유튜버 선동? 5 녹취 2025/08/21 2,673
1742454 대통령실 주식 10억 양도 소득세는! 가짜 뉴스!!! 11 00000 2025/08/21 2,017
1742453 특검, 신혜식 폰서 “뻰찌와 무기 들고 가라” 문자 확보 4 내락폭도무섭.. 2025/08/21 1,955
1742452 50대 중반 자다 화장실 몇번 가세요? 19 자자 2025/08/21 4,211
1742451 살고있는 전세집 주인이 바뀔 경우 3 엄마 2025/08/21 1,299
1742450 악몽과 스트레스..혼자 여행 30 ... 2025/08/21 3,861
1742449 대학병원이요.. 5 .. 2025/08/21 1,688
1742448 체코에 원전 수주한 것을 들으니 5 2025/08/21 1,712
1742447 카톡 잘못 눌러서 전화번호부에 입력된 사람들 연계ㅜㅜ 1 ........ 2025/08/21 1,868
1742446 요리초보분들 이거 좋네요^^ 4 ㅣㅣ 2025/08/21 3,075
1742445 이중주차된 차를 어제 밀었는데 온몸이 아파요 7 00 2025/08/21 1,694
1742444 건진법사 구속심사 포기 구속 받아들이겠다는데요 2025/08/21 1,514
1742443 기초노령연금 받으실수 있을까요? 34 ... 2025/08/21 4,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