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담낭제거 하시분들, 평소에 음식 가려서 드세요?

담낭제거 조회수 : 2,523
작성일 : 2025-08-14 11:35:34

담낭제거 수술후에 음식을 가려서 먹어야 된다고 하던데요. 이말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싶어요.

담낭제거 수술후 일정시간동안 음식을 가려서 먹어야 하는것인가요?

아니면 담낭이 없으면 영원히 음식을 가려서 먹어야 하는것인인가요?

담낭제거하기전 처럼 음식을 먹으면 안되는건가요?

IP : 211.201.xxx.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변인
    '25.8.14 11:40 AM (125.133.xxx.132)

    주변에 담낭제거하신 분이 3분 계세요.
    최근에 한 분이 담낭제거하셨는데
    이전에 제거하신 분이 조언하는 걸 들었어요.

    우선 단백질 소화가 잘 안된대요.
    그래서 단백질 종류 과식하지 말라고 했어요.
    한동안은 소화 잘되는 걸로 먹고요.
    예전 먹던것 처럼 먹으면 부대끼니까 평소의 먹던 양의 절반부터 시작하라고는 했어요.
    그러면서컨디션에 맞춰 먹으면 된다고 하긴 했어요.
    소화력이 확실히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 2. 여기 나오네요
    '25.8.14 11:41 AM (59.7.xxx.217)

    https://mjh.or.kr/robotic_surgery/health/class/gallbladder04.do#:~:text=%EB%8B...

  • 3. 저는
    '25.8.14 11:45 AM (175.115.xxx.131)

    튀긴거는 자제해요.
    근데 제거한후 오히려 복통은 줄어서 편안해요.

  • 4. 경험자
    '25.8.14 11:52 AM (106.102.xxx.194)

    수술직후면 모를까 전혀 영향없어요.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서에 나옵니다.
    담즙이 무슨 단백질 소화에 영향을 줍니까?
    담즙은 지질 지방소화에 관련이 있죠.
    단백질은 위 소장의 펩신 트립산 키모트립신이고요.
    담즙은 간에서 만들어지고 담낭은 단지 저장소일뿐이고요.

  • 5. 처음
    '25.8.14 11:52 AM (219.255.xxx.120)

    3개월 정도는 탕수육 닭튀김 자제하라고 의사쌤이 그랬고요
    5년 지났는데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전이나 후나

  • 6. //
    '25.8.14 11:54 AM (116.89.xxx.136)

    처음엔 새벽마다 복통에 떼굴떼굴 굴렀어요 ㅠㅠ
    넘 아파서 수술이 잘못된줄 알고 다시 씨티도 찍어봤는데
    암러치도 않다고해서 몇년 두고봤구요
    수년이 지나니 괜찮더라구요
    10년지난 지금은 아무거나 다 먹습니다.
    대신 담관이 막힌건지 담즙배출이 잘 않되는PBC라는 불치병에...ㅠㅠ

  • 7. 처음에만
    '25.8.14 12:01 PM (218.152.xxx.90)

    수술하고 한 서너달까지는 기름기 있는 음식 조심해서 먹었고 (삼겹살이나 돼지고기 비계 들어간 찌개만 먹어도 즉시 화장실에 달려가야 했어요) 그 이후에는 아무거나 다 먹어요. 오히려 담낭제거 전에는 고기만 먹으면 소화가 안되어서 새벽에 위통에 시달렸었는데 지금은 소화가 너무 너무 잘 됩니다. 가려 먹는 거 아무것도 없구요. 이렇게 좋은걸 왜 진작 안하고 그 고생을 했는지 몰라요.

  • 8. 시간
    '25.8.14 12:09 PM (211.206.xxx.191)

    지나면 아무거나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엄ㅅ어서 못 먹어요.ㅎ

  • 9. 수술자
    '25.8.14 12:21 PM (180.230.xxx.112)

    저 5년전에 수술한 50대중반인데,,

    1.튀김-돈까스 탕수육등 한끼로 튀김을 많이 먹을때는 소화가잘 안돼요.일식 튀김은 옷이 얇고 먗개 먹으니 괜찬고요.

    2.꽃등심2++은 아직도 먹고 나면 더부룩!
    단백질이 아니라 지방때문인듯!
    삼겹살도 가끔은 살짝 더부룩.

    나이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소화력 자체도 떨어진듯 합니다.

  • 10. ..
    '25.8.14 12:31 PM (58.231.xxx.60)

    담즙은 지방소화에 관여해요. 담즙은 간에서 분비되어 담낭에 저장되었다가 음식이 들어올때 나오는데 아무래도 담낭을 제거한 상태에서는 기름진 음식을 먹다보면 한꺼번에 담즙이 분비되지 못해 지방 소화가 떨어집니다. 그러다 보면 소화불량과 설사도 할 수 있구요. 담낭 절제 후에는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소식을 하라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608 나이들면 여행가기 힘든가요 체력이 15 2025/08/18 4,722
1741607 저 엑셀 잘 다루는데ㅠㅠ 면접관님이 갑자기 엑셀 함수물어보는거예.. 9 ㅇㄹㅇㄹ 2025/08/18 4,237
1741606 도루코 후라이팬 어떤가요 8 ... 2025/08/18 1,849
1741605 윤석열 5회연속 불출석 1 ㅇㅇ 2025/08/18 1,395
1741604 목이 칼칼하니 넘 아픈데 선풍기 때문 6 아아아 2025/08/18 1,700
1741603 특검 “김건희 ‘모른다·기억안난다’며 진술거부” 14 빤스부인 2025/08/18 5,391
1741602 김건희 혐의는 옷 브로치 뇌물 논란이 아니죠 2 00 2025/08/18 1,599
1741601 이재명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 발행/예약하세요 6 굿즈 2025/08/18 1,253
1741600 제주 항공권 6 예매 2025/08/18 1,847
1741599 브라 손세탁하시나요? 15 비오는사람 2025/08/18 3,416
1741598 법원에서 등기가 온다는데 보이스피싱인가요 4 hos 2025/08/18 1,970
1741597 착한사나이 지금 보는데 이동욱눈빛 이성경 2 2025/08/18 2,706
1741596 정수기여사도 옷이니 보석들 논란있었죠 36 그런데 2025/08/18 4,371
1741595 70대 어머니와 여행지 추천부탁드립니다. 6 여행자 2025/08/18 1,857
1741594 조국은 쓸데없이 SNS로 설화를 자초하더라. 70 조국 2025/08/18 6,012
1741593 40대 중반인데 개인택시 하겠다는 남편 53 ........ 2025/08/18 6,843
1741592 마음 울리는 깊고 아름다운 시, 있으세요? 10 시가 온다 2025/08/18 1,812
1741591 이화영씨 사면이 안되었나요 7 사면 2025/08/18 1,607
1741590 李 대통령 “언론 고의적 왜곡 및 허위정보 책임 물어야” 12 반가운속보 2025/08/18 1,958
1741589 임수정 연기 잘해서 재밌네요 7 파인 2025/08/18 3,364
1741588 패키지여행 항공좌석 지정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6 oo 2025/08/18 1,507
1741587 수시 6장 날리기 아까운데 11 고3 2025/08/18 2,970
1741586 고2 아들이 잠깐 쓰려졌는데요 21 ... 2025/08/18 5,178
1741585 여행갔다 오면 개들은 반길텐데 우리집 냥이들은… 15 dd 2025/08/18 2,556
1741584 쿠팡 꽃다발 배송 괜찮나요? 4 졸업식 2025/08/18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