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인손이라는 드라마 기억하세요?

드라마 조회수 : 3,423
작성일 : 2025-08-14 11:10:06

정말 오래전 드라마였는데

어느 노인이 죽음을 앞두고

신부님께 종부성사를하죠

그고백이

이노인이 어느 명문가부잣집 종이었는데

같은날에 주인여자와 출산을 하게되었는데

딸을낳았어요

그런데 주인여자가 젖이 많이 안나오니

같이 아기낳은 여종한테

자기딸 젖먹이게하고

여종딸은 거의굶다시피하는게

마음아파하던중

주인부부가  한달인가 어딜가게 되었는데

여종한테 아기를 맡기고 간사이

여종이 내딸 배불리좀먹이자는 욕심에

주인딸과 자기딸일 바꾸었는데

세월이 많이흘러 자기가 키운

바뀐주인딸은 명문가피받은대로

교수가되고

자기딸은 팔자사나운신세가 된것을

드라마한건데

평생잊혀지지가 않아요

그 드라마 여주가 연기너무잘했는데

다시리메이크했으면좋겠어요

작가가 누구였는지

IP : 112.169.xxx.25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인손
    '25.8.14 11:12 AM (218.50.xxx.164)

    https://naver.me/xQO6uX0w

  • 2. ......
    '25.8.14 11:15 AM (110.9.xxx.182)

    유튜브에 있어요....

  • 3. 원작이
    '25.8.14 11:16 AM (122.34.xxx.61)

    한무숙 소설이네요.

    드라마는 여기

    https://www.youtube.com/watch?v=p642SRe4pCw

  • 4. ..
    '25.8.14 11:18 AM (118.235.xxx.169)

    한무숙씨의 역사는 흐른다,도 드라마화 했어요

    동생이 한말숙..소설가고
    한말숙씨 남편이 김병기 가야금 명인.

  • 5. ...
    '25.8.14 11:21 AM (61.43.xxx.71) - 삭제된댓글

    김병기 아니고 황병기

  • 6. ..
    '25.8.14 11:22 AM (39.118.xxx.199)

    김병기는 민주당 원내대표.
    가야금 명인은 황병기

  • 7. ㅋㅋ
    '25.8.14 11:26 AM (116.33.xxx.144)

    여기 댓글 흐름이 너무 웃겨요

  • 8. ..
    '25.8.14 11:39 AM (118.218.xxx.182)

    생인손 알아요.
    타고난 팔자는 바꿀 수가 없구나..

  • 9. ㄱㄴㄷ
    '25.8.14 11:44 AM (209.131.xxx.163)

    생인손? 손가락 같은데 세균이 들어가서 손이 퉁퉁 붓고 심하면 불구가 될 수 있는..항생제가 귀했던 옛날엔 심각한 거여서, 자기 어린 딸이 그 병에 걸려서 부잣집에서는 그 병 치료를 잘하겠지 싶어서 나을 때까지만 바꿔놓을려고 했는데 아예 바꿔서 자라게 된걸로 기억해요.
    한무숙 말고 한말숙의 소설도 괜찮아요. 영가 였는가? 그 소설이 몇십년 전에 읽어서 기억이 가뭇하지만 읽고나서 여운이 참 오래간 기억이 있어요.

  • 10. ...
    '25.8.14 11:45 AM (118.235.xxx.37)

    저에게도 평생 잊지 못하는 유일한 드라마입니다.
    세월이 흐른 훗날에 교수가 된 그집에 식모로 들어온 사람 손을 보니 생인손인것을 보고 그때 바꾼 자기 딸임을 알아보는 장면이 있었지요.
    그때 사람의 운명이란것이 환경을 바꾸어도 바뀌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 11. ㅇㅇ
    '25.8.14 11:51 AM (175.114.xxx.36)

    생인손 친딸 나문희,교수된 주인집 딸 정혜선~

  • 12. ...
    '25.8.14 11:51 AM (119.193.xxx.99)

    기억나요.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운명이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 13. ..
    '25.8.14 11:52 AM (121.190.xxx.7)

    언년이도 서갑숙 나문희 너무너무 예쁘네요

  • 14. ..
    '25.8.14 11:54 AM (121.134.xxx.215)

    전 유전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생각했어요. 결국 교수까지 되고요.

  • 15. ..
    '25.8.14 11:55 AM (121.190.xxx.7)

    중국 무슨왕이 결혼을했는데
    여자가 임신한거 알고도 결혼해
    남의 자식을 자기 자식으로 알고키운 일화도 있어요

  • 16. 젊은 시절
    '25.8.14 12:00 PM (39.118.xxx.199)

    나문희 이쁘네요.
    역시 배우가 다르긴 해요.,

  • 17. 저는
    '25.8.14 12:00 PM (219.255.xxx.120)

    별로요
    주어진대로 살아라 그러는거 같아서

  • 18. 아주 옛날에
    '25.8.14 12:03 PM (119.71.xxx.160)

    본 기억이 있어요

    그때 너무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 19. 생인손
    '25.8.14 12:10 PM (121.166.xxx.208)

    그때 알게 된 병명

  • 20. 저도
    '25.8.14 12:11 PM (124.49.xxx.188)

    충격적인 드라마였어요..이거랑 천둥소리..

  • 21. 구름을
    '25.8.14 12:48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이 드라마
    제 인생에 잊혀지지 않는 드라마죠

    그 주인공인 한00 탈렌트가 판사와 결혼하며 은퇴했는데
    이름을 잊었어요

  • 22. 구름을
    '25.8.14 12:50 PM (14.55.xxx.141)

    이 드라마
    제 인생에 잊혀지지 않는 드라마죠

    그 주인공인 한애경 탈렌트가 판사와 결혼하며 은퇴했어요

  • 23. 한애경
    '25.8.14 12:51 PM (106.101.xxx.1)

    조선왕조 500년에 중전으로 나왔는데
    너무 일찍 은퇴했어요 단아하고 이뻤는데

  • 24. ..
    '25.8.14 12:51 PM (1.235.xxx.154)

    저도 알아요

  • 25. 어머
    '25.8.14 1:07 PM (106.101.xxx.144) - 삭제된댓글

    그 배우
    한애경씨
    저희 여고 선배라서 학교때 많이 봤어요
    시골 소도시인데
    학교에서 유명한 미인이었죠
    실물이 훨씬예뻤어요
    tv엔 평범하게 나와서 안타까웠어요

  • 26. ...
    '25.8.14 1:12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그시절에 본방봤어요
    어린나이였지만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좋은 드라마였죠

  • 27. 어머2
    '25.8.14 1:17 PM (175.116.xxx.82)

    고등후배라서 기억하고 있는데..
    반갑네요
    여기서 보다니

  • 28. 그걸
    '25.8.14 1:36 PM (14.55.xxx.133)

    극본으로 만든 게 더 김순지라는 화가인데
    김충식 동생이라네요 ㅎ

  • 29. 123
    '25.8.14 2:11 PM (115.136.xxx.19)

    생인손이죠. 정확한 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어릴 적에 드라마 보면서 손가락이 썪는 병이 있다는 거 알고 충격이었어요. 위에 링크건 영상 보니 결말이 참 놀랍네요.

    전 이 드라마 말고도 비슷한 느낌의 드라마였는데 노인이 젊은 여자의 정기를 흡수한다고 첩인가로 들이던 드라마도 충격적이라 기억나요.

  • 30.
    '25.8.14 8:48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김충식이요? 거니 새아부지?
    그 사람이 여기서도 튀어나오다니 ㄷㄷㄷ
    재미있게 읽다가 깜놀이네요.

  • 31. 처음
    '25.8.16 11:22 AM (122.34.xxx.61)

    김순지 화가가 별을 쥐고있는 여자 그 작가네요. 자전적 소설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833 중국,일본,싱가폴 중에서 초등아이와 다녀올 곳으로 어디가 좋을까.. 6 ... 2025/08/28 1,136
1735832 현 중3 예체능계열 아이 고등학교 선택 고민이요 도움 좀 주세요.. 3 고민이 2025/08/28 1,146
1735831 저도 인생드라마 생겼어요 24 ^^ 2025/08/28 7,462
1735830 동료가 혼밥을 못하는데 19 ... 2025/08/28 3,670
1735829 폴바셋 푸드 구입 시 원산지 소비기간 확인하세요. 6 .... 2025/08/28 1,838
1735828 최신 창문형에어컨 쓰시는분께 몇가지 궁금한점 1 ㅇㅇ 2025/08/28 1,347
1735827 희한한 아줌마 3 .. 2025/08/28 2,479
1735826 성진국 일본은 역사가 깊네요 9 ... 2025/08/28 2,648
1735825 고추장 마늘쫑장아찌 어떻게 해서 먹는걸까요? 4 마늘쫑 2025/08/28 1,204
1735824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의 결혼 7 결혼 2025/08/28 3,179
1735823 저 진짜 초 왕초보입니다. 영어 공부법 추천 부탁드립니다. 13 플리즈^^ 2025/08/28 2,764
1735822 케데헌ost에 우리나라 71년도에 발표된 오솔길 노래 나오는거 .. 5 케데헌 2025/08/28 3,460
1735821 다들 노란봉투법 찬성하세요? 55 으유 2025/08/28 3,838
1735820 친구 만나면 무슨 얘기하시는지 16 친구 2025/08/28 3,405
1735819 김홍규 강릉시장, 김진태 강원지사, 권성동까지 다 책임있다 10 2025/08/28 3,001
1735818 남산 사랑 9 더위 지치네.. 2025/08/28 1,779
1735817 전기요금 1 타협 2025/08/28 1,265
1735816 밥대신 월남쌈을 싸먹고 있는데요 14 밥을 안먹고.. 2025/08/28 4,010
1735815 어제 올리브영 진상가족 18 기본은하자 2025/08/28 6,820
1735814 저속노화 냉당근스프 해보신 분 계세요? 4 건강 2025/08/28 1,315
1735813 달리기 몇키로 뛰세요? 17 ... 2025/08/28 2,035
1735812 오늘 예금한 돈도 9월1일부터 1억까지 보호받는거죠? 4 오늘해도 2025/08/28 2,633
1735811 [이슈]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킬링필드' 부활...목숨 걸고 탈.. 7 제발 2025/08/28 3,321
1735810 바세론 콘스탄틴이 가진자들의 워너비인가요? 5 그놈의손모가.. 2025/08/28 2,087
1735809 친정아빠에게서 전화오는 날 2 2025/08/28 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