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차림에 신경안쓰는 우리집 남편 아들 ㅠ

꿀순이 조회수 : 3,139
작성일 : 2025-08-14 09:18:25

남편이 아무거나 입고 다녀서 엄청 챙겨주면서 살았거든요 아들은 안그런줄 알았네요

아들이 같이 살때는 몰랐는데 독립해서 혼자 사니깐

옷차림에 신경안쓰네요

멀쩡한 직장인이라 옷도 사입고  멋도 내고 그럼 좋으련만 ㅠ아이고   30살먹은 아들 옷차림까지

신경쓰고 싶지 않지만 

요즘 아들집을 자주 가게 됩니다

기본아이템 사다 쟁여주고   세탁 다림질 

해놓고 집에서 입는옷 출근용 분리해놓고ㅠ

대체 왜 이럴까요?

키 크고 잘생기고 멀쩡한데 

씻는건 잘씻어요

집도 잘치우고요 

남편도 평생 그러더니 아들도 그러네요 

IP : 106.101.xxx.1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14 9:22 AM (115.138.xxx.1)

    우리집이랑 똑같;;;
    암만 옷 사줘도 소용없어요 색 매치도 못하고 날씨에 맞는 옷도 못골라요 ㅜㅜ
    조곤조곤 가르쳐야 그나마 일반사람처럼 입고 다녀요
    아들도 손에 잡히는대로 입고다니더니 여친 생기니 제 조언을 듣긴 해요 ㅋ

  • 2. 이뻐
    '25.8.14 9:25 AM (210.178.xxx.233)

    엄마 무료헐까봐 효자네 효자여 ㅎㅎ
    저것고 다 타고나야해요
    신경 써줄 여친 만나길

  • 3. 00
    '25.8.14 9:27 AM (61.77.xxx.38)

    자기 외모에 자신이 있으니 굳이 필요가 없나봐요 ㅎㅎ

  • 4. ㅇㅇ
    '25.8.14 9:27 AM (175.114.xxx.36)

    ㄱ여자들이 결혼할 남자로 딱 좋아하는 스탈이네요 ㅋㅋㅋ

  • 5. ...
    '25.8.14 9:28 AM (121.190.xxx.7) - 삭제된댓글

    귀찮대요 이리저리 코디하는거
    요새기능성 티 나오니까 일반 면티도 못입겠다고
    특정브랜드 같은사이즈만 다섯벌 또 다섯벌
    그것만 입어요 신발도
    양말도나이키 발목까지 올라오는것만 흰색 20컬레씩
    다른브랜드거는 쳐다보지도 않아요

  • 6. 멋부리는남자
    '25.8.14 9:31 AM (110.13.xxx.3)

    이기적이고 바람필 확률 높더라구요. 경험상.

  • 7. 조민
    '25.8.14 9:35 A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며칠 전 조민양 유튜브 라방 때 동생은 얼굴이랑 몸을 막 쓴다고 ㅋㅋㅋㅋ 옷에 관심도 없어서 자기가 만나면 옷 사준다더군요. 조국장관 아들 모델처럼 키 크고 잘생겼다던데 누나랑 달리 패션엔 관심 없나보다 했어요. 타고나야돼요. 관심과 센스와 감각. 그런데 의외로 잘생긴 남자들이 그런 경우가 많습디다? ㅋ

  • 8. ...
    '25.8.14 9:36 AM (39.125.xxx.94)

    서른 살 먹은 자식 옷차림은
    이제 포기하세요

    연애라도 하면 나아지겠죠

  • 9.
    '25.8.14 9:38 AM (106.101.xxx.100)

    돈 벌어도 옷은 안사네요
    드레스룸도 마련해주고 정리하라고 해줘도 안사요
    늘어난 티도 잘입고 다니고요 ㅠ

  • 10. 냅둬요~
    '25.8.14 10:08 AM (1.224.xxx.104) - 삭제된댓글

    여친 생기면
    알아서 다 챙겨요.
    전 남성복 디자이너 출신인데,
    남편은 챙겨도 아이들은 안 챙겨요.
    아직 학생이라 용돈주는것 까지가 제 할일이라 생각해요.
    친구들이 엄마가 디자이너라고 하면 안 믿는다네요.
    "내가 디자이너지,
    니들은 학생이잖아~"가 제 대답입니다..

  • 11. ㅌㅂㅇ
    '25.8.14 10:15 AM (182.215.xxx.32)

    왜 이럴까요가 아니고 그냥 그들은 그렇구나....해야죠

  • 12. ..
    '25.8.14 10:55 AM (106.101.xxx.209)

    우리 남편이랑 애도 옷에 무관심한편인데 옷차림이 중요한 이유를 톡으로 보내줬어요 ㅎㅎ

    사회에서는 외모보다 옷이 먼저 평가된다
    옷은 말없는 자기소개다
    대충 입으면 대접도 대충 받는다
    옷차림은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이다 등

  • 13. ...
    '25.8.14 4:19 PM (183.102.xxx.5)

    지저분하지만하지 않으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832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적은 늘 우리 안에 있었고 배.. 1 같이봅시다 .. 2025/08/14 966
1740831 김의겸 새만금청장 "지역 건설업체 우대 기준 확대 노력.. .. 2025/08/14 1,167
1740830 오늘 1 제습기를 2025/08/14 853
1740829 녹내장 검사비 문의 드려요 28 검사비 2025/08/14 2,815
1740828 집 오자마자 밥 차리라는 남편 8 음.. 2025/08/14 4,290
1740827 우리는 왜 '토론'을 하지 못하는가? 13 깨몽™ 2025/08/14 2,433
1740826 제동장치 고장? 의문의 시내버스 질주 1 초고령사회 2025/08/14 1,249
1740825 딸이 최고인 이유 28 o o 2025/08/14 8,661
1740824 윤석열 단독 접견실 예우 중단. jpg 10 굿 2025/08/14 6,333
1740823 윤명시니 공개재판 안하나요? 1 정의 2025/08/14 1,007
1740822 부항 뜬것처럼 보이는 마사지기 써보신분 계실까요 3 ... 2025/08/14 1,238
1740821 유재은-김동혁, 채상병 순직 8월에만 11회 통화…말 맞추기 의.. 순직해병특검.. 2025/08/14 1,134
1740820 공항 주차 후기 8 아줌마 2025/08/14 3,017
1740819 췌장 물혹때문에 mri 를 찍는데요 7 ... 2025/08/14 2,792
1740818 오 김건희 드디어 변호사말 듣기로 했나보네요 5 ㅇㄹㅇㅇㄹ 2025/08/14 6,089
1740817 태몽 좀 꾸고싶다ㅡㅡㅡ 3 에고 2025/08/14 1,136
1740816 그거아세요?검찰이 표창장위조 시연 7 ㄱㄴ 2025/08/14 2,466
1740815 개취겠지만 그래도 추천할 주방싱크대색깔 있나요? 3 울랄라 2025/08/14 1,494
1740814 매불쇼 우원식 12 ㅇㅇ 2025/08/14 4,291
1740813 말벌 한마리가 들어 왔는데 어찌 해야 하나요 6 2025/08/14 1,428
1740812 서울 구치소장 교체됐네요 5 2025/08/14 3,019
1740811 중소기업 다니는 자녀들 있으신가요? 12 u... 2025/08/14 4,521
1740810 이 기회에 명품 자랑이 얼마나 천박한건지 좀 알았으면 8 ㅇㅇ 2025/08/14 2,927
1740809 지하철 방화범의 안 죽었잖아! 비유가 웃음벨이네요ㅋㅋ ... 2025/08/14 1,206
1740808 명품 수수… 1 2025/08/14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