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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비행기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조회수 : 4,641
작성일 : 2025-08-13 21:52:12

새벽 한시 반에 출발하는 비행기였어요.

여섯시간 비행인데 비행시간 내내 옆 좌석 남자 둘이 계속 떠들더라고요. 다리를 덜덜 떨면서..
한명이 무슨 핸드폰 사진 하나 하나 보여주면서 거진 세시간 이상을 한시도 쉬지 않고 떠드는데 정말.. 하이톤 목소리로 죽겠더라고요. 그 이후로도 계속 떠들더군요

그리고 앞자리 한 분은 가는 내내 어두운 기내에 불을 키고 책을 읽고 있는데 빛에 의식이 되서 너무 밝고 잠은 잘 수 없고 힘들었어요. 

제가 너무 예민했던 걸까요. 

IP : 89.147.xxx.2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5.8.13 9:53 PM (125.180.xxx.138)

    아뇨 새벽비행이면 조용하던데 너무하네요

  • 2. 전혀요
    '25.8.13 9:55 PM (49.164.xxx.30)

    한번도 그런사람 못봤어요
    아이들이 조금 얘기하는거빼구요

  • 3. 승무원한테
    '25.8.13 10:07 PM (91.19.xxx.146)

    말해서 조용히 하라고 시켜야죠.

  • 4. 승무원한테
    '25.8.13 10:07 PM (91.19.xxx.146)

    그리고 안대 꼭 챙겨가세요.

  • 5. 에휴
    '25.8.13 10:12 PM (101.96.xxx.210)

    저도 이번에 파리에서 돌아올때 옆에 탄 프랑스 고딩 여자애 두명때문에 시끄러워서 죽는줄요 … 걔네들도 세시간 떠들더라구요

  • 6. .....
    '25.8.13 10:26 PM (119.71.xxx.80)

    안대와 귀마개 필수템 생존템이죠

  • 7. ..
    '25.8.13 10:29 PM (223.39.xxx.93) - 삭제된댓글

    가끔 그렇게 당첨될 때가 있어요. 저도 바로앞에 여자아이 쉴새없이 유튜브 크게 틀고 보거나, 엄마한테 짜증내거나 ㅠㅠ 엄마는 제지 한번 하지않고 뒤뒷줄 신생아 계속 계속 크게 울고 ㅠㅠㅠ
    이래서 사람들이 귀마개 하는구나 알았어요

  • 8. ---
    '25.8.13 10:56 PM (211.215.xxx.235)

    새벽비행기 아니라도 그렇게 떠들면 안됩니다. 승무원에게 항의하셔야..

  • 9. ㅂㅂ
    '25.8.14 12:24 AM (1.243.xxx.162)

    승무원한테 말해야죠
    저는 새벽비행기 애기들 울음땜에 못타겠어요 ㅡㅜ

  • 10. ㅇㅇ
    '25.8.14 12:32 AM (1.243.xxx.125) - 삭제된댓글

    뱅기 옆자리 계속 기침하는 여성때문
    매너 없단 생각 들었어요
    기침할땐 마스크 착용 합시다
    에어컨 계속 나오니깐요

  • 11.
    '25.8.14 7:22 AM (121.168.xxx.239)

    에구 고생하셨어요.
    노이즈캔슬링되는 이어폰
    필수로 챙겨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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