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집 시모가 한말

ㅇㅇ 조회수 : 3,878
작성일 : 2025-08-13 21:11:15

생신이라고 초보 며느리때 이거저거 요리해서 맛있게 해다 바쳤더니

다 먹고 물마시고 하는말

아~~ 물이 제일 맛있다~!!

이지랄하던 ㄴ 이 생각나네요

다른일도 많았죠

이젠 죽고 없네요

문병한번 안갔어요..

울집애들도...

심뽀가 저래서 노년에 

제일 싼 다인실에서 외롭게 죽어갔을거예요..돈도없고 심술만...며늘들이 똘똘뭉쳐서 제일 싼병원 찾았거든요...돈쓰기 싫어서...

 

 

IP : 211.234.xxx.1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3 9:14 PM (219.254.xxx.170)

    ㅋㅋ 제 시모랑 같네요.
    기껏 만들기 힘든 요리 해서 갖다줬더니, 짜다고 버럭.
    지 아들은 맛있다고 너무 잘먹더만. 그래서 기분이 꼬였겠죠??
    ㅋㅋ 역시 늙어 병들어 고생하가 갔고 며느리 간병은 전혀 못받았죠.

  • 2.
    '25.8.13 9:15 PM (118.235.xxx.76) - 삭제된댓글

    박기사가 맛있다고 잘먹는구나/…
    본인도 잘먹으면서
    그랬어요.

  • 3. Yui
    '25.8.13 9:25 PM (123.111.xxx.211)

    시모들은 뇌가 없는 건지
    타박하면 다음 번엔 더 잘 할 거라 생각하나요?
    짜증나서 아예 관두는 건 모르나봐요

  • 4. 순간적으로
    '25.8.13 9:27 PM (211.234.xxx.148)

    내아들 뺏아간 젊은여자가
    요리까지 잘하니 빡이도나부죠
    그럼 평생끼고 본인이 요리해주지
    왜 결혼시켜서 엄한여자 질투하는지
    그 젊은여자눈엔 그저 할머니일뿐..

  • 5. 그늘집
    '25.8.13 9:32 PM (91.19.xxx.146)

    만두가 맛있다던
    글로리 그 시모 생각나요.

  • 6. ..
    '25.8.13 9:43 PM (182.220.xxx.5)

    심보가 참.
    복이 다 달아났겠어요.

  • 7. 저도에피소드
    '25.8.13 10:07 PM (110.15.xxx.45)

    며느리들이 동동거리며 만든 음식을
    아들들이 맛있다고 하며 먹으니
    그 모습을 한참 보더니 너흰 그게 맛있냐?
    용심이란 ㅠㅠ

  • 8. 음식을
    '25.8.13 10:27 PM (61.98.xxx.195)

    며느리인 제가해서 시가에가서 시누네하고먹고 시누가 설겆이 하는데 시모가 시누 옆에서 하는말 "먹은것도 없는데 설겆이는 왜이리많니?

  • 9. 영통
    '25.8.13 11:29 PM (116.43.xxx.7)

    그런데 님...
    시모가 님과 며느리들에게 잘 했어도
    비싸지 않은 병원 찾았을 겁니다.

    왜냐하면
    며느리는 딸이 아니거든요
    시모가 잘했다고 해서 ..며느리가 그걸 고마워하면 은혜 갚듯 잘하지 않아요

    님은 시모 싼 병원 보낸 것을
    시모 탓이라고 하지만..
    시모가 잘 했어도 그닥 다르지 않았을 거라고 봄..

    님이 나쁜 사람이어서라는 말이 아니라
    사람이 그렇죠

  • 10. 시모용심
    '25.8.14 1:07 AM (128.134.xxx.31)

    아플 때 도와준다고 오셔서 오만 심술 다 부리길래 신생아 재워놓고 후다닥 감자 호박 썰어넣고 수제비 정성껏 끓여 대접했더니 본인 아들이랑 통화하면서 들으라는 듯이 이 집 와서 먹은 것 중 제일 낫다고ㅎㅎㅎ 다시 생각해도 욕이 나오려 하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993 집이 20억이면 증여세나 상속세 9 ..... 2025/08/16 3,910
1740992 사진을 동그랗게 오리는 방법 알려주셔요 5 ... 2025/08/16 1,861
1740991 저절로 굴러내리는 달걀트레이 사용하기 어때요? 7 달걀트레이 2025/08/16 1,848
1740990 요즘 계곡에 가면 모기 있나요 ? 6 감사합니다 2025/08/16 1,494
1740989 국민임명식 보니 신해철님 그립네요 6 u.. 2025/08/16 1,970
1740988 된장찌개가 보글보글. '가족식사' 조국 인스타 48 . . 2025/08/16 8,616
1740987 북한 어부 시신이 자꾸 일본 해역에서 발견되는 이유 4 ... 2025/08/16 4,248
1740986 사람 대접 못 받고 너무 힘든데 견디는게 맞겠죠? 16 tlftmq.. 2025/08/16 5,834
1740985 톱니모양 빵칼 어떤거 사면 좋나요? 6 호밀빵홀릭 2025/08/16 1,886
1740984 출국납부금 환급 받으신 분? 6 ㅇㅇㅇ 2025/08/16 1,984
1740983 한 15년전쯤 역삼동 살때 젊은 여자들 명품백을 14 2025/08/16 6,613
1740982 목동 고등학교 잘 아는 분 계실까요? 18 2025/08/16 2,324
1740981 대장내시경 이틀전인데.. 3 ㄱㄴ 2025/08/16 1,677
1740980 어제 광복절 특집 뉴스데스크 4 마봉춘고마워.. 2025/08/16 2,693
1740979 런데이로 러닝하고 있는데요. 6 러닝초보 2025/08/16 2,822
1740978 순간접착제 붙이다가 손가락에 묻었어요.어찌 없애나요ㅠ 12 순간접착제 2025/08/16 4,054
1740977 주말에도 세끼 일정한 시간에 먹어야 되는 남편 12 2025/08/16 3,627
1740976 윤수괴가 휠체어 탄 이유가 있었네요 7 ㅇㅇ 2025/08/16 7,607
1740975 애호박이 늙었는데 요리법 궁금. 4 넘치다 2025/08/16 1,523
1740974 스위스 10일 여행 한국서 식자재사가느게 낫겠죠? 26 프로여행러 2025/08/16 6,670
1740973 모공커버하는 화장품중 최고는 뭔가요? 1 ㅎㅎ 2025/08/16 2,328
1740972 이종섭 통화 뒤 채상병 사건 기각…해병특검, 김용원 인권위원 수.. 순직해병특검.. 2025/08/16 2,063
1740971 일어나보니 자녀가 외박을... 21 ... 2025/08/16 13,268
1740970 드라마 보조출연 해보신분 계신가요 11 ........ 2025/08/16 4,147
1740969 에드시런의 Photograph 가사에서 이해안되는 부분 4 미비포유 2025/08/16 2,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