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당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feat.김선민)

... 조회수 : 6,020
작성일 : 2025-08-13 20:32:33

이광철 전 민정비서관, 현 혁신당 당무감사위원장의 글.

"조국이 없는 조국혁신당을, 김선민이 지켰다. 그리고 황현선이 물샐틈없이 보좌했다...그러나 김선민, 황현선은 인격적으로 모욕받고 능멸받았다...변호사인 내가 볼때 범죄다...김선민과 황현선이 그 모욕과 능멸을 감수한건 오직 옥에 갇힌 조국, 그 한 사람에 대한 마음 때문이다..."

1.
세상을 살다보면 서태지만 있는게 아니다. 서태지 부재중에 이주노, 양현석이라는 ”아이들“이 있었다.

맑스의 곁에 엥겔스가 있어 맑스 사후 맑스의 저작을 엥겔스가 정리했다. 그 엥겔스 덕에 맑스는 위대한 경제학자 칭호를 지금도 얻고 있다.

2.
조국이 없는 조국혁신당을, 김선민이 지켰다. 그리고 황현선이 물샐틈없이 보좌했다.

3.
그냥 지킨것이 아니다.
비대위 운운, 대선후보 출마 운운하면서 집요하게 흔들고 모욕하는 그 순간순간들을 김선민 체제는 이겨 냈다.
김선민 체제는 정말 집요하게 흔들렸다(주어를 적지 않은 수동태 문장이다).

정치적으로만 흔들기를 했다면 정치에 무관심한 내가 모른척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김선민, 황현선은 인격적으로 모욕받고 능멸받았다(역시 주어를 적지 않는다. 양심이란게 있다면 반성이란 단어를 모르지 않을거다).

4.
정치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
정치도 사람”에게“ 하는 일이다.
당신들의 김선민, 황현선에 대한 모욕과 능멸은 선을 넘었다. 그때 당신들의 김선민ㆍ황현선에 대한 행태는 변호사인 내가 볼때 범죄다. 다만 당신들이 지금 수사기관에 불려다니지 않는건 김선민과 황현선의 자제의 결과일 뿐이다. 알고는 있나?

김선민과 황현선이 그 모욕과 능멸을 감수한건 오직 옥에 갇힌 조국, 그 한 사람에 대한 마음 때문이다. 이것도 알고는 있나?

오늘의 이 기꺼움은 김선민의 존버(존엄한 버팀)와 황현선의 김선민에 대한 충성스런 보좌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5.
누구를 비난하는건 이글의 관심사가 아니다.
이 포스팅의 유일한 취지는 김선민과 황현선에 대한 찬양과 헌사, 아니 아부다.
두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사랑의 말씀을 드린다.

6.
여기에 한 분을 덧붙인다.
김명신 대표권한대행 비서실실장이시다.

엄한 놈들이 싸 놓은 똥으로부터 조직을 지키자고 노심초사하시는 분들을 외면하면 그건 조직도 뭣도 아니다.
나는 그런 분, 외면 못한다.

김명신 실장님은 남들이 싸놓은 똥으로부터 조국혁신당을 지키려 노력하셨다.

오늘 어디선가 조국 사면 소식을 홀로(아닌가? 떼거지인가?) 자축하실 김명신 실장님께도 깊은 존경의 축하를 드린다.
{내가 비서를 해봐서 아는데(쿨럭~~) 비서는 입이 없다. 그래서 김명신 실장님 사진은 게재 안한다. 비서니까 이해하시라. 안되면 연락하시라. 같은 비서(출신으)로 소맥한잔 말아드리리다. ^^}

IP : 59.10.xxx.5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13 8:34 PM (112.152.xxx.46)

    무슨 말인지 읽어도 이해가 안돼요
    대체 누구로부터 능멸을 당했단거에요?

  • 2. ....
    '25.8.13 8:34 PM (59.10.xxx.58)

    저두 궁금해서 올렸어요. 읽고 독해가 가능한 분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3. ....
    '25.8.13 8:38 PM (110.8.xxx.102)

    충정은 이해하나,
    이 분은 이런 글이 안그래도 조국혁신당의 새로운 국면에
    오히려 더 취약점을 외부로 드러내고 있다는 걸 모르시나?
    아마 이 분은 자신이 헌사를 썼다고 생각하겠지만
    아무 관심없던 조국혁신당을 우려의 눈으로 바라보게 한다.
    배 곯았을때는 밥만 먹으면 되지만 밥을 먹으니 또 다른 게 갖고 싶은 건 당연하겠지.
    근데 서로 연대하지 않으면 깨질텐데.

  • 4.
    '25.8.13 8:43 PM (211.234.xxx.209)

    조혁당이 내부적으로 문제가 많은 거 같네요.

  • 5. 윗댓글 이어
    '25.8.13 8:44 PM (110.8.xxx.102)

    댓글이 동시에 올라가서 남깁니다.
    저도 내막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나 원글님 처럼 다들 궁금해지면서 걱정하게 되잖아요.
    조국혁신당은 거의 다가 나잘난이들이라서 아마도 그래서
    조국대표 없는 동안 나잘난이들 끼리 작은 차이로 내가 제일 잘났어를 하며
    신경전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모르는 척 해 주는게 도와주는 것일 듯.
    근데 저 분 참 생각이 없는 사람이네요. 권한대행 고생 누가 모르나.
    왜 당원이나 국민은 안보고 지들 내부에 불만을 외부로 알린대요?

  • 6. ...
    '25.8.13 8:46 PM (59.10.xxx.58)

    그래도 조국 없이, 조국 석방까지 진짜 무리없이 잘 지켜온거 같아요. 김선민님 애 많이 쓰셨어요. 그 힘든 길을 묵묵하게 뚝심으로 잘 걸어가셨어요. 감사합니다

  • 7. ..
    '25.8.13 8:4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매우 경솔한 행동이네요.
    조국대표 복귀가 코앞인데 똥을 뿌리네요.

  • 8. ...
    '25.8.13 8:47 PM (112.166.xxx.200) - 삭제된댓글

    그다지 열렬한 당원이 아니어서 그런가 뭔 말인지 도통 모르겠어요. 조국대표 물러난 뒤 내란정국, 대선 등등 힘든 시기에 권한대행으로서 정말 잘 해주고 계셔서 감사하기만 한데.

  • 9. 그런데
    '25.8.13 8:50 PM (122.34.xxx.60)

    공개적으로 글을 쓸 때는 정확하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내용을 분명하게 하고 비판을 해야지,
    지금처럼 연기만 피우면, 저 필자가 대의를 위해 잘 참았다는 김선민이나 황현선의 수고와 노력에 먹칠이 되는 거 아닙니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지도 않지만, 말할거면 정확하게 하고, 아니면 당내에서만 이야기하길.

    조국이 나온다고 기뻐하는 시민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게 뭡니까.
    조국이 나와서 답답하겠네요

  • 10. 신생정당으로
    '25.8.13 8:50 PM (118.235.xxx.135)

    여러 애로사항이 있겠죠

  • 11. ...
    '25.8.13 9:07 PM (118.235.xxx.43)

    조국없는 조혁당 잘 지켰고 잘 해냈습니다
    정치권력으로 모인 집단이 각자의 이익충돌이
    없을 수가 있나요?
    다른 정당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조국 곧 나오는데 저런 글 올린 사람이
    생각이 짧은거죠.

  • 12. ㅎㅎ
    '25.8.13 9:08 PM (121.190.xxx.216)

    굉장히 자기가 글을 잘쓴다고 생각하는 옛날 총학생회나 동아리연합회 같은데서 문건 쓰던, 아니면 피씨통신할때 네임드라고 어깨뽕 들어간, 그런 촌스런 느낌이예요. 느끼하고 질려요

  • 13. ...
    '25.8.13 9:11 PM (118.235.xxx.194)

    관심받고 싶은 철부지 같은 글이네요.

  • 14. 조혁당
    '25.8.13 9:11 PM (59.1.xxx.109)

    흥해라ㆍㆍ

  • 15. 철부지
    '25.8.13 9:30 PM (59.7.xxx.217)

    글 일리가요. 정당에 모여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약은 사람들이 많은데. 저사람이 저러는 이유가 있을거임. 글에 고단함이 느껴지네요.

  • 16. ㄱㄴㄷ
    '25.8.13 10:02 PM (209.131.xxx.163)

    저당의 유명 정치인들 좀 있는데 그들에 대한 감사는 없네요?

  • 17. 황현선은
    '25.8.13 10:19 PM (180.71.xxx.37)

    남편 전 직장에 감사로 와서 한 행태가
    있어 저는 신뢰할수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364 광운대 미디어 VS 상명대 자유전공 한학기 장학금 일때 7 요즘 2025/09/05 1,618
1738363 퇴직후 연금개시전 어떻게들 생활하시나요? 15 초라해져가니.. 2025/09/05 3,283
1738362 아니 개가 잠수하는거 본적 있으신가요? 2 ㅇㅇ 2025/09/05 1,440
1738361 제 친구 부모님은 임용시험 3번 보는 동안 잔소리 한번 안했대요.. 27 ... 2025/09/05 6,574
1738360 수시납치와 면접 6 ... 2025/09/05 1,888
1738359 델피노, 하이원 같은 리조트 또 있을까요 2 질문 2025/09/05 1,298
1738358 한겨레 김보협 신우석 사건입니다 10 찌라시급류 2025/09/05 4,319
1738357 나경원은 제 2 의 윤석열일뿐 7 2025/09/05 1,446
1738356 가지오래된거 버릴까요? 5 ㅡㅡ 2025/09/05 1,711
1738355 나트랑 달랏 환전 ? 7 패키지 2025/09/05 1,570
1738354 막스마라 스타일 캐시미어 코트 100만원 13 2025/09/05 3,676
1738353 대학 기숙사비용 15 쨍쨍 2025/09/05 3,131
1738352 그린빈볶음 데치고 볶아도 되나요?기름땜에 2 A 2025/09/05 1,130
1738351 인공눈물 무조건 처방 받아야 하나요. 9 .. 2025/09/05 2,410
1738350 LA 촛불행동, 2년 넘게 이어온 윤석열 탄핵 집회 기록 영상 .. light7.. 2025/09/05 1,110
1738349 한학자씨는 14 보이는 사진.. 2025/09/05 4,094
1738348 찌개 그릇으로 적당한거 2 싱그러운바람.. 2025/09/05 1,374
1738347 이젠 파티하면 통김밥이죠 BTS V 태형 6 릴... 2025/09/05 2,799
1738346 커피중독(?)자 일주일차 보고 드립니당... 3 에헴 2025/09/05 2,816
1738345 검정고시 수시 논술 등급 최저는 맞추는데 6논술 해봐도 될까요?.. 5 ..... 2025/09/05 1,539
1738344 그녀는 기어이 김치찌개에 케찹을 넣은 이유를 알려주지 않았고 21 ... 2025/09/05 6,179
1738343 나경원이 가여워요 25 이제는 2025/09/05 6,552
1738342 요즘 무슨김치드세요? 10 2k 2025/09/05 2,502
1738341 김거니 뒤닦아준 검찰 한두명아닌데 감옥핸 5 검찬 2025/09/05 1,619
1738340 인스타그램을 너무 하는 친구 21 SNS 2025/09/05 5,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