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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집 아이들은 잘되기 힘들지 않을까요

조회수 : 6,876
작성일 : 2025-08-13 20:31:12

부모님이 대대로 물려받은 재산이 많이서 건물 관리. 재산관리가 직업이고

낮에는 아이들 학원 픽드랍으로 시간 보내고..

 

돈이 많으니 이이들이 온갖 사교육을 받을수 있는건 다 받는데...

 

결국엔 부모부터가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고 돈 관리만 하니

아이들이 어디 취직하더라도 버텨야겠다는 생각보다

부모와 비슷하게 재테크 재산 관리 하고 노는 삶을 선택할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아이들 봐서라도 뭐라도 끈기있게 해내는 직업을 가져야 할텐데

안그러고 애 공부만 신경 쓰는 부잣집 부모들 보고 써보네요.

IP : 223.38.xxx.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3 8:3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잘 되더라고요.

  • 2.
    '25.8.13 8:34 PM (118.235.xxx.134)

    건물 관리 힘들어요^^; 관리인이나 관리 법인이 있어도 그들을 관리하는 건 결국 건물주인걸요......

    제 주변에 대대로 부자 있는데 걔가 저한테 밥 얻어먹고 그랬어요. 선대가 부를 쌓아놨으면 그 다음부터는 재산 지키는 걸 가르쳐야 그렇게 오래 부가 유지되는구나 싶었어요.

  • 3.
    '25.8.13 8:36 PM (221.138.xxx.92)

    생산성있는 근로소득이 최고라는 인식이신거죠..?

    에이...

  • 4. 의대도 갑니다
    '25.8.13 8:38 PM (118.216.xxx.171)

    그렇지 않더라구요

  • 5. ..
    '25.8.13 8:3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원글은 그래서 아이들 봐서라도 뭐라도 끈기있게 해내는 직업을 갖고는 있나요?
    글을 봐서는 글쎄요.
    그 아이들이 걱정되서 쓴 글은 아닐거고..
    바램이신가요?
    남의 인생에 관심 끄고 님 인생이나 살아요.

  • 6. ...
    '25.8.13 8:39 PM (114.200.xxx.129)

    그건 그냥 성향이예요... 당장 사촌언니를 봐도 그런 케이스 있거든요
    악착같이 자기분야에서 제대로 성공했어요. 둘째언니는 그냥 전업주부로 친정에서 물러 받은 유산으로 편안하게 살고 있구요 .. 오히려 악착같이 성공할려고 했던 그언니가 경제적으로는 훨씬 더 부유해요. 시가도 엄청 재력있는 집안이거든요 ..근데 자기 목표가 있으니까 엄청 열심히 일하고 성공하더라구요

  • 7. ..
    '25.8.13 8:39 PM (211.208.xxx.199)

    그런 부모로부터 집중관리 받아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은 경험을 해서
    식견도 넓고 더 잘 돼요.

  • 8. ㅇㅇ
    '25.8.13 8:40 PM (211.235.xxx.97)

    그냥 님이 배아픈거에요

  • 9.
    '25.8.13 8:41 PM (221.149.xxx.157)

    물려받은게 많아서 재산관리만 하고 있어주니 얼마나 고마워요.
    물려받은것도 많은데 생산적인 일 하겠다고
    내 밥그릇을 위협하는 일까지 하면 어쩌려구요.

  • 10.
    '25.8.13 8:45 PM (121.167.xxx.120)

    그런집 아이는 뒷바라지 풍족하게 해주니 ㅇSky 대학 대학원 나오고 대기업 취직되도 부모가 집에 돈 있는데 왜 고생 하냐고 자기 집 건물에 개인 사무실 내주고 나이 어리니까 부장 명함 만들어서 대외 활동하게 하더군요

  • 11. 아니
    '25.8.13 8:4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얼마나 더 잘되어야하나요.
    이미 잘 되어있는데..그대로여도 좋죠.

  • 12. ㅇㅇ
    '25.8.13 8:47 PM (14.5.xxx.216) - 삭제된댓글

    롤 모델이 없다는 얘기죠
    생산적인 일을 하는 부모가 없어서요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말 같아요
    직업을 가져야 하는 의미를 모를거 같아요

  • 13.
    '25.8.13 8:48 PM (125.137.xxx.224)

    에헤이 개룡 사무관 판사부부 애 공부관리안돼서
    희망사다리 수업들어요...
    둘다 눈코뜰새없이 일만하고
    개룡이라 부모님들은 교육정보 암것도모르고
    라떼는 ~ 니들은~사랑주고 방목하면된다 했는데
    최고의유전자들끼리만났지만
    당대였나봐요
    학습부진이라고 학원도아니고
    공립학교서 전화와서 그엄마가 충격받아서
    자기 아래 실무관여자가 애 영재반이라
    거의 광신도처럼 애공부의논하는 진풍경이있었단이야기를
    전해들었네요...
    애공부도 주변환경도 돈으로 다~~됩니다
    우리부모가 열심히사니까 나도열심히?
    내가 열심히는 내가잘되는거고
    잘되려면 애환경을 돈으로열심히발라야합니다

  • 14. . . .
    '25.8.13 8:50 PM (1.237.xxx.240)

    현실은 잘되더라고요

  • 15.
    '25.8.13 8:51 PM (223.38.xxx.3)

    의사되어도 병원 차려놓고 놀겠죠.. 페이닥터 쓰고..

  • 16.
    '25.8.13 8:51 PM (223.38.xxx.3)

    그 과정을 버틸 의지가 나올려나 모르겠어요

  • 17. 에혀
    '25.8.13 8:56 PM (221.138.xxx.92)

    내자식이나 신경씁시다..

  • 18.
    '25.8.13 8:57 PM (59.7.xxx.217)

    살던데요.

  • 19.
    '25.8.13 8:58 PM (125.137.xxx.224)

    참 걱정도 팔자셔요...

  • 20. 이뻐
    '25.8.13 9:16 PM (211.251.xxx.199)

    엥?
    돈만 최고다는 아니지만
    자본주의 시대에 돈 관리를 보고 배울수
    있다는게 얼마나 축복인가요?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 21.
    '25.8.13 9:20 PM (121.167.xxx.120)

    부모가 부자라면 일반인과 다른 우월한 유전자가 있어요
    우월한 유전자 물려받고 돈까지 있으니까 부모보다 더 잘나가요

  • 22. ..
    '25.8.13 9:21 PM (211.208.xxx.199)

    원글이! 심보를 잘 쓰세요.
    배 아픈게 훤히 보여요. ㅎㅎ

  • 23. ㅌㅂㅇ
    '25.8.13 9:23 PM (182.215.xxx.32)

    별걱정을요.. 다 케바케
    부모가 그렇게 열심히 하는 집안이지만 오히려 아이가 주눅 들어서 포기하는 경우도 있어요

  • 24. ....
    '25.8.13 9:29 PM (114.200.xxx.129)

    진짜 걱정도 팔자이다 싶네요...

  • 25. 여우의
    '25.8.13 9:34 PM (91.19.xxx.146)

    신포도
    아유~~시다 셔.

  • 26. 트럼프는
    '25.8.13 9:38 PM (59.7.xxx.113)

    대통령이 되었잖아요. 건물주 아버지 따라다니면서

  • 27.
    '25.8.13 9:43 PM (110.13.xxx.150)

    뭐 이런생각하는 사람이 다있지?
    그래서 가난한 당신은 어떻게 잘살고계시나요

  • 28. ..
    '25.8.13 10:16 PM (182.220.xxx.5)

    부모가 게으르고 무기력하면 그렇게 되겠죠.
    트럼프도 부모가 건물주, 트럼프 젊을 때부터 부모 건물 세받으러 다니고 건물 관리하면서 살았잖아요.
    트럼프 자식들도.
    근데 트럼프 자기 자식들에개 압박 많이 하면서 키워잖아요.

  • 29.
    '25.8.13 10:27 PM (223.38.xxx.3)

    트럼프 는 엄연한 직업이 있는데요.. 백수인적이 없어요

  • 30. ..
    '25.8.13 11:20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트럼프도 그런집 자식이라고요.
    20대부터 부모 건물 월세 수거하러 다녔다고, 직업이 부동산업이었고.

  • 31. 많이
    '25.8.13 11:2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부럽고 배아프셨나봐요.
    잘되더라구요. 부모와 잘 지내야 많은것들이 주어지는거 아니까 가족끼리 사이도 좋아요. 아이들이 부모에게도 조부모에게도 잘하고.

  • 32. ..
    '25.8.13 11:30 PM (182.220.xxx.5)

    그니까요. 트럼프도 그런집 자식이라고요.
    20대부터 부모 건물 월세 수거하러 다녔고, 직업이 부동산업이었고.

  • 33. 예외
    '25.8.14 6:57 AM (149.167.xxx.19)

    잘되는 집도 있지만 안되는 집도 있어요
    그집 보면 돈이 하나도 안 부러울 정도
    오히려 불쌍해 보임
    부모님 자체가 자식을 못 믿어 아무것도 못하게해요
    그냥 있으라는 주의
    아들과 며느리는 알아서 부모님 비위 맞추고 한번도 일한적 없고
    한마디로 재산만 축내는
    손주 손녀가 그런 부모밑에서 뭘 배우겠어요
    함께 게으름

    자산이 있는집 자녀들이 자기일 열심히하고 잘 사는거 자체가
    정말 대단한거고 축복받은거예요
    그런집이 제일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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