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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가는게 즐겁지 않아요

조회수 : 4,434
작성일 : 2025-08-13 14:26:03

짐싸서    숙소에서 이것저것  물건찾아가면서   얼굴에 뭐바르고,  이불도   깨끗해도 뭔가 찝찝하고,

제주도도 자주가서   가는곳 또가는거 그냥 그래요.

 

문제있는걸까요?

갔다오면 짐정리하는것도 그렇고

그돈이면 맛있는거 근처가서  먹고  그러는게  더좋아요.

IP : 211.234.xxx.10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세?
    '25.8.13 2:29 PM (121.134.xxx.136)

    연세는요?
    늙어간다는 증거에요

  • 2. 연세?
    '25.8.13 2:29 PM (121.134.xxx.136)

    나이에 비해
    더 빨리 늙는 사람들도 있대요

  • 3. ...
    '25.8.13 2:31 PM (114.200.xxx.129)

    다른곳에 가면 돼죠. 제주도 갔던곳에 또 가고 하는게 싫다면요
    저라면 안가본곳으로 갈듯 싶네요
    해외가 아닌 한국이라고 해도 전국에 내가 안가본곳이 얼마나 많은데 갔던곳에 또가고 할것 같지는 않네요

  • 4. 여행
    '25.8.13 2:33 PM (116.33.xxx.104)

    안좋아할수도 있죠

  • 5.
    '25.8.13 2:35 PM (117.111.xxx.209) - 삭제된댓글

    원래 여행 안좋아해서
    여행 짐 쌀 때마다
    지금이 여행 갔다와서 짐 푸는거면 좋겠다 해요
    그래도 같이 가고싶어하는 사람들(주로 가족) 덕에
    여기저기 가봤네요

  • 6. 해외여행
    '25.8.13 2:44 PM (223.38.xxx.214)

    여전히 좋습니다^^
    올해는 북유럽 다녀왔어요
    노르웨이 피요르드,
    크루즈 여행,
    뭉크 미술관... 등
    좋았어요

  • 7. ..
    '25.8.13 2:4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별로 안 좋아해요.
    잠자리, 화장실 예민해서 여행가면 너무 곤두서 있어요.
    전 혼자 살아 그런지 어딜 가고 싶지가 않아요.
    내 집, 내 침대, 내 주방 좋아요.

  • 8.
    '25.8.13 2:48 PM (121.125.xxx.157) - 삭제된댓글

    여행안좋아하면 안가면되는거 아닌가요?
    억지로 가야할 상황인가보네요.

  • 9. ..............
    '25.8.13 3:00 PM (183.97.xxx.26)

    저는 안좋아할 뿐만 아니라 왜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좋아할까 잘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에요. 여기 익게니까 말해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그렇게 여행을 압박처럼 좋아하고 권유하고 그런걸까요 ? 조용히 내 집 근처에서 산책하는 루틴한 삶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 10. .....
    '25.8.13 3:29 PM (175.201.xxx.221)

    183님 저두요

  • 11. 그게
    '25.8.13 3:32 PM (121.188.xxx.134)

    내가 가고 싶은 건지 아닌건지에 따라 크게 달라져요.
    저도 그 느낌 아니까
    남편하고 둘이 여행갈 때는 남편도 정말 가고 싶을 때 가고 싶은 장소로만 가요.
    남편도 별로 내키지 않으면 그런 기분 들것이 뻔하니까요.

  • 12. ..
    '25.8.13 3:33 PM (122.40.xxx.4) - 삭제된댓글

    사람 많고 복잡한 여행지는 싫더라구요. 그런데 한적한 바닷가 앞에서 파도 치는거 반나절 정도 보고 있으면 그 어떤 정신상담 받는것보다 마음이 후련하고 시원해져요. 밤에는 모닥불 타는거 멍 때리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힐링되구요. 원글님도 원글님이 좋아하고 힐링되는 포인트를 찾아보세요. 타인이 정해놓은거 말구요.

  • 13.
    '25.8.13 3:5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ㅋㆍ
    여행 싫다하면 늙어서 그렇다는 댓글 꼭 올라 옴

  • 14. 저는
    '25.8.13 4:22 PM (106.101.xxx.230)

    이젠.계획없는 편안한 여행...1주일살기 이런식
    .햔지 마트 셔핑몰 식당 카페 공원가기

  • 15.
    '25.8.13 4:30 PM (58.235.xxx.48)

    예민한 사람은 환경 바뀌는거 싫어라 하기도 하고
    나이들면 더 싫어 지는 것도 팩트고

  • 16. ㅁㅁ
    '25.8.13 4:32 PM (39.121.xxx.133)

    최고급으로 다녀오면 좋을거예요..
    가성비따지니 지쳐요..
    저 2주 다녀와서 지쳐있어요..

  • 17. ..
    '25.8.13 4:35 PM (59.5.xxx.170)

    안가면 문제될게 없어요.

    등떠밀어서 가는거 아닌이상
    그렇게 재미가 없는데
    꾸역 꾸역 가는게 더 이상하죠

  • 18. ....
    '25.8.13 5:31 PM (121.169.xxx.113)

    젊었을때랑 틀리긴해요.
    그냥 가서 한두달 쉬며 구경하며 사는건 모를까...1-2주 여행은 이제 힘드네요.

  • 19. ㅡㅡ;;
    '25.8.14 9:55 A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이젠 몇번 다녀보니 심드렁,체력도 옛날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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