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등굣길 초등생 친 무면허 80대男 "나 교장이었어" 황당 변명

ㅇㅇ 조회수 : 3,564
작성일 : 2025-08-13 13:50:09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418545?sid=102

 

등굣길 초등학생을 차로 친 80대 무면허 운전자가 "난 교장이었다"는 황당 변명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1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제보자 A씨의 초등학교 2학년 딸은 등교하던 중 초록불이 켜진 횡단보도를 건너다 우회전하던 차량에 치였다.

A씨는 모르는 전화번호로 "아이가 다쳤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현장으로 달려갔다. 불과 10분 전 학교에 간다고 나선 아이는 온몸에 타박상을 입고 피투성이가 된 상태였다. 영구치 3개가 뽑혔고, 얼굴 뼈까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이송됐다.A씨는 "운전자는 그냥 옆에 서 있고 제가 119에 신고했다. 운전자는 '나 그런 사람 아니다. 교장이었다'는 황당한 말만 했다"고 말했다.

더욱 충격적인 점은 가해 운전자인 80대 할아버지가 사고 당시 무면허 상태였다는 것이다. 그는 운전면허 갱신을 위한 적성 검사를 받지 않아 올해 1월1일부로 무면허가 됐는데도 차를 몰다 결국 큰 사고를 낸 것이다.

CCTV에는 초록불 횡단보도를 건너던 A씨의 딸을 차량이 들이받고 그대로 지나치는 모습이 담겼다. 가해자는 잠시 멈춘 뒤 갑자기 후진했고, 차에서 내려서는 다친 아이는 외면한 채 자신의 차량만 둘러봤다.

목격자에 따르면 그는 "어? 밟혔네?"라고만 말하며 즉각적인 사고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그러나 검찰은 지난 4일 가해자에게 '구약식 처분'을 결정했다. 이는 검찰이 범죄 혐의가 경미하다고 판단해 정식 재판 없이 벌금형 등 간소화된 절차로 처리하는 것이다.

가해자는 A씨에게 "팔십 평생 살면서 이런 일은 처음이다. 무조건 잘못했고 용서해 달라. 최대한 선처 부탁드린다"고 사과하면서도 "내가 눈에 뭐가 씌어서 그런 거니 최소의 금액으로 최대의 치료를 했으면 좋겠다. 운이 나빴다. 내가 아니어도 아이가 더 큰 차에 치일 수도 있었다"며 황당한 발언을 이어갔다.

 

////////

노인들 욕심으로 자꾸 아이들이 다치네요

그리고 무슨 법이 이러나요?

재판없이 벌금형이라니..

 

 

 

IP : 118.235.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3 1:50 PM (163.152.xxx.150)

    최소의 금액으로 최대의 치료를??? 이게 뭔 개 풀 뜯어먹는 소리?

  • 2. 읽서보니
    '25.8.13 1:53 PM (221.138.xxx.92)

    저세상 갈때가 된 인간이네요.

  • 3. 그냥
    '25.8.13 2:01 PM (169.211.xxx.178)

    연금 삭제 해야죠

  • 4. 짜짜로닝
    '25.8.13 2:19 PM (106.101.xxx.167)

    손해배상 청구해서 자식들이 배상하게 해야죠
    이미 노망났구만

  • 5. 이런
    '25.8.13 2:19 PM (221.147.xxx.127)

    미친 할애비 노망났나
    어? 밟혔네 라니
    내가 부모였으면
    확 발로 밟아주고 싶었겠네
    어린애 얼굴뼈가 다쳤는데 왜 약식 기소람
    아이 얼굴 잘 회복되어야 할텐데
    아우 화나네

  • 6. 사람 같지 않은
    '25.8.13 2:32 PM (112.167.xxx.79)

    것들은 제발 죽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952 꽈리고추찜 잘하시는 분 계신가요. 11 ... 2025/08/18 2,904
1739951 듣던중 반가운 소식 14 딱 기달려 2025/08/18 6,093
1739950 대학생들로 환생한 독립운동가들 6 ··· 2025/08/18 1,468
1739949 고등 학원 부모님이 꼭 같이 처음에 가시나요 10 고등 2025/08/18 1,507
1739948 오늘 나를 웃게 만든 쇼츠. 아가들 목소리 넘 귀여워요 5 ㅇㅇ 2025/08/18 1,825
1739947 대학등록금 안내면 어떻게 되나요? 15 미치겄다 2025/08/18 4,231
1739946 미간 근육이 자꾸 떨려요 미세 2025/08/18 840
1739945 알뜰폰 7 답답 2025/08/18 1,363
1739944 샤르드 아이패치 써보신분 계세요? ... 2025/08/18 823
1739943 며칠전에 간조 자격증에 대해 글을 봤는데 8 ㅇㅇ 2025/08/18 2,403
1739942 요즘은 덜하지만...아직도 며느리의 도리 찾는 시댁이 많지 않나.. 6 ........ 2025/08/18 2,699
1739941 토마토가 시들었는데 그냥 버릴까요 6 .... 2025/08/18 1,834
1739940 펌) 관상은 과학이래요, 식탐많은 강아지 비디오에요 6 관상은 과학.. 2025/08/18 3,586
1739939 국민연금 임의가입 금액 뭐가 더 나을까요? 7 몽실맘 2025/08/18 2,087
1739938 아들이 라색을 하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6 .. 2025/08/18 1,646
1739937 강원도 떡집에 갔는데요 27 치사 2025/08/18 7,882
1739936 티처스 학생있잖아요 4 Aa 2025/08/18 2,845
1739935 멸치 다시다vs.조개다시다 어떤게 나아요? 27 ㅡㅡ 2025/08/18 3,280
1739934 한의원에서 약침 맞으면 자다가 깨시는분 계실까요~? 1 . 2025/08/18 1,487
1739933 애국가 부르게 해주는 조건으로 5억요구??? 7 쇼킹 2025/08/18 5,239
1739932 부산 부모님 생신 저녁 식사 할 곳 없을까요? 4 일인당심만원.. 2025/08/18 1,839
1739931 지금도 내란당 옹호하는 분은 1 ㅁㄴㅇㅎㅈ 2025/08/18 929
1739930 몸통 두꺼운 사람용 브라 추천해주세요 8 A컵입니다 2025/08/18 1,601
1739929 목디스크때문에 주사를 맞았는데 어지러워요ㅜ 5 ㅇㅇ 2025/08/18 1,751
1739928 "빨리요!" 떨리는 목소리에..족발 먹다 '우.. 7 ........ 2025/08/18 5,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