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관리할게 너무 많네요.
전자동이 편하겠지 했는데 기능이 많을 수록 더 복잡해서 세척이 어려운거 같고..
반자동이 낫나 해도 이것도 스팀기, 그라인더 등 온갖 잡동사니가 한가득이네요.
캡슐쓰는데 미세플라스틱, 환경호르몬이 많지싶어 대안을 찾으려 노력중인데 어렵습니다ㅠ
너무 맛좋은 커피 욕심내지말고
반자동+갈아진원두1팩 사서 에쏘 뽑고
우유는 전자렌지에 데워 넣고 라떼 만들어 마실까요.
맛은 캡슐커피 수준만 되도 좋거든요.
청소 관리할게 너무 많네요.
전자동이 편하겠지 했는데 기능이 많을 수록 더 복잡해서 세척이 어려운거 같고..
반자동이 낫나 해도 이것도 스팀기, 그라인더 등 온갖 잡동사니가 한가득이네요.
캡슐쓰는데 미세플라스틱, 환경호르몬이 많지싶어 대안을 찾으려 노력중인데 어렵습니다ㅠ
너무 맛좋은 커피 욕심내지말고
반자동+갈아진원두1팩 사서 에쏘 뽑고
우유는 전자렌지에 데워 넣고 라떼 만들어 마실까요.
맛은 캡슐커피 수준만 되도 좋거든요.
커피를 자주 먹진 않아서 더 관리가 힘드네요
그래서 당근행 할까 고민중
청소 했어요. 몇년 지나서요. 청소 하니 제대로 작동하네요. 1년 단위로는 8만원이래요. 모카포트에서 반자동 전자동으로 왔는데 편하기는 해요
제가 그래서 모카포트 캡슐머신 드리퍼 돌아가며 씁니다 ㅋㅋ 게을러서 돈굳음
그래서 전 처분했어요.
그리고 브리카로 갈아탔는데 것도 사용전.후 조금 번거롭지만 그래도 뭐...머신에 비하면 괜찮아요.
커피 머신 유행하기 시작할 때 나온 유명한 머신을 누가 줬어요
그때가 캡슐 머신이 막 나오기 시작했을 때 기계 바꾼다고 절 준 거예요
그거 한번 써볼라고 물 닿는 라인 다 세척하고 딱 한번 써보고 접었어요
이건 내가 쓸 물건이 아니구나 ㅎㅎㅎ
그때 생각했죠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세척 힘든데 다들 이렇게 관리해가면서 쓰는 거야? 아님 세척 안하고 그냥 다들 쓰는 거야?
캡슐 머신이라고 다를 거 없죠. 어느 라인이나 물, 커피 원액이 지나가는 부분 다 제대로 세척, 관리하고 써야하는 기계인데, 다들 진짜 이렇게 관리하면서 쓰는 건가? 그렇게 할거면 간편하다는 캡슐 머신 장점이 없는 거 아닌가? 뭐 이런 생각을...
그래서 머신 아니고 맨날 인스턴트 스틱으로 연명하고 살던 사람입니다 ㅎㅎㅎ
드리퍼에 원두 내리는 것조차 귀찮아서...
갓 개업한 커피집이 젤 맛있다잖아요. 청소를 다들 안...
그래서 커피 좋아하는 데도
집에선 좋은 원두사서 드립해 먹습니다
그라인더 조차 잘 관리해야 해요
필립스 라떼고 구입요 청소가 간편
커피 한잔 내려마시고 해야될 뒷 감당이 너무 많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가 집들이 선물로 브레빌 줘서 썼었는데
몇번 쓰고 구석탱이 있다가 당근했어요
커피 한잔 내려마시고 해야될 뒷 감당이 너무 많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반자동은 청소 크게 하지않고 쓰는데 잘쓰는걸까요
라떼는 안해먹고 원두 사다 그라인더에 갈아 하루한잔 아메..물탱크는 아주 가~~~끔 청소해요
저는 괜찮을까요
가정용이 그렇다면
영업용은 청소 잘 하고 커피 팔까요?
어쩐지 더 청소 안할듯..
라떼고도 조사해보니
유튜브 후기 댓글에 불편한점 있다더라고요
물탱크 유격이 조금만 안맞아도 샌다던가 뭐 그렇대요
잘쓰는분은 잘쓰셔요
저는 구입전이라 망설이는중입니다
저는 드롱기 빵오빠가 광고하는 모델인데요.
매일 마시는 집은 전자동 편해요.
매일 저녁 식세기 돌릴때 마무리...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머신 세척하면서 하루를 시작해요.
한달에 한번 세정제로 청소하구요.
전체적으로 세척하는 액체로 기계 전체 몇달에 한번씩 세척합니다. 우유스팀기는 일부러 안 씁니다. 청소해도 신경쓰여요.
따로 구매한 단품으로 거품냅니다.
청소 번거로워요. 남의집 머신 신뢰안해요.
저만큼 열심히 하는 집 못 봤어요ㅎㅎ
기계를 바꿀 시기가 되어서 고민중입니다.
저도 반자동 쓰는데
물통은 쓸때마다 물 담고 커피 내리고 바로 버리구요
별로 청소할게 없는데요
한달에 한번쯤 세척가루로 청소하구요
그라인더 주변 원두가루가 날려 그렇지
반자동은 쓸 만 해요
저두 핫딜 나올때마다 마음이 흔들흔들하는데 주변 친구들 얘기듣고 나같이 게으른 사람은 안되겠더라구요... 커피 좋아하고 맛에 민감한데,, 모카포트라고 포트처럼 전기로 사용하는 거 샀는데 지금까지 가장 마음에 들어요. 전 캡슐은 맛이 없어서 못먹고, 맛있는 원두사서 드립과 모카포트 왔다갔다 먹으니 만족스럽워요.
그래서 돌아돌아 지금은 드립과
캡슐써요,
진짜 전자동은 일주일에 한 번씩
청소안하면 곰팡이가...
제가 캡슐커피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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